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창원 마산합포구 猪島

[생각나는 사람]

2024, 01, 23, 저도의 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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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내리는 하얀눈을 맞으며 길을 나서고,
몸이 휘청일정도의 바닷바람을 만나고,
따뜻함으로 맞이해주시는 산들애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을 만나고
猪島를 한바퀴 돌면서
수많은 감동과 감탄을 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이슬]

저도의 바다 정말 푸르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나는 사람]

쪽빛바다와 윤슬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여(양재운)]

멋진 섬들의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나는 사람]

아름답고 멋진곳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나]

직접다니며 봤던 그곳을 사진으로 보니 또 다른 분위기가 있네요.
멋진사진 잘봤습니다.

[생각나는 사람]

감사합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수있는
猪島에서 오래도록 머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곡]

사진 촬영 기술이 보통이 아니시군요. 바람불고 날씨 추운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기고 갑니다.

[생각나는 사람]

감사합니다.
자연은 아무런 댓가없이
아름다운 풍경들을 선물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자연을 맞이합니다.

[버들]

커피 고마웠어요. 잊지 못할 맛이었어요!!

[생각나는 사람]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진곳에서 마셔서일것 같아요.
다음에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