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군성사 석화 박물관
모래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가장 비씨다고 하는 그림앞에서
장가계 대협곡
지진으로 인하여 갈라진 협곡
햡곡을 연결하는 유리다리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짚라인과 미끄럼틀 을 타게 되었다.
너무 신난다.
강력추천합니다.
짚라인 타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협곡 트레킹 할 시간이 주어진다.
협곡 트레킹 추천해주고 싶은 길이였다.
식사후 용과와 사과를 사고
과일들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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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가게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토가족 풍정원
우리들의 마지막 여행
토가족 풍정원
은세공이 뛰어난 부족이여서 지금도 은세공을 하여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4박 4일간의 여행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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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짚라인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은
무서워서 못타는데 아찔하면서
신나고 재미 있었겠습니다~^^
저도 이때껒 무섭다고 안탔었는데 타보니 재밌었 습니다.
이젠 보이면 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