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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첫째날 테를지에서 둘째날 후후노르까지
금련화 추천 0 조회 419 09.08.11 01: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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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01:56

    첫댓글 아름답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1 14:51

    감사합니다. 글도 짦고, 사진도 미숙해, 표현된 것이 이것밖엔 안되지만, 죽기전에 가 봐야할 곳 리스트에 올려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09.08.11 03:23

    금련화님의 여행후기에서 함께 할수없었던 아쉬움이..........

  • 작성자 09.08.11 14:53

    어디던, 시간과 건강이 허락되신다면 따라 나서는게, 죄송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 09.08.11 12:28

    멋진 영상과 여행후기 잘보고갑니다...언젠가 저도 무심재 여행에 동참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8.11 14:54

    꼭 한번 오세요. 다른 여행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답니다.

  • 09.08.11 15:51

    승합차를 타고 산을 오르는 기분... 승마 못지얺지요...^^

  • 작성자 09.08.11 17:10

    꽃미남의 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들을 바라보며 생각했답니다. 저 아버지도 어느날엔간 저런 미소년이었겠구나. 부자의 정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 09.08.11 21:19

    몽고 초원에 펼쳐진 보라빛 꽃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멋는것 같은데요. 제가 작년에 본 초원과 비슷한것 같은데 보라색 꽃화원은 생소합니다. 질투가 나려고합니다.

  • 작성자 09.08.12 23:15

    선배님, 이번 꽃 길에 만개의 시기였답니다. 길을 떠나며, 제 때를 만나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이번 길에서 행운이 찾아 줬던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

  • 09.08.11 21:57

    멋진 여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09.08.12 23:18

    감사합니다. 무심재 여행에서 만나는 best님, 카메라 촛점을 맞추는 그 뒷모습은 언제나 제 모델이었던 것 아세요?

  • 09.08.12 16:59

    사진과 글이 금련화님의 모습과 같습니다. 낮엔 하늘과 야생화 그리구 우리들, 밤엔 별과 초원의 게르가 어찌 그리 잘 어울어져 그림 같은지 아직도 생생합니다. 태백 깊은 산속에 가서 3일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참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무심재여행을 따라 다녀보니 자연을 보는 안목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저 아름다움속에 내가 있다는 자체가 좋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8.12 23:58

    몽골의 그 꿈 같은 시간으로 한참은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심재 여행 카페에서 얻은게 너무 많지요. 여행 친구들, 아름다운 여행지들..., 태백 깊은 산 속, 좋으셨지요?

  • 09.08.12 18:27

    너무 아름다운 사진과 글..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2 23: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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