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앞좌석 뒷좌석 안전벨트 전부 뽑아봐라. 2. 안전벨트 제조년도랑 차량년식 맞는지 확인해라. 3. 조수석 아래쪽에 코박죽하고 하수구냄새 킁킁해봐라.(물론 차량 열자마자 페브리즈나 방향제 냄새 솔솔난다? 의심ㄱㄱ) 영상 내용 요약 : 냄새를 방향제로 가리거나 에어컨 냄새 때문에 헷갈릴 수 있으니 퓨즈박스 열어보라고 함!
안전벨트 제조일자
사진 예시: 영어 알파벳 JJN 맨 앞에있는 앞파벳 J는 제조년도를 의미함. E= 2009년F= 2010년G= 2011년H= 2012년I= 2013년J= 2014년K = 2015년L = 2016년M = 2017년N = 2018년 두번째 J는 월표시로 A부터 1월이라고 생각하면 됨. 사진에는 J니까 10월인거임. 세번째는 제조일인데 뭐 사실 년도랑 월까지만 추측해도 되니까 볼필요 없음.
침수차 성능기록부
71. 무명의 더쿠 = 48덬 17:25 걱정되서 좀 더 댓글 달자면 이거 보고 괜히 따라하지마.. 괜히 딜러한테 아 얘 뭘 모르는 애구나 라고 얕보인다. 침수는 성능기록부에 무조건 기재되어 있고 성능기록부 자체를 성능검사장에서 따로 하기 때문에 이걸 딜러가 조작할 수 없어. 성능검사장 애들도 자체 보험 다 가입하고 엄청 빡빡하게 보기 때문에 딜러들이랑 성능검사장 직원들이랑 매번 투닥투닥 거려. 성능장에서는 공사장에서 쓰이던 차량도 하부가 흙먼지 때문에 더러워서 침수로 체크해. 그리고 이거랑 비슷한 다른 글엔 뒷좌석 고무패킹을 떼어보라고 하는 것도 있던데 옛날 차나 그게 고무패킹이지 요즘 나온 차들은 스펀지 같은? 얇은 재질이어서 그거 떼면 최소 40부터 시작이야
74. 무명의 더쿠 = 48덬 17:27 참고로 5ㅡ6년전은 성능에 문제 있을 경우 딜러가 책임진다는 서명을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절대 안되니까 중고차 살 때 차만 꼼꼼하게 보지 말고 성능기록부를 봐.. 차만 한시간 넘게 보고 와서 성능기록부 싸인은 휙휙 넘기는 손님들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
첫댓글 따냥고잔아
와 진짜 따냥고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