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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658/398기 예비역] 울진의 해경~
장상훈맘~(398기/73) 진주^^ 추천 0 조회 173 19.08.04 06: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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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울진해양경찰서 전용부두 간판을 보니
    울컥합니다. 현준이가 출동중이 아니었으면
    함께했을텐데 아쉬워요.
    우리아이들이 무탈하게
    군복무 마치길 항상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금수강산 울진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작성자 19.08.04 07:56

    ㅎㅎㅎ금수강산이 울진이었어요ㅋ 바로옆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로 북적대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이더군요~ 현준이 못봐서 많이 아쉬웠어요^^

  • 울진까지 먼길 다녀오셨네요^^
    상훈이 잘 도착한 모습 직접보셨으니..
    이제 무사히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보다가 전역하길 바랍니다.
    아들 보는 긴 여행길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8.04 07:56

    경북 칠곡지날때 잠시 우리 카페지기님 생각도 나더군요^^

  • 먼길 다녀오느라 수고하셨네요.
    해경은 갑작스런 연락이 참 그래요!
    저도 카페 선임들이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당황했을 거에요.
    부모님 오지못한 동기까지 챙기시고, 넘 보기 좋네요^^
    울진에는 카페에 선임들도 계시니, 상훈맘님은 이제 맘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상훈이경 무사무탈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08.04 08:03

    고맙습니다^^
    직원들도 참 좋아보입디다~ 진심을 다하는 게 느껴지고...
    그 근처 방 얻어 살고싶은 생각도 들고ㅎ~ 아무튼 얼른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 ㅋㅋ 저도 석래빠한테 완도에서 석래랑 살다와야겠다했더니, 내밥은? 이러는거 있죠...
    경상도 아저씨 ㅠㅠ

  • 상훈이경 잘보고 왔지요 먼길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내요.울진은 가족같은 분위기 라고하니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미참석 동기도 챙기시고 잘하셨내요..부모님 안오신 애들은 얼마나 집과 부모님이 그리웠을까요?398기 군생활 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8.04 08:36

    가족같은 분위기 진짭니까? 선임들도 가족같은 가요? 그렇다면 더더욱안심이구요~
    지형이도 엄마랑 카페한다니까 웃음으로 대해주네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보니 더반가웠어요~

  • 보고싶은 아들 만나니 마음이 설래죠 경치 좋코 분이기 좋은곳으로 발령받은 상훈이경 무탈하게 전역할때까지 함깨 응원할깨요

  • 작성자 19.08.04 08:37

    고맙습니다ㅎ
    바다를 좋아하다 보니 거기서 살고싶었어요^^

  • 아들보고 오시니 한숨 놓이시니 이젠 다리 쭉 뻗고 든든한 상훈이경 믿으시고 전역까지 힘내서 화이팅

  • 작성자 19.08.04 08:40

    지금부턴 그리 해볼까요 ㅎㅎ
    화이팅^^

  • @장상훈맘~(398기/73) 진주^^ 카페에 군인요금제 올려놨으니 확인해보시고 요금제도 바꿔주시면 좋으실겁니다.사진보니 상훈이가 젤 훈남이네요

  • 작성자 19.08.04 09:27

    @민찬맘/389/본청/군악/서울 언니 단톡에 프사 바꾸신거죠? 아니신줄 ㅎ 상훈이 칭찬해 주시고 나가버려 제인사도 못보시고...
    응원 고맙습니다^^
    천리길이라도 따뜻한 마음은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장상훈맘~(398기/73) 진주^^ 찬양대연습후 톡방 300개도넘으니 읽느라고ㅠㅠ

  • 4명중 우리상훈이만 안경안썼네요^^
    해경정복을 입으니 정말 바다의
    경찰같습니다
    엄마가 아니라 채린양하고 같이 찍은듯해요
    어쩜 저리 상큼하게 웃을수 있는지....
    오란씨 모델인줄 ㅎㅎ
    상훈맘님 없어서 해경맘님들이
    의기소침하고 밥도 안먹고 기다렸대요 ㅎㅎ

  • 작성자 19.08.04 08:46

    하하하... 먼저 웃고요^^ 도현맘님 표현엔 따라 가질 못하겠어요 관찰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구요^^
    사진한번 확대시켜봤습니다 안경 정말이네요 ㅎ

  • 상훈이경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지 울진이 다 훤해졌어요 이제 울진은 전력난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함께 하지 못한 아들녀석들 챙겨서 밥도같이하고 잘하셨습니다 동기맘 최고입니다
    울진해경들도 군생활 무탈하게 시작할겁니다


  • 전력난 ㅎㅎ
    상훈맘님 그냥 울진에 쭈욱
    계시는걸로 ㅎ

  • 작성자 19.08.04 09:34

    ㅎㅎㅎㅎ 저를 닮아 훤하다는 아부성 짙은 발언에 1주년 정모때 한잔 따라드리겠습니다^^

    저도 한번 뵙고 나니 낯설지 않아 태훈이랑 울해경대장님만 눈에 들어오더이다^^

  • 작성자 19.08.04 09:35

    @장도현맘 (636기 해교사 군악)전주 석래아빠처럼 내밥은 할 걸요~
    경상도 남자들~

  • @장상훈맘~(398기/73) 진주^^ 첫면회가서 울진부두앞에서 치킨집을 해야하나 생각했었는데 엄마맘은 다같은가봐요. 아빠맘도 다른아빠맘이랑 같았군요ㅎ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상훈맘님 미모는 실물에는 미치지 못한답니다.

  • 상훈군..잘생기고 멋지네요..
    해경복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근데..맘님은 못가셨나봐요?
    아니면 사진사 하시느냐고 못 찍으셨나요?

  • 격한 칭찬^^이시죠~~~

  • 상훈이병 눈과표정에 여유와 위트가 함께 보이네요^^
    듬직하기도 하고,,되게 귀여워요~~~
    웃음이 엄마닮은듯요

  • 작성자 19.08.04 18:01

    맞죠맞죠~ 제얼굴이 보이죠^^

  • 상훈이경 표정 너무 좋아보여요^^
    군생활 열심히 잘할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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