좋은 아침입니다.
방긋방긋~~♡
어제저녁
남몰래
법연님을 만났습니다.
항상 달달하게~~
사랑하는 마음 담아~~
콕 집어 말씀하시지~~~
빙빙 돌려서
내 마음 안타깝게 하는 법연님~~
그러던 차에
살짝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기대와 반가운 마음을 품고 달려 나갔습니다.
아~~~ 법연님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하고
반짝이는 눈빛으로
가슴 콩닥콩닥
주옥같은 단어들의 화려한 행렬을 기다리며~~
"라일락~~
갈까?
오빠 힘 좋아 기대해~~^^"
저는 어젯밤 법연님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힘을 봤답니다.
움직일 때마다
으쌰~~~ 넘치는 힘..
굵은 땀방울~~
이럴 줄 알았다면
고기라도 사 먹일걸~~
아웅~~ 멋지다 멋져
"헉헉~~
내가 젊었을 땐 이 정도는
하루종일 했는데~~~
담엔 여럿이 하자~~"
그래요
담엔 여럿이 같이해요
너무 힘들어요~~♡
울 법연 님은 남자중에 남자..
제가겪어본
법연님은 정말~~
최고여요..
아참? 토요일에 또 해주시기로 했어요
분단장하고 향수 뿌리고
뾰족구두 신고
법연님 만나러 갑니다.
라라라 라라라~~~~♡♡♡
이상은
어젯밤
중사방 모임 준비를 위하여
성남 에 달려오신
법연님과
식탁과 의자를 옮긴 후 느낀 글이었습니다.
혼자 오셔서 고생하셨어요
정말 힘센 마당쇠 였다니까요?
법연님~~♡
다음엔 따로~~~
편하게 데이트해 주실 거죠?
정말 고생하셨어요.
지나간 출석글 이지만,
법연님이생각나..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바쁜일은 다 끝내 셨는지..
이 좋은봄날..
법연 님을 기다리는 중사방 식구들이
많아요
어서 반가운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가졌던
기분 좋은 느낌으로
어제본듯..
그렇게 우리 다시 만나요.
간다는 말이 없었어도
온다는기약이 없었어도
만나면 좋고..
바쁘면 그러려니 기다려주는
정다운 친구 입니다.
@정관(판교)
실은 아직도 긴가민가 합니다..ㅎㅎ
저는 오늘 따라 무지 피곤하네요
회장님~더 멋질 내일을 위해서 꼭 숙면 취하세요
라일락님 법연님을
만나셨나봐용?ㅎㅎ
가을음악회에 갔을때
혼자 애 많이 쓰시는거
눈으로 마니 접했지요
해당화님 수요일의 시간길에
인사나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가 그치긴 했어도 조금은
쌀쌀함이 있는 오후시간입니다
올해는 아직..
바쁘신지 이렇게 기다리게
하시네요~~
여름오기전에
짜안~~
하실거라 믿습니다.
좋은사람은 ..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으로 느껴 지는마음..
똑같네요,
저녁이되니 쌀쌀 해졌어요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해당화님~~
반갑습니다.
음악회 때의 모습이 지금도 그려지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비 뚝?
햇살드는 오후시간에
다녀갑니다 ㅎ
비온후의 날씨가 선선하니 참 좋습니다.
꽃가루가 하염없이 떨어지네요
좋은 잎사귀로
튼실한 과일로
성장하기 위한 시간 이지요
오늘하루도 편안하셨죠?
따뜻한 저녁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뭇별님~~
오후에는 조금 개엇다가
저녁이 되니
아주 아주 상쾌한 날이 되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날이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오랜만입니다.
반갑게 인사드려요.
오후는 조금 서늘해지는것 같아요
건강 조심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 유니온님~~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맨날 맨날 오시오^^
ㅎㅎㅎ
몇년 전인가요?
양평에서 야회음악회 할 때의
모습을 요상하게 글로 표현해서
올리신 거로군요.^^
우야튼
라일락님은 대다나다요.^^
그래요.
우리 모두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소식을 전하며 살면
더 없이 좋은 것이지요.^^
조만간 함 함께 봅시다요.
라여사님~~
웬만하믄
살살허시오^^
저녁이 되니 참 좋은 날이 되었내요.^^
늘 고맙습니다.
저녁을 물리고 나니..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
환절기의 변덕스러운 날
오늘 이네요..
세월 따라 인연도 달라지고. 사람도 변한다는 것...
삶의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 수 밖에 없는것..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 아름다운 배려는 마음 속에
남아있는것..
그러기에~~
우리는 소중한 지금 이순간을
감사하며 살자는 거지요....
봄비의 하루
행복 하셨으리~
봄은
늘
바쁘면서 즐겁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봄날을 즐기면서 사는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별거없는 하루도
행복하다 여기는삶이
진짜 행복이지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석부는 안보는 1인입니다만
오늘은 조회수와 제목에 닉 때문에
뭔가.. 쎄한.. 느낌에 터치해보았더니..
아!... 인터넷인연이란.. 참...
저도 카페활동 20년동안 하면서 스쳐지나가듯.. 그럴 인연이 아니건만
스쳐지나가버린 인연이 아마..
100명은.. 넘을듯요..
인터넷인연은.. 그런건가봐요..
라일락님이 코믹하고 재미있게 표현하셨지만
애틋한 정서에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되시길요..~♡
혹.. 법연님 만나신다면..
저도..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