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되시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개인적인 사담입니다
요즘 제가 몸이 안좋은데 4일전에는 평소 울엄마 자식한테 큰소리 야단한번 안치시던 고운분이 꿈속에서 얼마나 저를 야단치시던지 꿈을 깨서도 이게 뭔일인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안았는데 그제 밤 꿈엔 또 꿈속에 울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현실처럼 꿈속에서도 느려터진 울신랑 구박하며 애들 짐까지 챙기고 강아지까지 꿈에서 속을썩여 헐레벌떡 준비하고 집으로 달려가니 울엄마 상여가 집을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 상여를 부여잡고 얼마나 엄마를 어루만지며 부르다 깻는지 잠에서 깨고나도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참을 엄마를 불러보며 울었답니다 어젯밤도 그꿈이 지워지지않아 어루 만지던 생생한 그느낌을 상상하며 울다 잠이 들었는데 꿈해몽 잘하시는분 단순히 개꿈이라 하지 마시고 평소에 안보이던 엄마가 두번씩이나 나를 슬프게 하는지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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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또사세요
붙으면 반띵 할께유
@행운(경기) 요거 제가 사진 박아놨어요 나중 딴소리 하기 없기입니다ㆍ많이 사지는 마십시요 그리고 한줄씩만 다섯줄을 개별로 긁으세요ㆍㆍ한꺼번에 다섯개 다 긁지마시고 오천원만 투자하세요
@우등생임(임성진) 도사님이신가요?ㅎㅎ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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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 엄마 가신지 10년. 엄마꿈꾸고 난후 더 보고파서 자꾸 눈물만 흐르거든요
상여는 좋은꿈이라고 하던데
좋은일만 생길것 같습니다
수정초님 말씀대로 좋은일 생기면 왕창쏘겠습니다
국물좀튀나 기다려 볼까요
오늘 케익 친구가 넘고맙다고 하는데 친구 폰에 사진이 있어 낼 올릴께요
우리 친구 생일까지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작아 실망하진 않으셨는지요? 즐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