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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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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나는 괜찮다.”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60 24.04.21 23: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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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01:11

    첫댓글 이런 큰 일이 있으셨네요. 가족 모두 놀라셨겠어요. 자식들 고생 안시키려고 재활 열심히 하던 울 엄마랑 똑같으셔요. 좋아지실 거에요.

  • 24.04.22 05:42

    선생님, 어머니 좋아지셔서 선생님 마음도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 24.04.22 07:08

    에구, 다행입니다. 엄마들이 말하는 "괜찮다"는 다 거짓말이에요.

  • 24.04.22 08:20

    괜찮다는 어머니, 안 괜찮은 자식.
    빠르게 쾌유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 24.04.22 10:40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다 좋아지길 바랄게요.

  • 24.04.22 11:34

    닮고 싶은 어른, 글에서 어머니의 점잖은 성품을 봅니다.
    쾌유를 빕니다.

  • 24.04.22 12:00

    정말 어머니의인품이 훌륭하시다는 게 느껴집니다. "괜찮다."는 안 괜찮다로 들어야 될 것 같네요.

  • 24.04.22 14:29

    어며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시는 것처럼, 자녀 사랑은 끝이 없나 봅니다.

  • 24.04.22 20:20

    수술 자리 잘 아물고, 재활 운동도 열심히 하시어 걸어다니시는데 지장이 없길 바랍니다

  • 24.04.23 13:33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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