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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이야기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
오원 추천 0 조회 683 09.11.22 12: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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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2 12:31

    첫댓글 아 윤학길 코치님 통산 최다완투기록의 철완 진정으로 강력한 선발투수 , 선발투수에 대한 진한 향수(오래던지는 이닝이터) 가 진한 저는 현재에도 윤코치님과 같은 선수들이 많아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글 잘봤어요 ^&^

  • 작성자 09.11.22 12:51

    환경이 이런 투수들이 나오게 하는 토대가 아닐까요.. 요즘은 너무 세분화되어서 이런 이닝히터가 나오기가 쉽지 않지요. 이글스엔 국대 좌완 에이스 류현진이가 이닝이터잖아요,명품 서클체인지업과 함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2 13:05

    수치로 드러나는 성적과 개성을 중시하는 세태라 이런 선수에 대한 가치를 알아본다는 것이 쉽지않지요... 해태시절엔 마당쇠 송유석과 지는 경기 뒷치닥거릴 했던 방수원선수가 기억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2 13:10

    감사합니다.

  • 09.11.22 14:12

    좋은글 잘봤습니다 윤학길 선수 진정한 에이스 였지요 누구도 부인못할 진정한황태자 윤학길선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09.11.22 14:52

    오원님의 글을 읽으니까 참 행복해지네요~~^^롯데팬이지만 자세히는 모르는것이 많았는데요.하나씩 배워간다는 것이 행복하게 합니다.지도자로서 멋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09.11.22 18:14

    롯데의 고독한 황태자 윤학길..그는 철완중에 철완 이었으며 롯데 마운드의 희망이었다..좋은글 잘봤습니다^^

  • 09.11.23 09:27

    알려지지 않은 최소 투구 완투패의 주인공. ㅎㅎ 투구갯수는 까먹었다.

  • 09.11.23 19:42

    좋은것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09.11.23 11:19

    언제나 학처럼 고고하게 공을 뿌려서 황태자라는 별명이 잘 어울렸던 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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