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를 못하면 골프를 칠 필요가 없다

[한 라]

승부를 결정짓는 근거리 퍼팅 백전백승

숏퍼팅은 스코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프로들도 중압감을 많이 느낀다.
롱퍼팅의 1차 목표도 홀에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에, 숏퍼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시쳇말로 ‘퍼팅은 돈’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500m가 넘는 롱홀에서 투온을 시켰다고 할지라도 쉬운 퍼팅을 놓친다면 스코어상으로 투온의 의미가 사라진다. 아마추어 골프계에서 유명하다는 한 여성 골퍼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있다. 체구가 자그마해 드라이버샷이 200m도 날아가지 않지만, 300m를 날리는 남자들과의 내기에서 거의 진 적이 없다는 소문이
었다. 그녀의 무기는 다름 아닌 정확한 퍼팅이었다. 어렵고 복잡한 라이에서 레일이라도 깔아 놓은 듯 들어가는 롱퍼트도 환상적이지만, 2m내의 숏퍼트에서는 거의 놓치는 법이 없다고 했다. 퍼팅은 주의력과 집중력을 요하는 부분이기에 스코어를 줄이고 싶은 여성골퍼에게 알맞은 전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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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

퍼팅이 기본이다 기본이 없는 골프는 작대기질이다~~~~~~!

[제주골프]

스윙부터 배우지 말고 구멍에 넣는것 부터 본능적인것부터 ~!

[왕초보]

열심히 할께여 연습 ㅋ

[돌하르방]

좋은 정보 ㄳ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