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야..봉제야 전화 씹지마..
장근아워닐아 그런일로 전화 해서 미안..
솔라야 나 브로셔 하나만 주라...
참..남자 기숙사 서재걸 사감님을..부산에소 뵈었오...
모두들 안부 전하십니다...
참...인천 공항에서 이병준 선생을 뵈었오...
어린 부인 얻더니 럭셔리 해졌더이나..
정하균 교수님과 통화 하였오,,,
평택항으로 올라 오셨더이다.
정우영 선배님과 통화 하였오...
다시 경주 $%$% 호텔 총지배인으로 올라 오셨더이다..
한식과 교수님이셨던..누구더라..아 고병제 교수님께서
몇 달전에 별세 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오...
여러분들도 미리미리 준비하시오..
무슨 소린지...??
첫댓글 근데 봉제는 어디 있는데 전화를 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