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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락,재즈,블스 Funny Familly Forgotten Feelings / Mickey Newbury
아래비 추천 1 조회 25 12.06.14 10: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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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4 10:11

    첫댓글 오우 요건 또 다른 분우기네요 잘 들어요

  • 작성자 12.06.14 10:17

    지기님!~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___________^

  • 12.06.14 10:39

    캬~~~~~~~~~~~~~~~~~~
    이거거든요...
    매력이...
    정말 아래비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2.06.14 10:41

    ㅋ ㅑ!~~~기분 좋으내요
    이거거든요~

    복을 더 많이 지어야겠어요
    아직도 모지라요...

  • 12.06.14 11:09

    들음서 쌀 싯어서 버튼 꾸욱 눌러 놨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아래비님.... 음악 감사히 잘 들어요~~

  • 작성자 12.06.14 11:41

    저녁준비 하시는가봐요 백조님!~
    맛있는 저녁 만드시구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 12.06.14 11:13

    함께하는 기쁨은 홀로 하는것보다 훨씬 크지요.
    다른이가 해 주는 밥이 더 맛나듯..
    음악도 매 한가지~~~그래서 전 죽을때까지 빈대로 살겁니다.ㅎㅎㅎㅎ
    함께 느끼고 행복해 할수 있는 공간 있어 참 좋습니다.
    아래비님~~~~ 재차 감사해요.

  • 작성자 12.06.14 11:42

    크~잔솔언냐 왕빈대?~
    함께할수있어 제가 더 행복한걸요 ^.~

  • 12.06.14 11:44

    오늘 아씨 집안에선 차분하면서 애잔한 음악으로 약속이라도 했나벼..ㅎㅎㅎ

  • 작성자 12.06.14 11:56

    통!!!~~~했나봐요 ㅎ
    정도님 점심시간이예요 식사 맛잇게 드세요 ^.~

  • 12.06.14 12:47

    귀한음원 잘 구해오시네요 ㅎㅎ
    감사히들어요^^

  • 작성자 12.06.14 13:29

    ㅇ ㅔ효~가끔은 몇시간을 컴속에서 헤매는지...ㅎㅎㅎ
    좋아서 하는 일이니 행복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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