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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조직범들이 잘하는 것은 진실 같은 거짓말 뿐이다. 한동훈 “이재명, 살려 달라고 영업 눈물…나는 나라 망할까봐 피눈물” 그런데 윤석열과 한동훈이 말하는 나라는 어느나라를 말하는 것일까?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힌터를 준다면, 윤정부 출범과 동시에 주식이 하늘을 비행하는 나라가 있다. 갑자기 엄청난 원화가 엔화로 바뀌어 넘어가고 있었다. 핵폐기물을 마치 불로장장생수나 되는 듯 윤총독이 먹어도 된다며 영업사원을 했다. 우리의 주식은 공산주의 그룹과 같이 땅굴을 파고 있다. 주식은 미래 경제의 선행지수와 같다. 윤총독 부임 후 한국은 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갑자기 적자 40%가 되었고, 석유화학도 적자 15%며 건설은 숫자도 헤아릴수 없을 정도며 체감으로 느낌은 연쇄부도다. 동시 다발적으로 일자리가 없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문재인 말기에 국가부채는 1064조 였는데 윤총독 집권 2년차 5천조가 넘는다며 문재인 탓으로 돌리고 있다. 윤총독 남은 3년에 얼마나 추락할지 두렵다. 더 망하기 전에 당장 끌어 내려야 한다. 이혜훈이 독립군을 죽인 쇼군들이 독립군으로 변신하여 유관순기념 사업회 회장으로 있었다. 4,10 총선은 대한민국 내부에 국민으로 둔갑해 독립군을 숙청하고 쇼군을 세우는 왜구종자를 모조리 청소하는 날이다. 무소불위 권력으로 국가와 국민을 숙청하는 왜구범죄집단을 방치하게 되면, 국민은 사라지고 왜구종자들로 채워 질 것이다. 한민족 말살 시스템이 가동된지 오래다. 국민은 노예법에 따라 불법을 보고도 정부 공권력이니 그냥 지키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억울한 피해자가 되어 있다. 바로 전세피해자와 같은 것이다. 평생동안 모은 재산을 하루아침에 잃게 되는 셈인데, 도살장에 살처분 되는 동물마냥 눈만 껌뻑,껌뻑 거린다. 왜구들이 장악한 세상은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고 있었다. 노무현을 죽인 윤석열이 노무현의 시체를 업더니, 이젠 한동훈이 급하니 이순신을 업고 있다. 이제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 자신을 지켜야 할 때다. 불법천국을 갈아 엎어야 한다. 빼앗긴 주권을 찾아오는 날이다. 일본 신사에 공물로 바처진 대한민국의 조상도 찾아와 혼령을 위로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다. 나는 오늘 독립군의 심정으로 이글을 쓴다. 다시는 적들이 국민을 속이지 않도록 이방인들에게 공권력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무소불위 권력으로 불법을 하는 그 어떤 세력도 용서해서는 안될 것이다. 금수강산은 한민족의 터전이요, 성지다, 왜구들의 노예 훈련장이 아니다. 단 1명도 남김없이 이토우히로부미가 뿌린 종자들을 모조리 퇴출시키는 기념비 적인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