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 없어서요...
정왕동에 평촌 2k 잡고 손만나 네비데로 운행했는데요
평촌 아파트 단지 들어가... 주차라인 안에는 주차 할때는 없고
손이 원하는 곳에 주차를 하고 문을 여는 순간 화단에 닫는 소리가 나자 손님이 기스 어쩌구 하네요
쏘바가 내려와 보도 불럭에 닫는일은 흔하지 않냐고 이야기 하자 그냥가라고 해서
요금 받고 안양시청 근체에서 대기중 상황실에서 전화가 오네요
차량 회손했다고 손님한테 전화 왔다고 상황실은 기사를 의심하는듯 한 뉘앙스를 풍기고...
상황을 설명하니.. 손님 전번 알려 주며 통화 해보라고 해서...
전화해서 그냥 가라고 해놓고 상황실에 왜 전화 하냐고 하니 지금 보니 차량에 기스가 났다고
하면서 보상 하라고 하는데요 ...대리가사 얼마나 번다고 이런식으로 하냐고 하니...
손왈 ..내알바 아니고 수리비를 요구 하네요 ...맘데로 하라고 하니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하네요
그러구 전화 끊었습니다..
제발 내일 술깨고 양심을 회복하기 바랄뿐입니다 .
첫댓글 차량을 고의로 손괴한게 아니므로 손괴죄는 성립하지 않는만큼 민사로 해결할 문제입니다. 대리비 안주려는 양아손들 제일 많이 나오는말 "민사로 하쇼~!!" 인거 아시죠? 따라서 그런 양아손들에게는 '꼬우면 민사소송 거쇼~'라고 하세요..
그럼 대리회사에서 기사님 로지 아예 못쓰게 전체락 걸어 버리면 우리기사님 일못하지않습니까>? 아닌가요? 그래서 다들 양아손 만나서 열받지만 보험처리해주는거 아닌가요>?
로지 안쓰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쌩 까세요. 로지가 그 전화방에서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락 걸리면 걔네 콜 안타면 그만이고 좀 경우 없이 얘기 해서 차 키 주고 나왔으면 그 걸로 끝이지 뭐 후에 전화해서 수리비를 요구합니까? 정밀 감식 하는것도 아니고...모른다고 하시고 전화방하고 그치 전번 수신 거부 걸어 노시고 무시하세요. 신고꺼리도 않됩니다.
수신거부할 필요없슴. 본인이 정당하면 단호히 대처하세요 타협의 소지를 남기지 마세요,법대로!
세상 무서운것도 많습니다~그려... 신경끄시고 순리대로 살면 처리됩니다.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봅시다. 정직이면 됩니다.진실이 이깁니다
가장 간단한 대처법: 배 째....
해 줄 필요 없습니다 .답![~](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니 맘대로해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안양에서 그런일이 ~ ㅜ.ㅜ 암튼 잘 마무리 되었음 하네여 ~
별 그지같은 새끼들 아주..에혀.
주차시 손의 출입문 개폐시 문제점이 발견된다면 미리 손 하차후 주차 하는것이 본 운전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데...
비가왔나요?? 아니면 술이 만취했나요 상황은 별의 별 상황일수도 있겠지만 보험처리결과를 말씀드립니다~!
2002년10월(올림픽아파트/밴츠600)보험 처리 결과
손님이 음주인 상태를 고려 한바 주차를 한 대리기사는 손님이 안전하게 내릴수있도록 주차하는것이 운행업무의 일원으로
차량도착후 손님이 하차시 주차공간미흡으로인한 차량문(스크레치)부분에 한하여는 5:5 합의하에 결정을 짇는것이 합당하다고 이야기함..
결론은 기사도 잘못~!(주차시 출입문개폐공간 확보미흡)
대리한 손님도 잘못~!(하차시 출입문개폐충격 으로인정)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