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새로나추모관 침수

[이대로멈춰]

사진 보이는곳 에서 밑으로 계단 2번 더 있는대
큰일 이내요
동서형님 가족분이 저기 계시는대 인터넷 보고 침수된거 알고 지금 막 출발 하셨습니다

[악마는 브라자를 입는다3]

아이고.......

[분노의 주먹]

아.. ㅡㅡ

[청개구리☆]

ㅠ

[네가 좋아]

아이고..

[Ryan Gracie]

그래도 납골함 뚜껑은 실리콘 처리 하니 침수 안됐으면

[아재의발견]

유골함도 그렇고..
섬진강 주변에 후손들이 돌보는 무덤이 많은데..
큰일입니다..

[뭐이사람아]

아이고...추모관 관계자도,유가족들도..진짜 힘들겠네..

[여우코딱지]

아이고..ㅠㅠ

[오도송]

지금 기상 상태론 관리를 햇네 못햇네 따질수가 없네 에휴 유족분들께 알려서 빠른 조치 해야 될듯

[그날의 기억들]

아이구야 유가족들 맘이 맘이 아니겠네여 저걸 어쩌나...

[무커]

아...친했던 동생이 저기에 잠들어있는데..ㅜㅜ

[v쿠키v]

ㅠㅠ

[팔도비빌면]

광주 지금도 비 오네요...ㅜㅜ

[호북유가장]

뭐 어쩌잔건지.. 누구의 잘못이 아닌데..;
전화는 받아주라고? 그럴 정신이 있을라나..

[모냐..]

배수 관리, 침수시 유골 이동.. 그냥 자연적으로 냅둘거면 땅에 묻었죠

[임마사]

청원글보니 사무실 집기들은 다 2층으로 옮기고 유골함은 방치했다고 합니다 다른데보다 시설이 좋다고 가격이 많이 비싼곳인데도 유가족들이 고인을 좋은데 모시려고 들어간곳이라 유가족들이 더 분통 터진듯 합니다

[아이스바]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구... 관계자들만 빨간색으로 표시해놨네. 관리인 탓에 일부러 피한다라. 저 분들도 안타까운 마음은 같을텐데..

[마 장난같나?]

여기에 아버지 모시고 있는데. 7월31일이 제사라 다녀왔는데..하..전화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