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2000년까지 업무로 광주를 겁나게 다녔는 데, 오늘 업무 차 내려 와 보니 많이 달라졌지만 추억팔이로 돌아 댕겨 봅니다. 기차 시간이 남아서요. 예전 방석집들이 다 없어졌습니다.ㅠ 문화유산인 데.ㅠㅠ
첫댓글 뒤로 좀 돌아가면 방석집 있시유~~~상호가 지중해 라고 있습니다~~~ㅎ
아! 내일이 아니고? 두 개 다 있을 지도.ㅎㅎ 다음에 찾아봐야지. 옛날에 맥주 짝으로 놓고 마셨는 디.ㅠ
방석집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이름 이쁘네요.., 명월관 ㅎ
그러게. ㅎㅎ 그 당시에는 없었는 데 새로 생긴 듯.ㅎ
한복 차려 입고 딱 붙어서 술따라 주던 그 여인은 어데서 잘 살고 있겠쥬?
맥주 집이여. 한복은 안입었던것 같은 디?
@행크 그는 양장이였나배요..방석집은 한복아녀유? ㅎㅎ
@목가 그 방석이 아닌가봐~~~ㅎ
와~ 여긴 세월이 멈춘 듯한 곳이네요~둘러보러 가보고 싶군요♡
한 번 가 볼만 해요~~일단 먹거리가 좋으니.
앗!! 저의 바운더리 가셨네요~^^
아! 그래부러여?ㅎ
저의 외가쪽입니다...ㅎ
캐치미 올 만이여! 잘 있지?
첫댓글 뒤로 좀 돌아가면 방석집 있시유~~~
상호가 지중해 라고 있습니다~~~ㅎ
아! 내일이 아니고? 두 개 다 있을 지도.ㅎㅎ 다음에 찾아봐야지. 옛날에 맥주 짝으로 놓고 마셨는 디.ㅠ
방석집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이름 이쁘네요.., 명월관 ㅎ
그러게. ㅎㅎ 그 당시에는 없었는 데 새로 생긴 듯.ㅎ
한복 차려 입고 딱 붙어서 술따라 주던 그 여인은 어데서 잘 살고 있겠쥬?
맥주 집이여. 한복은 안입었던것 같은 디?
@행크
그는 양장이였나배요..
방석집은 한복아녀유? ㅎㅎ
@목가 그 방석이 아닌가봐~~~ㅎ
와~ 여긴 세월이 멈춘 듯한 곳이네요~
둘러보러 가보고 싶군요♡
한 번 가 볼만 해요~~일단 먹거리가 좋으니.
앗!! 저의 바운더리 가셨네요~^^
아! 그래부러여?ㅎ
저의 외가쪽입니다...ㅎ
캐치미 올 만이여! 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