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린데이 (Green Day)
오늘의 드레스코드는 그린색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모습에서 푸릇푸릇
새싹이 돋아나는것 같지 않나요?
역시 모델들이 좋아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너무 잘 나오네요🤭❤️
먼저 풍선 코너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우리 수박반 교실을 풍선놀이, 개구리접기 놀이,
농구 놀이, 점핑 놀이, 테니스 놀이, 비즈 놀이로 꾸민 뒤
키위반, 포도반, 망고반, 귤반 동생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사장님이 되어 동생들을 챙겨주고, 마지막에 우리 친구들이 원하는 놀이에 가서
자유롭게 놀이를 하였습니다🥰
동생들이 교실로 돌아갈때는 답례품을 나눠주었어요!
“와줘서 고마워” , “안녕!!“ 이라고 인사하며
답례품을 나눠주는 수박이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