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다녀와서...
복학을 했는데...밤늦게 공부해야하는데... 10시 정도면 버스가 끊기거든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다닐려구 하는데...
학교가 이상해서 인지... 자전거를 훔쳐가는 사람도 많고...
근데.. 일반적인 평범한 엠티비는 타기 싫어요 ㅡ.ㅡ;
일단 에뚜알 큐트 스트라이다 정도 '';
에뚜알은 신품은 나올려면 8월 20일까지 기다려야 되고..
중고는 나오기가 무섭게 누가 사가버리고 ㅜ.ㅜ
큐트를 살려니 속력이 너무 안나올거 갈고...
부모님이 보시기에 군대다녀온놈이 이상한짓 한다고 머라 하실거 같구요...
큐트접으면 브롬톤을 제외한 거중엔 제일 적겠죠??(도서실 구석에 놓을까 고려중)
스트라이다는 왠지 너무 허약해 보여요...
동네에 자전고 도로라고 있는데.. 턱이 넘 많아서요...
또 자전거를 허막하게 타는 스탈이라소;;
첫댓글 음...스트라이다...생각하시는거 보다 튼튼합니다...^^....자전거 훔쳐가는 사람이 많은 곳이면...어디든 들어갈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폴딩이 좋겠네요....음....스트라이다 추천드립니다...^^....더 작은 폴딩도 좋구요^^
그르게요. 오히여 스트라이다를 추천.
더작은폴딩은 역시 핸디 -ㅁ-ㅋ 그러나! 6인치의 압박이 너무커서 무지느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