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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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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사랑방 2024.5.6(월) 서경방출석글(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정관(판교) 추천 1 조회 216 24.05.05 23:32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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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5:08


    빛길님께도 마음 편한사람친구 있으시죠?.
    그럼 된거에요..
    이번생은 성공하신겁니다...ㅎ.

    하시는 일로든, 원하는 소원이든
    모든 일에서 다 소원성취하는
    나날 되세요~~~~

  • 24.05.06 15:26

    비가오는 오늘은
    갑자기 감자를 쪄먹고 싶네요
    ㅎㅎ
    어릴적 비가오는날엔 감자에
    설탕을 넣어
    부드럽게 감자범벅을 해주셨던
    엄마의 그 감자가 먹고싶어요..
    나이가들어도
    엄마가 해주시던것들이 생각나고 먹고싶으니..
    추억은
    사랑..일까요?
    그리움 일까요?

  • 24.05.06 15:29

    @라일락 ~♡
    ㅎㅎ
    오늘 저녁에 퇴근하면서
    감자 사 가야겠습니다..ㅋ

  • 24.05.06 15:31

    @달보드레 ㅎㅎㅎ
    피곤할텐데~~♡

  • 24.05.06 15:38

    @달보드레 네 감사합니다~~
    달 보드레님~~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5.06 15:40

    @라일락 ~♡ 저희 때는
    설탕은 비싸고
    값이 싼 사카린 찍어서
    먹었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라일락님~~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5.06 18:01

    나성산빛길님도 저희방에
    마음편하신분중 한분이십니다 이제 이곳은 비가 그친듯 합니다 오늘도
    행뵥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4.05.07 01:00

    @유이 네 감사합니다~~
    유이님~~

    늘 건행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5.06 10:38

    연휴 마지막 날
    해피

  • 24.05.06 15:03


    물님..까꽁요~~~~
    잘 지내고 계시죠?.~~~
    물님도 오늘 쉬시나요?.
    식사도 잘 하시구요?~~~
    오랜만에 드리는 인사라
    궁금한게 많네요..ㅎ~~

    늘 흐르는 강물처럼 순탄하게
    흘러가기를 빌겠습니다..~~^^

  • 24.05.06 15:27

    좋은 음악에 차한잔 하세요~~
    편안함으로 조용히 물드시는 월요일 되십시오

  • 24.05.06 18:02

    흐르는물님 오늘하루 해피함
    으로 가득 채우셨는지요
    남은 저녁시간도 조금 덜 채워
    진 부분이 있다면 온전함을
    이룰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24.05.06 19:04

    @달보드레 굿모닝~~~
    달보드레님 ~~~~~

    안좋은 일로
    부산 사흘 다녀와
    넘 힘들었어요


    달보드레님 도 건강히 잘 지내시죠?

  • 24.05.06 19:05

    @라일락 ~♡ 언제
    좋은 음악 카페에서
    차 한잔해요
    ㅎ ~♡

  • 24.05.06 19:05

    @유이 연휴 잘 지내셨나요
    유이님 ~~~♡

  • 24.05.06 21:14

    @흐르는물
    어머나~~~
    안좋은 일이 뭐였을까요?.~~~
    힘드실정도라니 걱정스럽습니다..
    얼른 회복되셔야할텐데요..
    너무 큰 상심은 안 하시길~~~~~

    우리가 옆에 있으니까요..
    기대세요~~~

  • 24.05.07 06:50

    @달보드레 언제나 감사합니다
    달보드레님 ~~~

    쉼 하시다 출근 하시기 싫으시죠

    그래도
    웃는 출근길 되길 응원합니다 ~♡

  • 24.05.06 15:00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주문걸어 주고 가셨는데,
    왜 로또는 안 될까요?.
    완전 쌩꽝이에요..ㅎㅎ

    그럼 저는 그런쪽으로의 소원은
    안 들어주나봅니다,..ㅎ
    부자로 사는것은 다음생에...ㅎㅎ

    지금은 마음 편한 사람과
    어울리며 서로 위로해주고
    그냥 편하게 사는걸로 할게요..ㅎㅎ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연휴라는 개념이 없는
    생활이라 오늘도 출근해서
    열일모드로 근무중입니다~~^^

  • 24.05.06 15:01

    꽃길만 걸으세요~~^^#

  • 24.05.06 15:30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시간참 빨라요^^
    어느새 복귀해서 일하는중..이라니
    피곤 하겠네..
    오늘을 빨리 보내고
    퇴근해서 단꿈에 빠지시길~~♡
    이렇게 비오고 피곤한날엔
    꿀잠이 최고지요..
    잘쉬고..
    좋은날 기쁘게 봅시다..

  • 24.05.06 16:05

    @라일락 ~♡
    잠이 보약인데,
    계속 못자니까 죽을맛이에요..
    피곤이 쌓여
    다크써클이 발등을 찍고 있습니다..ㅎㅎ

  • 24.05.06 18:05

    달보드레님 반가움 두배입니다. 바쁜일은 조금
    지났는지요?
    온종일 비로인해 어두워도
    하루를 잘 마무리할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다지고 화이팅을 외쳐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열근중이셨구나
    건강 잘 챙기세요 ^^

  • 24.05.06 17:14

    출첵 합니다.^^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회장님
    건강조심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5.06 18:06

    오대장님 월요일 하루길
    잘 보내셨는지요
    즐거움이 가득한 오늘이었다면 행복입니다

  • 24.05.06 18:52

    오대장님~~
    편안한 하루보내셨나요?
    반갑게 인사나누는 오늘도
    잘 지냈음에
    감사한 마음 나눕니다.

  • 24.05.06 17:18

    서경방 여러분
    변덕이 심한 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시고
    즐겁고 뜻있는
    나날들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 24.05.06 18:07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으니
    웃게 되는거 같습니다

  • 24.05.06 18:51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저녁엔 춥네요
    따뜻한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24.05.06 17:37

    하는일 마다 잘될거다 라는 말이. 큰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5월은 특히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행사들도 많이 있기에 더 공감이 되어지는거 같습니다
    우리님들 하는일마다 다 잘될것입니다. ^^

  • 24.05.06 18:50

    오늘..
    유이님 바쁘셨나요?
    늦게 인사 나눔합니다.
    예전엔 행사가참 많았었는데
    올해는 한가하게 보냈습니다.
    하는일마다 잘될거라는 덕담으로
    웃으며 오늘을 보냅니다.
    큰 욕심이 없으니
    소박하게 미소짓는 오늘도 편안합니다.

  • 24.05.06 17:38


    우리 정관회장님도
    이 멋진 오월에
    하는 일 마다 대박 나시리라
    믿습니다 ㅎ

    늦은 출석입니다

  • 24.05.06 18:07

    뭇별님 보다 제가 한발 빠른
    인사 였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지요
    저녁식사도 맛있게 잘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 24.05.06 18:48

    뭇별님~~
    비오는 오늘하루 편안하셨나요?
    좋은분들과 행복한시간 보내셨지요?
    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아가기로 해요
    저녁엔 조금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요~~^^

  • 24.05.06 18:45

    비오는 저녁 입니다.
    한가하게 뒹굴거리다보니
    지난 4월 즐겁게 꽃구경 다녔던
    시간들이 떠 올랐습니다.
    바쁜게 좋은건지..
    뒹굴거리는게 좋은건지..
    생각 해보니 바쁜게 더 좋은것 같네요..
    5월도 이제 시작이니..
    바쁘게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연휴는 비가와서.그냥 푹 쉬었네요~~^^
    오늘까지만 비소식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월요일을 마감합니다.
    우리님들 5월 가정의달 연휴~~
    잘보내셨지요?
    이제 어버이날이 다가오네요
    기쁨으로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 24.05.06 19:14

    라일락 부회장님의
    오늘 하루는 여유로움 이셨네요. 저는 지금 따스한
    커피한잔 앞에놓고 오늘하루를 마감하려고 합니다. 짭짤한 크래커에 잠시
    행복함을 담습니다 5월의 시간이 온통 해피하기를 바래 보겠습니다 ^^

  • 24.05.06 19:24

    @유이 네~~^^
    저도함께 차 한잔 할게요
    부드럽고 달콤한 저녁..
    여유로움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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