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산책길..
만보하고 돌아오는 길에
더위가 따라옵니다..
어느새 코앞에 5월이 다가오는 걸 알고
4월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네요..
저는 12월 중 5월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릴 적부터 5월을 제일 좋아했지요..
어릴 적엔 어린이날이 있어서 좋아한거 같아요...ㅎ
지금은.. 계절이 좋아서요..^^
장미의 계절 ...
5월이 기다려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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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 걷기방
사랑할 수 밖에 ... Eternal love ...볼빨간 사춘기
니트
추천 1
조회 47
24.04.28 21:3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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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미가게 사장님
매출증대 기대합니다
만보수고하셨습니다.
10,028
많이 파세요.
ㅎㅎ
만보가 아니고
테란님의 숫자읽기가 더 수고하셨어요 ~ ㅎ
@니트
본문안에 답을 다 주십니다
저는 퍼즐만 맞출뿐.
밤에 운동 나오신 분들이 만으시네요~
니트님 수고하셨습니다 👍
냥냥님 ~
날이 더워지니까 운동나오는사람 많아졌어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담주도 홧팅입니다~
예전엔 5월이 가장 좋은 달이었죠
지금은 이른 더위를 느끼는 초여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어제 2만보 걸었답니다
후유증으로 오늘 제 걸음걸이는 이상해졌어요 ㅋ
ㅎㅎㅎ
하루에 이만보면 발이 고생좀 했네요~
푹쉼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