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2008 |
2009 |
2010 | |||
인문 |
자연 |
인문 |
자연 |
인문 |
자연 | |
20% 이상 |
27 |
26 |
24 |
19 |
36 |
33 |
10% 이상 |
2 |
2 |
0 |
0 |
0 |
0 |
합계 |
29 |
28 |
24 |
19 |
36 |
33 |
대학들은 논술이 다른 전형 요소보다 수험생을 평가하는 데 유리하다고판단하고 있다. 수시 일부 전형에서는 논술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시 구술면접 실시 대학 대폭 증가
구분 |
2008 |
2009 |
2010 | |||
인문 |
자연 |
인문 |
자연 |
인문 |
자연 | |
20% 이상 |
65 |
43 |
65 |
51 |
91 |
67 |
10% 이상 |
17 |
11 |
14 |
11 |
20 |
14 |
10% 미만 |
0 |
0 |
2 |
1 |
6 |
3 |
합계 |
82 |
54 |
81 |
63 |
117 |
84 |
구술면접고사는 실시 대학의 증가를 통해 전형 요소로서의 비중이 높아졌다.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정시 논술 실시 대학 감소
구분 |
2008 |
2009 |
2010 | |||
인문 |
자연 |
인문 |
자연 |
인문 |
자연 | |
20% 이상 |
8 |
11 |
3 |
1 |
3 |
1 |
10% 이상 |
38 |
27 |
4 |
0 |
4 |
0 |
5% 이상 |
5 |
3 |
4 |
1 |
1 |
0 |
5% 미만 |
0 |
0 |
2 |
0 |
0 |
0 |
합계 |
51 |
41 |
13 |
2 |
8 |
1 |
정시 구술면접 인문계열 102개교 실시
구분 |
2008 |
2009 |
2010 | |||
인문 |
자연 |
인문 |
자연 |
인문 |
자연 | |
20% 이상 |
27 |
9 |
28 |
9 |
31 |
7 |
10% 이상 |
42 |
19 |
29 |
9 |
35 |
17 |
10% 미만 |
9 |
4 |
45 |
18 |
36 |
14 |
합계 |
78 |
32 |
102 |
36 |
102 |
38 |
2010 구술면접고사는 인문계열에서 전체 대학의 절반 이상인 102개교에서 실시한다. 수능이 표준점수/백분위 성적 등으로 변별력을 갖추면서 논술고사 실시 대학이 줄어든 반면, 구술면접고사 실시 대학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수시 일반전형 논술, 면접 능력 중요함
구분 |
학생부 |
논술, 면접 능력 |
적성평가 |
수능 최저학력기준 |
수시 학생부 우선선발 |
가장 중요함. |
|
적성평가(최저학력있는 경우) - 수능최저학력이 통과 기준
적성평가(최저학력없는 경우) - 수능 학생부가 4등급 이하 학생에게 적절한 기회임. |
최저가 없거나, 있어도 미비함. |
수시 1단계 선발인원이 10배수 이상인 경우 |
대체로 학생부의 영향력이 매우 미비함. |
2단계 요소 파악 중요 |
2010 고려대 30배수 고려중 (2009는 15배수) | |
수시 논술 우선선발 (수능 최저가 있는 경우) |
일부 반영됨. |
논술 중요 (수능도 중요) |
수능 최저 기준이 매우 엄격함. (수능성적우수자를 고려한 전형임.) | |
수시 논술면접 우선선발 (수능 최저가 없는 경우) |
일부 반영됨. |
논구술이 합격 결정 |
2009 단국대 면접우선선발 도입 | |
정시 |
상위권대의 경우 논술은 필수임. 수능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 학생부 100% 선발 대학도 존재함. 비슷한 수능 성적대의 학생이라면 학생부의 요소는 여전히 중요한 요소로 남게 됨. |
논술고사
수시의 논술고사는 당락을 뒤바꿀 정도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정시에서는 수능 성적을 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상위권대의 합격, 합격선 동점자의 당락을 결정하는 데 활용된다.
논술고사 출제 경향
2008 입시에서는 통합교과형논술 또는 다면평가형 논술 등 여러 교과목을 넘나드는 유연하고 통합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결론을 추론하는 논리적인 사고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주를 이루었다. 2009 일부 상위권대 입시에서는 형태로는 통합교과형 논술이지만 정답이 확실한 본고사형 유형의 문제나 영어 지문, 도표, 그림, 통계 등 다양한 자료를 제시문으로 활용했다. 도표는 수학적인 관점을 갖고 풀어야 한다.
인문사회탐구 영역의 빈출 주제 및 과목
영역 |
사회탐구 교과 빈출 주제 |
해당 과목 |
인간 소외 |
인간 소외의 의미 (사회 구조, 산업 사회, 대중 사회 등) |
사회문화 (현대 사회와 사회 문제) |
정보화 사회 |
산업 사회와 정보화 사회의 특징 비교 |
사회문화 (현대 사회의 특징) |
전자 민주주의(=원격 민주주의) |
정치 (현대 정치 과정과 참여) | |
환경 |
환경 문제의 경제적 해결 방식 (코즈의 정리, 피구세) |
경제 (시장 실패- 외부 효과의 개선 방안) |
환경 문제의 원인(대량 생산·소비, 공업화, 인간 중심적 사고) |
사회문화 (현대 사회의 문제와 대책) | |
개인과 사회 |
사회 갈등을 바라보는 구조적 시각 (사회 명목론) |
정치 (국가와 정치 생활- 사회 계약설) |
사회 갈등을 바라보는 구조적 시각 (사회 실재론) |
사회문화 (사회 생활과 사회 구조 탐구) | |
사회 갈등 해결의 정치적 방법 |
정치 (정당과 이익 집단) | |
사회 갈등 해결의 기준 (J. Rawls - 정의론) |
정치/법과 사회 (정당과 이익 집단) | |
법 |
도덕·관습과 법의 비교 |
법과 사회 (법의 의의와 구조) |
법의 이념 (정의, 법적 안정성, 합목적성) |
법과 사회 (법의 의의와 구조) | |
교육 |
교육 시사 |
법과 사회 (학생의 권리와 의무) |
여성 |
여성의 법적 지위/ 성차별과 성범죄 |
법과 사회 (여성과 법) |
역사 |
역사 학습의 목적 |
국사 (한국사의 바른 이해) |
역사의 주관성과 객관성 (실증주의/상대주의/합리주의 비교) |
국사 (한국사의 바른 이해) | |
국제 관계 |
국제 사회의 특징(국제 정치의 본질) |
정치 (국제 정치와 사회) |
경제 |
자본주의의 발달 과정, 자본주의의 공과 사 |
경제 (경제 체제의 변천, 시장 기능의 한계) |
세계화의 의미와 명암 |
경제 (전 범위) | |
문화 |
문화 발전의 시각 (절대주의/상대주의) |
사회문화(문화의 변동과 민족 문화의 발전) |
대중문화와 대중 사회 |
사회문화 (현대 사회의 특징) |
과학탐구 영역의 빈출 원리 및 현상·실험
과목 |
빈출 원리 |
관련 과학 현상·실험 |
물리 |
운동의 기술, 힘과 운동과의 관계 |
중력장 내에서 비스듬히 던진 물체의 운동 |
운동량 보존 |
물체의 충돌, 분리(폭발) | |
역학적 에너지 보존 |
인공위성의 탈출 속도 | |
기체 이론 |
기체 분자 종류와 온도에 따른 운동 속도 | |
열역학 제0, 1, 2, 3법칙 |
엔트로피 증가 | |
음의 법칙, 키르히호프의 법칙 |
전기 회로 분석 | |
렌츠와 패러데이의 법칙 |
전자기 유도 현상 | |
파동의 간섭 |
영의 간섭 실험, 비누막 간섭색 | |
빛의 이중성 |
광전 효과, 콤프턴 효과 | |
물질의 이중성 |
드브로이파, 전자 현미경 | |
화학 |
물질의 특성 |
주기율상의 원소의 주기적 성질 |
화학 결합의 원리 |
물의 여러 가지 특성, 단백질의 펩티드 결합 | |
중화 반응 |
중화 적정, 지시약 | |
전자 배치의 원리 |
축조, 배타, 훈트의 원리 적용 | |
헤스의 법칙 |
엔탈피 변화 적용 | |
화학 평형의 원리 |
평형 상수 활용 | |
용액의 총괄성 |
끓는점 오름, 녹는점 내림, 완충 용액 | |
기체 이론들 |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반데르발스 상태방정식 | |
환원성(반응성) |
화학전지의 변천사 | |
다양한 작용기 |
탄소화합물의 종류와 성질 |
생물 |
생명의 기원 |
생물 속생설, 코아세르베르트 |
대사 작용의 효율성 |
세포 가설(부피-표면적) | |
광합성의 원리 |
명반응·암반응, C3·C4 식물 | |
생물의 항상성 |
피드백, 심장 박동, 신장의 역할, 호흡 과정 | |
면역의 원리 |
AIDS, 항생제의 내성 문제 | |
유전 법칙 |
멘델, 반성 유전, 하디-바인베르크의 법칙 | |
진화론 |
자연 선택의 원리 | |
유전 물질의 발현 |
DNA 이중 나선 구조, 샤가프의 법칙 | |
유전공학, 프로테오믹스 |
난치병 치료 | |
생식 |
생식 세포 분열, 발생 | |
지구 과학 |
지구 탄생 원리 |
태양계의 구조 |
판 구조론 |
지각 변동 현상들 | |
암석 형성의 원리 |
보엔의 반응 계열 | |
지사를 엮는 법칙들 |
지층 분석 | |
기조력의 원리 |
조류 현상 | |
강수의 원리 |
푄 현상 | |
열대성 저기압 |
태풍의 일생, 피해 예방법 | |
지구 온난화 |
온실 기체의 종류와 지구 온난화 해결책 | |
태양계 행성들의 특성과 탐사 |
각 행성들의 특성 | |
별의 일생, 우주의 탄생과 팽창 |
별의 물리량 분석 |
2010 논술고사 유의 사항
2009 논술은 보편적으로 제시문 한 세트로 2~4개의 소논제들을 출제하는 다문항 유형이다. 제시문은 동·서양 고전에서 발췌한 글이나 신문 기사, 도표 등을 활용하였다.
주의해야 할 특이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그래프나 통계 자료, 문학 작품, 그림이나 지도 등 활용 자료의 내용과 형식이 다양화되었다.
- 제시문과 자료로 교과서 내용을 활용하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 문제는 인접한 교과 간의 통합, 사회 현상과 수리적 사고·과학적 개념을 연계하여 해결하는 유형
- 일부 상위권대는 정답이 확실한 본고사형 문제도 출제되었다.
인문사회계열
- 문제에서 요구하는 의도와 상관없이 자신이 준비한 답을 그대로 전개하는 답안이 있는데, 바람직하지 않다.
- 서론을 너무 길게 쓰거나 결론에서 본론의 내용을 단순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론은 짧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논지 파악 유형의 경우는 서론과 결론 부분을 쓰지 않아도 상관없다. 본론 위주의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문단의 핵심을 담은 주제 문장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라. 간결하고 분명한 문장을 작성해야 한다.
- 제시문에 나타난 주장을 자신의 언어로 바꾸어 표현한다. 이때, 제시문의 핵심 용어를 사용하여 논지를 분석·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예나 인용으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한다. 반드시 주장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것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자연계열
- 수리·과학 논술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인 글로써 서술한다. 논리적인 추론을 바탕으로 결론을 유추하여 주장을 펼치는 노력이 중요하다.
- 수리·과학적 개념과 원리를 통해 논리적·합리적으로 설명한다. 사실이나 암기한 지식만을 열거한 답안은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분석·종합한 논지를 전개한다.
- 수학·과학 논술 답안은 글은 물론 수식, 그림 등을 활용한다. 적절한 수식이나 그림의 활용은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유용하다.
- 수리·과학 논술 중에 수학이나 과학의 주관식 문제 답안을 작성하듯이 수식 나열 위주의 답안이 있다. 수식으로 시작하여 수식으로 끝나는 답안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 수식은 논지 전개와 관련하여 적절히 활용한다.
2010 구술면접고사 주요 사항
2010 구술면접고사는 최근의 경향인 교과 지식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이 주어질 것이다.
구술면접고사는 인성이나 가치관을 묻는 기본 소양 평가와 전공의 수학 능력이나 적성을 평가하는 전공 적성 평가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의사 소통 능력, 자료에 대한 이해 능력, 전공과 관련된 교과 지식 등을 평가한다.
기본소양 평가 내용
- 수험생의 신상이나 관심 분야 등에 관하여 질문한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는 자세로 개괄적으로 정리해 둔다. 구체적인 사례를 풍부하게 마련한다.
- 수험생의 가치관, 인성 관련 사항을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여 출제한다.(20세기의 인물 가운데 인류 역사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과 그 이유를 말하시오. 드라마나 소설 속 주인공 중 가장 자신과 닮은 인물과 그 이유를 말하시오.)
- 시사 관련 문제는 구술면접에서 자주 다루어진다. 시사적 이슈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질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공적성 평가 내용
- 인문사회계열은 기본 소양 평가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 시사 관련 이슈를 바탕으로 계열과 관련된 사항을 질문한다. 자신이 지원한 전공과 관련하여 올해의 이슈를 개괄적으로 정리해 둔다. 같은 이슈라도 수험생 자신이 지원할 학과나 계열의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연계열은 수학·과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수학·과학적 개념이나 원리를 바탕으로 실생활 관련 문제나 구체적 현상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유형이 많다.
주요 평가 요소
- 일반계열은 예절, 태도, 건강 상태,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등의 외적 평가가 이루어진다. 학과 지원 동기, 답변의 충실성, 표현력, 논리의 체계성, 정서적 안정성, 도덕성, 협동성, 진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사범계열은 전공과 교직에 대한 지식·이해도, 교직에 대한 태도·가치관, 정신 건강 및 성격상의 결함 여부, 인간관계·지도력, 교직상의 업무 처리 능력, 교사로서의 사명감 등을 평가한다.
- 예체능계열은 입상 실적, 육성 종목의 운영과 관련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농어촌 특별전형은 지원 동기, 국가관, 직업관, 교양 일반 상식, 전공 교과관, 봉사·행동 발달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습 방향
- 인문계열은 영어 지문이 출제될 가능성이 많다. 틈틈이 영자 신문의 시사 관련 기사를 읽거나 잘 쓰인 명문을 큰소리로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 이때 핵심 어휘와 문장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지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고하고 논리를 전개한다.
- 자연계열은 수학을 공통 면접 과목으로 치른다. 각 단원의 기본 개념 및 원리를 이해한다. 과학은 주로 개념의 이해도를 측정하므로, 각 단원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인문계열 출제 경향
대의 민주주의 체제의 문제점, 사회복지 지출 비율과 아동 빈곤율의 상관관계 등 시사적인 문제들을 교과 내용과 관련지어 묻는 경우가 많다. 일부 대학에서는 오프라인 기업이 인터넷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 등과 같은 전공과 관련된 구체적인 지식과 수학 능력을 평가한다.
자연계열 출제 경향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기초 과목에서 과학적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일상생활 및 사회 현상에 적용하여 단순 과학 지식보다는 더 심층적인 과학적 논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한다.
적성검사
적성검사는 언어력 검사, 사고 공간력 검사, 수리력 검사로 분류된다. 언어력 검사는 언어 사용 능력과 언어 추리력 등을 측정한다. 사고 공간력 검사는 추리력, 논리력, 지각력, 수열 및 문자 추리력, 공간 지각력 등을 측정한다. 수리력 검사는 단순 수리 계산 능력, 응용 수리 계산 능력 등을 측정한다. 시사성이 포함된 상식 관련 문제도 평가 요소이다.
2010수시 논구술 반영 대학
구분 |
계열 |
반영비 |
대학명 |
합계 |
논술 |
인문 |
20%이상 |
경기대(서울), 경기대(수원), 경북대(대구), 경북대(상주), 경희대(서울), 경희대(국제), 고려대(서울), 대전가톨릭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동양대, 루터대, 명지대(서울),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원주), 영산선학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한국외대(서울),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홍익대(서울) |
36개교 |
자연 |
가톨릭대, 건양대, 경기대(서울), 경기대(수원), 경북대(대구), 경북대(상주), 경희대(서울), 경희대(국제), 고려대(서울), 덕성여대, 동국대(경주), 동국대(서울), 동양대, 상명대(서울), 상지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한국외대(서울),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
33개교 | ||
구술 면접 |
인문 |
20%이상 |
가야대, 감리교신학대, 건국대(충주), 건양대, 경기대(서울), 경기대(수원), 경남대, 경동대, 경북대(대구), 경북대(상주), 경북외국어대, 경상대, 광신대, 광주대, 광주여대, 극동대, 금강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나사렛대, 남부대, 단국대(죽전),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불대, 대신대, 대전가톨릭대, 대전신학대, 대진대, 동덕여대, 동신대, 동양대, 루터대, 명지대(서울), 배재대, 백석대, 부산장신대, 상명대, 상지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대, 서울산업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민대, 세명대, 수원대, 순천대, 순천향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안동대, 안양대, 영남대, 영남신학대, 영동대, 영산선학대, 우송대, 우석대, 울산대, 원광대, 위덕대, 을지대(대전), 을지대(성남), 인제대, 인천대, 전북대, 전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안성), 중앙승가대, 중원대, 충남대, 침례신학대, 칼빈대, 평택대, 한국교원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라대, 한림대, 한서대, 한신대, 한중대, 호남대, 호남신학대, 홍익대(조치원) |
91개교 |
10%이상 |
가야대, 건양대, 경운대, 고신대, 계명대, 나사렛대, 동명대, 동서대, 명신대, 백석대, 부산외국어대, 삼육대, 서울대, 아주대, 영동대, 우송대, 조선대, 진주교대, 청운대, 한일장신대 |
20개교 | ||
5%이상 |
대전대, 동국대(경주), 목포대, 서울대, 한남대 |
5개교 | ||
5%미만 |
조선대 |
1개교 | ||
자연 |
20%이상 |
가야대, 건국대(충주), 건양대, 경남대, 경북대(대구), 경북대(상주), 경상대, 계명대, 광주대, 광주여대, 극동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나사렛대, 남부대, 단국대(죽전),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불대, 대전대, 대진대, 동양대, 명지대(용인), 백석대, 상명대, 상지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산업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세명대, 세종대, 수원대, 순천대, 순천향대, 안동대, 안양대, 영남대, 영동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대, 원광대, 위덕대, 을지대(대전), 을지대(성남), 인제대, 인천대, 전북대, 전주대, 중부대, 중앙대(서울), 중원대, 충남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라대, 한림대, 한서대, 한중대, 호남대, 호원대, 홍익대(서울), 홍익대(조치원) |
67개교 | |
10%이상 |
가야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고신대, 동국대(경주), 동명대, 동서대, 부산외국어대, 삼육대, 서울대, 아주대, 영동대, 조선대 |
14개교 | ||
5%이상 |
목포대, 상지대 |
2개교 | ||
5%미만 |
동신대 |
1개교 |
2010정시 논구술 반영 대학
구분 |
계열 |
반영비 |
대학명 |
합계 |
논술 |
인문 |
20%이상 |
대전가톨릭대, 서울대, 영산선학대 |
3개교 |
10%이상 |
고려대(서울), 선문대, 수원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 |
4개교 | ||
5%이상 |
서울교대 |
1개교 | ||
자연 |
20%이상 |
서울대 |
1개교 | |
구술 면접 |
인문 |
20%이상 |
건양대, 경남대, 경동대, 광신대, 광주가톨릭대, 극동대, 나사렛대, 남부대, 대신대, 대전신학대, 동양대, 루터대, 부산장신대, 서울기독대, 서울장신대, 선문대, 성민대, 아세아연합신대, 영남대, 영산선학대, 예원예술대, 우송대, 전주대, 중부대, 중앙승가대, 침례신학대, 칼빈대, 포천중문의과대, 한영신학대, 호남신학대, 호서대 |
31개교 |
10%이상 |
감리교신학대, 강원대(춘천), 경북대(대구), 경북대(상주), 경상대, 경인교대, 경주대, 경희대(국제), 고려대(서울), 광주교대, 광주여대, 나사렛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동신대, 동양대, 명신대, 부산가톨릭대, 삼육대, 서울대, 서울신학대, 성결대, 순천대, 신라대, 안동대, 안양대, 우석대, 전남대(광주), 전남대(여수), 전주교대, 한국교원대, 한세대, 한신대, 한일장신대, 협성대 |
35개교 | ||
5%이상 |
가야대, 계명대, 고신대, 공주대, 금강대, 대구대, 대전가톨릭대, 동신대, 목포대, 백석대, 부산교대, 부산대, 서경대, 서울교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연세대(서울), 영남신학대, 용인대, 이화여대, 제주대, 청주대, 총신대, 한국체육대 |
24개교 | ||
5%미만 |
건국대(서울), 경기대(수원), 공주교대, 군산대, 대구가톨릭대, 대구교대, 삼육대, 조선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남대, 한동대 |
12개교 | ||
자연 |
20%이상 |
건양대, 나사렛대, 남부대, 영남대, 포천중문의대, 한서대, 호원대 |
7개교 | |
10%이상 |
강원대(춘천), 경북대(대구), 경북대(상주), 경상대, 고려대(서울), 광주여대, 나사렛대, 성균관대, 순천대, 아주대, 안동대, 영동대, 우석대, 을지대(대전), 전남대(광주), 전남대(여수), 한국교원대 |
17개교 | ||
5%이상 |
건국대(서울), 계명대, 대구대, 덕성여대, 목포대, 백석대, 이화여대 |
7개교 | ||
5%미만 |
군산대,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울산대, 인제대, 조선대, 한동대 |
7개교 |
2010 서연고 전형의 변화
서울대
수시는 지역균형선발전형 775명(24.9%), 특기자전형 1,077명(34.6%) 등으로 지역균형선발전형 모집 인원은 감소했지만, 특기자전형 모집 인원은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수시 모집 인원이 2008보다 증가했고, 정시 모집 인원은 1,262명(40.5%)으로 감소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내신 성적으로 3학년 1학기까지 반영하고, 학교별 3명까지 추천 가능하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계속 상향되는 추세로 2007에 비해 2점 정도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 수능 등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여 2009 입시부터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학생을 선발하는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도 새롭게 도입하였다.
특기자전형은 서류평가로 2~3배수를 1차 선발한다. 특기 능력, 학업성취도, 교과 성적, 교과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기 능력이 탁월하면 서류평가로 1차에서 우선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봉사·사회활동, 논술·문학 특기자, 외국어 성적우수자를 선발한다. 내신 성적은 지원 모집단위별로 가중치를 부여한다. 자연계열은 수학·과학·정보 성적우수자를 선발한다. 이때 수학·과학 성적이 절대적이다.
정시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일정배수를 선발한다. 주목할 점은 2단계에서도 수능 성적을 20% 반영한다는 변화이다. 그리고 수리 ‘가’형을 선택한 인문계열 응시자는 수리 ‘가’형과 ‘나’형의 백분위별 표준점수 분포에 맞춰 일정 정도의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약 5점 정도의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고려대
수시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 줄어드는 것 이외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입시사정관제 도입으로 학생부 우선전형을 실시한다. 학교 내신 성적을 포함해 인성, 잠재력, 미래의 지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시에서는 수능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능 반영비울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정시 인원의 50%를 수능으로 우선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 논술은 계속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수시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한다. 학생부로 선발하는 학업우수자전형과 논술 위주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이 그대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