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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동호회(clubmerc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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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제3부) 2012년 "부산국제 자동차 모터쇼" 관람을 하고~! 환상에 섬 제주도 여행 을 떠나다~!!
별덩별 추천 0 조회 1,922 12.05.28 09:56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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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100만원 차이나는 이유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5.28 23:13

    색깔 때문이랍니다^^

  • 12.05.28 10:33

    대략... 비슷한 시기.. 저도 군생활의 10개월여를 제주에서 했더랬는데 말이죠.... 한라산에 왠 간첩이.,, ㅎㅎㅎㅎ
    제방사 밥먹듯 드나들다가... 헌병대 정보과장님하고 싸워서 하마트면 그 기쎈 해병헌병 열댓명에게 몰매 맞아 주글뻔 했더랬습니다.

  • 작성자 12.05.28 23:22

    난 84년도 12월 27일 해병대지원 입대 하여 포항 1사단 에서 2년 4개월간 죽을 만큼 강도 높은 훈련받고..
    병장 3호봉때 제주방어사령부로 발령나서 병장 6개월 제주도에서는 편하게 군대 생활 했어요...
    해병대는 포항 1사단이 훈련이 제일 세고 많답니다...갑장 피노이님 제주도 근무 했어면 ,,전경이나..해군.. 정도 의 군 생활을 하였겠군요...저녁군과업을 마치고 항상 5키로 해병대 운동복(추리링)는 완전 빨강색인데
    해병대특유의 짧은머리와 얼굴이 시커먼데,,저녁식사전에 꼭 마라톤을 하는데 ..100명이 한조가 되어 군가를
    부르고 마라톤하고 뛰는데 어느날 해군도 마라톤한다고 한~300명정도 되더라구요..해군은 운동복은 파란색

  • 12.05.28 23:30

    설마하니.... 제가 전경(의경)이나 해군... 뭐 그딴거 했겠습니까? 가기 싫은 군대 억지로 가는거.... 그랬을리 없고, 생겨 먹은게 그런 착한 군생활 했을리 없잖겠어요? ^^:
    안가 생활했었습니다. 전 육해공군이 아닌 국군이었을뿐이고요~~~ ㅋㅋ 더 못알아들으시게 막 꽈 봅니다. ^^;
    암튼.... 차에 엥꼬될때쯤이면 제방사에 기름 넣으러 갔었구요~ 당시에 절친 하사관들 몇몇.... 앙숙이었던 해병헌병 장교도 몇몇.... 제가 부리던 사복입은 방위병들도 몇몇... 친했었네요.

  • 작성자 12.05.28 23:30

    이던데 300명되는 해군이 해병대의 마라톤하는 길을 안비켜주자 해병대원들은 협오감을 주는 빨강 운동복에
    상육돌격형 짧은 머리에 강도 높은 훈련으로 해병대원은 시커먼 얼굴에 눈만 빛이났었고 해병대원은 해군이
    운동하는 중간지점을 그대로 밀고 들어 가버리는까? 해군들은 날살려라!! 하고 뿔뿔이 허트져버리고 도망가고 우왕좌간 이되어 해군은 혼비백산되어 뿔뿔이 다~흐트지더구요 ㅎㅎ 해병대의 협오감을 주는 새빨간 운동복에 힘찬해병대 군가에 해군은 기가 질려버렸던 것이죠^^

  • 작성자 12.05.29 07:24

    그런데..비슷한시기에 군대 생활을 하였 겠네요^^ 갑장과 제주에서 같이 군대 생활하였네요^^...좌우간 반갑습니다
    제주방어 사령부!!! ..난 제주도에 군 생활해서 제주도가 나의 제2의 고향 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머리복잡고 바람 쇄로 심심하면 제주도에 감니다..제주도에 6개월 군생활을해서 아는 사람도
    있고요^^

  • 작성자 12.05.29 07:34

    우리가 제주도에서 경계근무를 설때는 간첩이나 총격전이 없었는데..93대대 대대장님이 긴장하며 한라산에서 경계근무를 잘하라고 옛날에는 한라산에서 숨은 간첩과 총격적이 있었다 하더라구요 ^^
    우리 한라산 93대대 대대장 중령 정형식 대대장님이 연병장에서 훈시를 하더구만요..뻥!! 인줄 진실 인지
    모르는 일이죠^^

  • 12.05.28 13:07

    동영상 너무 대놓고 찍으신다~~ ㅋㅋㅋ 언니들 창피해하잖아요 ㅋㅋㅋ

  • 작성자 12.05.29 07:29

    ㅎㅎ모터쇼에서 모텔 도우미상대로 카메라를 좀대놓고 찍어도 괜찮습니다^^ 사진을 찍어주면 모터쇼 도우미는 더~좋아합니다..모터쇼 도우미 심리가 그래요^^ 오히려 다른 도우미는 관람객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데 본인에게 사진을 안찍으면 모토쇼 도우미 심리는 조명받고 주위에 자신의 미모를 과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카메라에 찍히기를 바라고 많은 관람온 사람들에게 관심 받길 원합니다..아무리 가까이 가서
    사진 찍어도 모터쇼의 도우미 아가씨는 괜찮답니다...단!! 주의 한점은 도우미 모터쇼 모텔아가씨에게 에게 절대로 신체접촉 이나 손을 데서는 절대 안됩니다...

  • 작성자 12.05.28 23:35

    ㅎㅎ모터쇼에서 모텔 도우미상대로 카메라를 좀대놓고 찍어도 괜찮습니다^^ 사진을 찍어주면 모터쇼 도우미는 더~좋아합니다..모터쇼 도우미 심리가 그래요^^

  • 12.05.28 13:10

    이제는 벤틀리와의 비교시승!! 벤틀리! 좀더 시승기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2.05.28 23:36

    시간 나면..벤츠사 "바이바흐" 와 "벨틀리" 시승회 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 12.05.28 13:34

    예쁘게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저런 당황한 표정을? 뒤에서부터 다시 다가간건 컨셉인거죠? ㅋㅋㅋ

  • 작성자 12.05.29 07:20

    어케~!! 그리도 파파님은 잘아시는지 ㅋㅋ 기억도 잘 안남니다 ㅋㅋ 아!! 모터쇼의 첫 안내 하는 도우미 아가씨고 안내 아가씨가 인상이 좋아서 한번 더 찍었답니다..아가씨들도 예쁘더군요..

  • 12.05.28 13:42

    뱅기 아직 못타셨죠...ㅋ

  • 작성자 12.05.28 23:38

    ㅎㅎㅎ 비밀 입니다^^

  • 12.05.28 14:11

    너무 들이대셨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05.29 07:51

    모터쇼에서는 카메라 막!!! 들이 대로 됩니다^^ 어차피 모텔 도우미들은 자동차와 같이 사진 찍혀로 나온 목적이니까?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모터쇼 도우미 모텔은 관람인들에게 사진 찍히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 받는것을
    모터쇼 도우미 모텔들은 엄청 좋아합니다..저는 자동차를 좋아하여 서울 모터쇼도 많이 가보았는데
    모터쇼 도우미 들의 습성이 그러하데요^^
    모터쇼!! 도우미가 아니고 ..일반 여성에게 카메라 들이 데다가는 성희롱으로 잡혀감니다 ㅋㅋ

  • 12.05.28 14:20

    멋지십니다. 해병...

  • 작성자 12.05.28 23:43

    저는 해병대의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빨강명찰에~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 12.05.28 16:19

    동영상 중간에 86 앞에서 여기 좀 봐달라고
    "아가씨~!" 라고 하시는 목소리가
    별덩별님 목소리 맞죠? ㅎㅎㅎㅎ

  • 작성자 12.05.28 23:42

    푸하하!!! 맞습니다^^ 아이고(도우미들이 어케 전부 미인 이든지 ㅋㅋ

  • 12.05.28 16:57

    앞으로 동영상보다는 사진으로 아름다운 아가씨들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5.28 23:45

    제주도 간다고 많이 못봤습니다..해운대 우리집 하고 가까우니 ..한번더 갈생각입니다..그때 도우미 아가씨들
    멋진 포즈의 사진을 한번 찍어 볼생각 입니다...저동차 부품도 공부도 하고 볼거리가 많더군요..시간이
    없어서 못봤느데...

  • 12.05.28 17:29

    음... 동영상들을 보시는 분들이 많구나~~~~ 몰랐네욤~

  • 작성자 12.05.28 23:47

    어차피 벤츠 동호회니까? 모두들 자동차 좋아하시는 분들이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갑장 연휴때 예찬이 하고 잘놀았 습니까?

  • 12.05.30 00:40

    별덩별님 덕분에 부산 모터쇼 구경도하고 제주도 가신다니 모슬포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주둔하는 미군의 최대 레이다
    기지가 있습니다 만주와 북경 사할린 까지 비행기 뜨고 내리는 것 감시합니다 .. 이제는 준 비밀이 되었지만 추억이 쬐간 있습니다 즐거운 제주여행되세요

  • 12.05.29 00:42

    사실은... 그거... 뻥입니다~ 진짜 제대로 쓰는건 다른곳에 있는데, 거기다가 가장기지로 세워둔거거든요~~~ ^^;

  • 작성자 12.05.29 06:23

    수색인님 ~!! 오랜만 입니다..잘계시죠? 요즘 어케지세요? 바쁘게 지내리라 생각듭니다..제느낌에
    온라인 상으로 수색인님과 대화를 많이 하고 ..오프로 보지는 못했지만 수색님은..본인이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시는 분으로 생각이듭니다..가정에에 사모님과 가족 모두 편한하시죠?
    저도 해병 포항1사단 에서는 해병 특수 수색대로 군생활 했어요^^ 남자들 군대 이야기 하면 밤을 새도 다못할겁니다 ㅎㅎ 저는 군생활에서 신기한게 천리 완전 무장하여 10일동안 계속 행군을 하는데 ..제가 해병대 군생활 할때 졸병때는 완전무장하면 40키로 정도 나가는데 졸병이라 M60 을 에깨에 M60 실탄도 얼마나 무겁습니까? 모두 메고 행군을 하였는데.

  • 작성자 12.05.29 06:24

    완전무장하고 M60을 어께에 질어지고 행군을 하면 우리몸은 금방 적응을하여 처음에는 60키로가 무거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별로 M60 25키로 나가는 M60 이별로 무거운줄 모르고 잘~행군하다른 .졸병끼리 교대하서 인수인게
    하는데 4~5 시간 M60을 어깨에 메고 행군한 것이 몸에 적응이 되어있는데..갑짜기 어께에맨 M60 이 없어지니까? 갑짜기 25키로 무게가 줄어드니까? 지금까지 저의 몸이 60키로에 적응을 하였는데 ..갑짜기 25키로가
    가벼워 지니..이상하게 행군을 못하겠더라구요..60키로에 우리몸이 적응을 했는데..갑까기 25키로가 줄어더니!! 행군하는데 또 40키로 적응하는데..까지 행군하는데 ..어렵더군요^^ 군생활에서 느낌점인

  • 작성자 12.05.29 06:06

    사람몸이라 정말 신비로운 것이라생각 들더군요..어렵울때는 어렵게 적응 하는게 우리 사람몸 이더군요..
    그리고 행군할때 우리는 군에서 보급하는 팬티를 절대 안입었답니다..행군을 하다보면 보급팬티가 돌돌말려
    허벅지에 상처가나서 다리 피부를 상처를내어 허벅지 피부가 피가 나고 다까지는데!! 행군하면서 보급팬티가 말려 ? 서 쉬어가며 보급팬티를 갈아입을수도 업고 ..단체군대생활 에서 있을수도 없는 일이죠?
    한번은 졸병때 행군경험이 없어 ..보급팬티를 입고 행군을 하였는데 보급팬티가 똘똘 말려 서 허벅지 피부가
    까져 피가나고 엄망이 된것이 기억이 남니다...

  • 작성자 12.05.29 06:09

    그리고 신기한것은 오랜시간 행군하다 보면 ..보기에는 평범한 아스팔트가 행군하기에는 편하게 보이는데
    아스팔트가 군화신고 엄청 힘들더라구요..오히려 비포장도로 가 횔씬 행군 하는데 편하더고요^^

  • 작성자 12.05.29 06:26

    수색인님 육군 수색대 출신에 수색인의 모임에 간부를 맡고 있으시죠?
    부산에 오실일이 있어시면 꼭!! 한번 연락주십시요? 식사나 한번 합시다..아시겠지만 포항1사단 해병 수색대 출신입니다
    같이 만나 막걸리 한잔 하면 많고 재미난 이야기로 꽃을 피울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벤츠 S63 잘타고
    계십니까? ㅎㅎ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5.29 07:05

    수색인님 애기 한것은 뻥!! 이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우리 해병대 91대대가 모슬포 비행장에 주둔하고 있었고
    저는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 있는 93 대대에 경계근무를 목적으로 근무를 하였답니다...

  • 작성자 12.05.29 07:42

    제가 포항 1시단 때 구룡포 황달비 해안쪽으로 해안방어 경계근무 나가면 밤에는 정말 간첩이 침투할까봐
    살벌하고 엄청긴장 되더라구요..해안방어 할때 제일 기억이 나는 장비는 밤에 정찰하는 "야간투시경" 입니다
    이~야간 투시경은 은 미국산인데..가격도 엄청비싸고 칠억 같이 어두운 밤에 보면 정말 어두운 밤에도
    초록빛으로 대낮 같이 환하게 보이더군요..깊은밤 어두운 물체 하나 하나가 야간투시경으로 보면 멀리
    바다가에 대낮 처럼 자세히 볼수 있더군요...

  • 작성자 12.05.29 05:49

    완전무장 40키로에서 M60 이 얼마나 무겁습니까? 도합 합하여 60킬가 넘는데..지금생각 하면 그무거운걸 어깨에 짊어지고..10일을 행군을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가 않습니다..그런데 신기 한것은 한겨울 완전무장하면 수통(물통) 뒤에 차는 수통에 물을 채우고 행군하면 사람몸에서는 그추운 영하 10도 되는데도 행군을 3시간 접어들면 몸이 더워 땀이 나는데..행군하여 몸에찬수통이 흔들리는데 ..이상하게 수통(물병)이 한추위에 끙끙 얼어 버리더구요..흔들리는 수통물이 꽁꽁 얼어 수통의 물이 얼음이 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신기 합니다..그리고 천리행군 10일간 행군하면서..

  • 작성자 12.06.02 01:02

    한번은 행군하다 ..휴식시간에 밤에..배가 너무 고파 시골 민가에 들어가서 밥좀 달라고 부탁하니?
    시골부부는 ..아들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얼렁 밥상을 차려 주더군요..시골부부는 군화를 벗고 집에들어
    와서 천천히 밥먹고 가라고 ..하시던데..휴식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군화를를 벗지 안고 바닥에 않아
    시골부부가 초졸하게 차려준 밥상을 5분만에 얼렁 먹었는데..어찌나 맛있었는지!! 지금도 저에게 밥상을 차려준 분을
    기억하고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훈련중 너무 배가고파 야심한 민가에 들어가 밥상을 차려준 마음 좋은 부부를 영덕 근처의 시골민가 있데 정확하게 장소도 기억이 안남니다..만날 길이 없습니다...

  • 12.05.30 00:38

    별덩별님 잘계신지요..저는 대한민국 육군수색대 전우회 조직국장 업무를 2년차 맡고 있지만 ...가끔 어이없는 댓글
    다시는 분이 게십니다 정확한 근거로 경험담을 해주시면 제가 답변 드리고 싶지만 주워들은이야기로 사실인양
    이야기 하시는 분 보면 가끔 글을 올려야하나 ? 아니면 모른척 넘어가야하나... 설 이 길었네요
    벤츠사랑에 모였는데 ..하늘이 참 맑네요

  • 작성자 12.05.31 20:57

    수색님!! 너무 예민 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육군 수색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5.31 21:02

    저는..부산지구 해병대 전우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해병대는 전국적으로 조직이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1년에 한번씩 전국적인 해병대 전우회 모임을 하는데..대대적인 행사를하는데 ..경찰들이 공무원들이 지원되어
    도와 주더라구요^^

  • 12.05.30 00:46

    첨부사항 ; 철원대성산 레이다기지가 쉽게풀이해서 첨병기지인데 ...깊이 이야기하면 안될것 같네요 피노이 님 저는

    그냥 즐거운 추억 야그할려고 했는데 사실관게가 ㄲ1ㄹ끄럽네요 기분상하면 사과할께요

  • 작성자 12.05.31 21:03

    수색인님..카페에서로 즐기고 웃고자 카페에 가입해서 취미생활 하는데..너무 그렇게 조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판단 할때는 괜찮습니다^^

  • 12.05.31 10:53

    제주도 잘 갔다 오시길..

  • 작성자 12.05.31 13:14

    예..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31 13:14

    수색님 육군 군대 수색대 군이야기도 사진과 함께 올려 글을 한번 올려 주시길바랍니다^^
    저도 해병 수색대 출신인데..육군 수색대와 어케 틀리는지궁금 합니다^^

  • 12.06.02 04:30

    글. 재미있게 읽었궁,,제주도 잘갔다와요..잉

  • 작성자 12.06.02 07:29

    예~ 감사 합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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