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봉능선의 제6봉~제2국기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6봉능선의 제6봉
[6봉능선의 제6봉~제2국기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8봉능선(좌)과 관악산 정상(우)
[6봉능선의 제6봉~제2국기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좌)과 케이블카 능선(우)
[6봉능선의 제6봉~제2국기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8봉능선
[6봉능선의 제6봉~제2국기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8봉능선의 최고봉인 8봉과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제2국기봉
제2 국기봉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좌)과 관악산 촛불바위(우)
[제2 국기봉~8봉능선의 8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8봉능선의 8봉
[제2 국기봉~8봉능선의 8봉] 구간
산행로에서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
팔봉 능선의 최고봉인
8봉(해발 551m) 정상에서 바라본
7봉의 병풍바위와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팔봉 능선의 최고봉인
8봉(해발 551m) 정상에서 바라본
오봉능선
팔봉 능선의 최고봉인
8봉(해발 551m) 정상에서 마주친
까마귀 1쌍
8봉능선의 [8봉~7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7봉의 병풍바위와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8봉능선의 [8봉~7봉] 구간
산행로에서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
8봉능선의 7봉에서 뒤돌아본
(좌로부터) 관악산 정상, 8봉, 6봉능선의 제6봉
8봉능선의 7봉에서 바라본
6봉과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8봉능선의 [7봉~6봉] 구간
산행로에서 뒤돌아본
7봉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사진 우측에 보이는
5봉과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 위 사진부터 이어지는 7장의 사진은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시계바늘 방향으로
360도 파노라마 조망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바라본
삼성산(좌)과 학바위 능선(우)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바라본
학바위 능선(좌)과 관악산 정상(우)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관악산 정상, 8봉능선의 7봉, 6봉능선의 제6봉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8봉능선의 7봉, 6봉능선의 제6봉, 오봉능선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오봉능선, 수리산, 삼성산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사진 우측에 보이는 5봉과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 이상으로 파노라마 조망 끝 ! ]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학바위 능선
팔봉 능선의 5봉(해발 445m)에서 바라본
3봉(해발 425m)과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8봉능선의 5봉에서 바라본
4봉(좌)과 3봉(우)
8봉능선의 5봉에서 바라본
4봉(좌)과 3봉(우)과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팔봉 능선의 [5봉~4봉] 구간에서
뒤돌아본
5봉의 북바위
팔봉 능선의 [5봉~4봉] 구간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5봉의 북바위
8봉능선의 [5봉~4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4봉
8봉능선의 [4봉~3봉] 구간
암릉 산행로
팔봉 능선의 3봉(해발 425m)에서 뒤돌아본
4봉의 지네바위
팔봉 능선의 3봉(해발 425m)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4봉의 지네바위
팔봉 능선의 3봉
팔봉 능선의 3봉에서 뒤돌아본
[4봉~7봉] 연결 8봉능선
팔봉 능선의 3봉(해발 425m)에 있는
낙타바위
낙타바위
팔봉 능선의 3봉에서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
팔봉 능선의 2봉(해발 405m)에 있는
두꺼비 바위에서 바라본
삼성산
팔봉 능선의 2봉(해발 405m)에 있는
두꺼비 바위
8봉능선의 [2봉~1봉] 구간
산행로에서 바라본
1봉의 하마바위
8봉능선의 [2봉~1봉] 구간
산행로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1봉의 하마바위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개구멍바위로도 부름)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에서 바라본
학바위 능선(중앙)과 관악산 정상(우)
[ 위 사진부터 이어지는 8장의 사진은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에서
시계바늘 방향으로
360도 파노라마 조망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관악산 정상, 왕관바위, 2봉의 두꺼비바위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에서 바라본
2봉의 두꺼비바위(좌)와 오봉능선(우)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오봉능선, 수리산, 삼성산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에서 바라본
삼성산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에서 바라본
삼성산(좌)과 하마바위(우)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에 있는
하마바위에서 바라본
학바위 능선(중앙)과 관악산 정상(우)
[ 이상으로 파노라마 조망 끝 ! ]
하마바위 밑에 있는
개구멍
하마바위(개구멍바위)
[하마바위~북바위] 구간 산행로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좌로부터) 관악산 정상, 왕관바위, 2봉의 두꺼비바위
[하마바위~북바위] 구간
산행로 주변의
붉은병꽃
왕관바위를 보기 위해
다시 올라온
북바위
북바위
[북바위~왕관바위] 구간
하산로에서 바라본
왕관바위
[북바위~왕관바위] 구간
하산로에서 바라본
왕관바위
[북바위~왕관바위] 구간
하산로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왕관바위
왕관바위(금관바위)
왕관바위(금관바위) 앞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이성수와 동행 등산객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이성수와 동행 등산객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이성수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이성수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바라본
학바위능선(좌)과 관악산 정상(우)
[ 위 사진부터 이어지는 7장의 사진은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시계바늘 방향으로
360도 파노라마 조망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좌)과 4봉(우)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바라본
팔봉능선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바라본
8봉능선(좌)과 삼성산(우)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바라본
삼성산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바라본
삼성산(좌)과 학바위 능선(우)
왕관바위(금관바위)에서 바라본
학바위능선(좌)과 관악산 정상(우)
[ 이상으로 파노라마 조망 끝 ! ]
[왕관바위~무너미고개] 구간
하산로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지네바위, 북바위, 6봉능선의 제6봉
[왕관바위~무너미고개] 구간
하산로 도중의
두꺼비바위
두꺼비바위에서 바라본
하마바위(개구멍바위)와
그 뒤로 보이는 삼성산
[두꺼비바위~무너미고개] 구간
하산로에서 바라본
학바위 능선(좌)과 관악산 정상(우)
[두꺼비바위~무너미고개] 구간
산행로 주변의
계곡 풍경
[ 이 물은 흘러내려서 안양천으로 합수된다.]
무너미고개에 있는
이정표
[무너미고개~호수공원] 구간
탐방로 주변의
칠성당골 풍경
[무너미고개~호수공원] 구간
탐방로 주변의
칠성당골 풍경
호수공원
호수공원
호수공원에 있는
신위 선생상
호수공원
[호수공원~관악산역] 구간
탐방로 도중의
물레방아
[호수공원~관악산역] 구간
탐방로 주변의
꽃밭
[호수공원~관악산역] 구간
탐방로 도중의
관악산공원 입구
2024년04월25일(목요일) 관악산 [육봉능선&팔봉능선] 산행기 탐방지 : 관악산 [육봉능선&팔봉능선] [관악산 육봉능선의 출발점은 과천시 공업진흥청 공업시험원 전의 문원폭포 계곡이다. 계곡 입구에서 용운암으로 올라 암자 뒤에서 바로 능선을 타고 가도 된다. 계곡을 따라 30여분 오르면 2단으로 이루어진 문원폭포를 만나게 된다. 문원폭포에서 왼편으로 계곡을 올라치면 십여 미터의 암반이 나타나는데 이곳의 샘터에서 식수를 마련한 후 능선에 달라붙어야 한다. 이후로는 계곡이 끝나고 육봉능선이 시작되는데 1봉은 그리 험하지 않은 암봉이다. 2봉은 완경사의 슬랩으로 등산객들을 위해 5미터 길이의 고정로프를 설치해 놓았다. 밸런스를 잡아가며 암 사면을 올라서면 3봉으로, 양쪽이 기둥처럼 버티고 선 좁은 석문을 통과해야 한다. 4봉은 30미터의 바위봉으로 경사는 50도가 넘는다.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25미터의 고정로프가 설치되어 있으며 등반경험이 많은 사람은 왼편의 크랙을 따라 올라가도 된다. 5봉은 완경사의 암 사면을 올라야 한다. 주능선이 바로 눈앞에 다가서고 뒤편으론 과천 시가지가 보인다. 주능선에 있는 6봉은 봉우리가 하기엔 너무 작으며, 정상에서 주릉으로 올라붙게 된다. 육봉능선을 마친 후 연주봉으로 오르는 능선을 따라 7백여미터 오르면 서쪽에 암봉들이 연이어진 능선이 보이는데 이것이 팔봉능선이다. 팔봉은 계단처럼 바위들이 층을 이루고 있어 쉽게 오를 수 있다. 정상의 게양대를 지나 급한 벼랑을 돌아 내려서면 암 사면에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경사도가 급하진 않지만 바위면이 매끄럽다. 밧줄을 잡고 오르면 좁은 암릉 구간을 지난다. 10미터 암봉이 막아서면 크랙을 따라 오른다. 4~ 5미터의 벼랑이 나타나는데 우측의 나뭇가지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클라이밍다운을 한다. 나뭇가지와 암봉을 지나면 평평한 너럭바위로 안양유원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암 사면을 따라 내려서면 15미터 정도의 급한 내리막을 클라이밍을 하는 곳이 나온다. 손잡을 곳과 발 디딜 곳이 확실하지만 돌이 잘 빠져 확인해 가며 몸을 의지해야 한다. 둥그런 바위가 튀어나와 있는 4봉을 지나면 급경사의 암 사면으로 바위면이 매끄럽다. 3봉에서 오른편으로 뾰족하게 솟은 왕관바위가 보인다. 침니로 손가락 세 개를 펼친 듯한 왕관바위에 올라서면 제법 오목하게 파여 한 명 정도가 앉을 만하다. 바위 앞쪽은 절벽이며 멀리 관악구의 빽빽한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왕관바위를 지나면 두 갈래로 길이 갈라지는데 우측의 급한 내리막은 계곡을 따라 무너미고개 쪽으로 내려서는 길이며 능선은 왼편이다. 2봉을 지나면 다시 두 갈래로 길이 나누어지고 왼편은 역시 계곡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두꺼비바위라 부르는 1봉은 정상에 두꺼비바위라 부르는 두꺼비 모양의 바위가 얹혀 있다. 우측으로 내리막길이 있지만 정상에 오른 후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것이 좋다. 하산은 도요지 터를 지나 계곡을 따라 내려서면 우측은 무너미고개 오르막이며 왼편이 안양유원지로 내려가는 길이다.] 탐방코스: [정부과천청사역 7번 출구~(1.4km)~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원~(0.2km)~홍촌마애승상~(1.0km)~마당바위~(0.2km)~문원폭포~(육봉능선 1.0km)~육봉능선 정상~(0.6km)~제2국기봉~(0.4km)~팔봉능선 정상~(0.8km)~팔봉능선 하마바위~(0.4km)~팔봉능선 북바위~(0.4km)~팔봉능선 왕관바위~(0.7km)~무너미고개~(2.4km)~호수공원~(1.4km)~관악산역] (약 10.9km) 탐방일 : 2024년 04월 25일(목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과천시 중앙동 최저기온 10도C, 최고기온 24도C] 탐방코스 및 탐방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7시간19분 소요) 08:18~09:23 구산역에서 6호선을 타고 삼각지역으로 가서 4호선으로 1차 환승하여 정부과천청사역으로 이동 [1시간5분 소요] 09:23~09:26 정부과천청사역 7번 출구로 나옴 09:26~09:40 경기 과천시 중앙동 64-2 번지에 있는 정부과천청사역 7번 출구에서 탐방출발하여 경기 과천시 교육원로 98 번지에 있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원으로 이동 09:40~09:45 홍촌마애승상으로 이동 [홍천마애승상은 북동향의 바위에 5 구의 스님 얼굴을 조각한 상이다. 5구의 스님 얼굴 중 3개는 바위 위쪽에, 2개는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다. 가느다란 눈, 오똑한 코, 반쯤 벌려 웃고 있는 입, 그리고 귀가 공통적으로 조각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마애상은 부처님을 새기는 것이 일반적인데, 스님의 얼굴을 조각한 것이 독특하다. 홍천마애승상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의 마애명문과 흔적들로 보아 최근까지 이곳에서 불공을 드렸던 것으로 보인다.] 09:45~10:18 마당바위로 이동 10:18~10:24 사진촬영 후 휴식 10:24~10:27 경기 과천시 중앙동 산 11 번지에 있는 문원폭포로 이동 10:27~11:00 육봉능선의 1봉에 있는 아기코끼리 바위로 이동 11:00~11:30 사진촬영 후 간식 11:30~11:35 육봉능선의 2봉으로 이동 11:35~11:46 육봉능선의 3봉으로 이동 11:46~11:57 육봉능선의 4봉으로 이동 11:57~12:06 육봉능선의 5봉으로 이동 12:06~12:09 육봉능선의 최고봉인 6봉(해발 525m, 국기봉으로도 부름)으로 이동 12:09~12:21 제2 국기봉으로 이동 [제2 국기봉 정상의 바위에 팔봉산악회와 우정산악회가 돌을 파서 산악회 이름을 새겨 놓았다.] 12:21~12:32 팔봉 능선의 최고봉인 8봉(해발 551m) 정상으로 이동 12:32~12:48 사진촬영 후 물을 마시면서 휴식 12:48~12:56 팔봉 능선의 7봉(해발 515m, 병풍바위가 있음) 정상으로 이동 12:56~13:04 팔봉 능선의 6봉(해발 476m) 정상으로 이동 [팔봉 능선의 6봉 정상에는 멋진 소나무 한 그루가 있음] 13:04~13:10 사진촬영 13:10~13:18 팔봉 능선의 5봉(해발 445m, 북바위가 있음) 정상으로 이동 13:18~13:27 팔봉 능선의 4봉(해발 442m, 지네바위가 있음) 정상으로 이동 13:27~13:29 사진촬영 13:29~13:38 팔봉 능선의 3봉(해발 425m, 낙타바위가 있음) 정상으로 이동 13:38~13:40 팔봉 능선의 2봉(해발 405m, 두꺼비 바위가 있음) 정상으로 이동 13:40~13:43 팔봉 능선의 1봉(해발 350m, 하마바위 또는 개구멍바위로 부르는 바위가 있음) 정상으로 이동 13:43~13:49 하마바위 주위 풍경을 사진촬영 13:49~14:09 팔봉 능선의 5봉(해발 445m, 북바위가 있음)으로 회귀 [팔봉능선을 내려오면서 왕관바위를 빼먹어서 왕관바위를 다녀오기 위하여 5봉으로 다시 올라갔음] 14:09~14:25 팔봉 능선의 4봉에서 북쪽으로 내리뻗은 지능선에 위치한 왕관바위(금관바위)로 이동 14:25~14:55 왕관바위에 올라 주위풍경을 사진촬영 후 휴식 14:55~15:17 팔봉능선을 [왕관바위~낙타바위~두꺼비바위~하마바위(개구멍바위)]의 동선으로 하산하여 무너미 고개로 이동 15:17~15:53 집에서 준비해간 음식으로 식사 15:53~16:28 호수공원으로 이동 16:28~16:45 서울 관악구 신림로 23 번지에 있는 관악산역으로 이동하여 산행 완료 16:45~16:54 관악산역에서 신림역으로 가는 신림선 전철 승차 대기 16:54~17:42 신림선을 타고 관악산역에서 신림역으로 가서 2호선으로 1차 환승하여 합정역으로 간 후 6호선으로 2차 환승하여 역촌역으로 이동 [48분 소요] 관악산 산행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