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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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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항암제 역사의 시작
환갑새인생 추천 0 조회 149 19.12.12 14: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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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2 14:55

    첫댓글 좋은 정보 잘 보았읍니다.
    그래도 일단은 암환자들 대부분이 항암 치료를 택할수 밖에
    없을것 같읍니다.
    그래야 심리적으로 훨씬더 안정을 찿을것 같고요..
    글의내용엔 제생각도 공감이 갑니다.,

  • 19.12.12 15:04

    좋은 정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19.12.13 04:05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생제도 마찬가지겠지요.
    부림씨가 참고 해야될 사항이군요.

  • 19.12.13 09:33

    요즌 '펜벤다졸'이 이슈가 되고 있지요.
    강아지 구충제이지만, 항암효과가 있다고 해서 식양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말기암 환자들이 많이 복용하고 있지요.
    항암제를 맞는것 보다 면역력을 키우는것이 우선인것이 맞는데, 불안감 때문에 항암치료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암제를 맞고나면 면역력수치가 떨어지고, 그러면 암이 자라고, 다시 항암치료.. 악순환이 되게 마련이지요.
    자신만의 소신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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