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 있는 인혜요양원 11월 생신잔치 위문공연 하고 왔습니다. 모두 여자 (어머님)분만 네분이셨는데 보호자들도 오셔서 함께 즐겼습니다. 눈물이 글썽이며 감사하다고 하시고 어머님들도 노래 하셨습니다.
멀다 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 단원여러분들도 감사드리고 다른곳 행사 마치고 또 부랴부랴 와주신 안재희오라버님과 이것저것 소품을 준비해오신 정승재 오라버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미선색소포너와 이미지 가수님도 우리의 사무국장 백애란님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