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우유 이어 생크림값도 ↑… ‘밀크플레이션’ 현실화...원유 가격 상승으로 우유, 아이스크림에 이어 생크림 가격까지...매일유업은 생산 제반 비용 상승으로 지난해 10월에도 생크림 가격 6%가량 인상
☞中 국경절 연휴, 유커 “제대로 몰렸다”.. 연 매출 1,000억 넘어...복합리조트 3분기 순매출 523억...“개장 이후 첫 500억 돌파” 기록...연 매출, 지난해 대비 3배 넘어...1,003억 원 달성.. 이용객 증가세...‘카지노’ 덕분.. 객실 가동률 90%↑
☞'수수료 과다' 논란에, 애플페이 확산 물 건너가나...국감장 서는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애플페이 '과다 수수료' 논란 등 표적대상 될 듯...애플페이발 NFC 기반 서비스 먹통도 수면위로
☞주요 여행사, 이스라엘 상품 판매 중단…"취소 시 100% 환불"...이스라엘 포함 일정, 요르단·이집트로 무료 변경...사실상 연내 여행 재개 어려울 전망
☞기후변화로 반도체 산업 위기…물 부족에 비용 껑충 '경고'...물 많이 쓰는 반도체 산업, 가뭄에 속수무책...무디스 "대만 2050년까지 물 관련 비용 30% 증가"..."한국도 75% 이상 영향 받을 것"
《금 융》
☞중동發 유가 폭등 또 오나…연준 금리정책 어디로...추가 긴축 없나…비둘기파 언급 쏟아낸 연준..."국채금리 급등, 경제에 제약 될 가능성 주시"...중동 사태에 연준 계획대로 가능할지 미지수...유가 폭등 주시…"사우디 감산 완화 못할수도"
☞투자자들, '중동 위기'에 일단 차분…변수는 '이란 확전'...뉴욕증시 소폭 상승…"잔인한 진실이지만 시장 영향 미미"..."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번지지 않으면 영향 없을 것"
☞겨우 진정되나 했는데…급등한 유가에 희비 엇갈린 주가...유가 상승 장기화 가능성 낮다지만…시장은 이미 '흔들'...유가 급등에 정유주 상승, 항공주는 신저가
☞'중동發 충격'에 고물가·고환율 장기화..한은 금통위 금리결정 딜레마...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에 주춤하던 유가 들썩...당장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 제한적이나...환율+물가 상승압력.. 3고 현상 장기화 가능성...연내 두 번 금리결정 남겨둔 금통위 '딜레마'...통화가치·물가안정이냐 vs 금융안정·경기부양이냐
☞은행채 발행 한도 폐지 '후폭풍'…자금 조달 비상 걸린 카드사...은행채 발행 쏠림 우려…여전채 금리 더 오를라...카드사들 조달 비용 부담 ↑...카드론 금리도 끌어올릴 듯
《기 업》
☞"TSMC 잡는다"…GAA 기술 가진 삼성전자, 3나노 고객사 유치...디자인하우스 에이디테크놀로지와 협력…3나노 서버향 칩 위탁...3~5나노 고객 유치 잇달아 성공…"안정적 수율·차세대 기술 덕분"
☞‘제2중동붐’ 노리던 韓건설사, 이-팔 충돌에 ‘긴장’…공사비 자극도 ‘불안’...“중동 진출 건설사들, 확전 가능성 예의주시”...유가급등→공사비 상승 가능성 ‘노심초사’...“금리인하 늦어질수도…자금조달 환경 악화”
☞포스코 노조, 파업 강행 불사…"55년동안 참았다"...10일 오후 서울 국립현충원서 기자회견..."절충안 사측 거부…목표 임금·복지 아냐"...조정기간 이후 파업 투표…"찬성 90% 이상 예상"
☞"대장내시경 전 장 비우기, 물약 말고 알약으로"…대웅제약 도전장...12월 3상 환자 투여 개시...짠맛·복용량 개선한 알약..."기존 알약보다 복용량도 8알 적어"
☞"가전·전장 훨훨" LG전자,3Q 역대급 실적…연간 최고실적 기대...잠정실적 발표..매출 20.7조원·영업익 9967억원..."가전·전장 호실적..B2B 사업 성과"...전장사업 연간 매출액 10조원 돌파 예상
《부 동 산》
☞“집값 상승률 통계 조작에...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 1조원 가량 차이”...부동산원 아닌 KB통계 이용시 1조8600억원↓...유경준 의원 “부담금 없어지는 강남 아파트도 있어”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71% ‘최우선변제’ 대상 안 돼...보증금 사고 낸 등록임대주택사업자 대부분...법적 의무인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가입 안 해
☞경기도,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52만5000명 목표...시가화용지 24.502㎢·시가화예정용지 12.543㎢...도시공간구조 1도심 3부도심 4지역중심으로 계획
☞"연말~내년 초 피해 본격화할 것"…커지는 '수원 전세사기' 우려...피고소인 부부 임대차 계약 1~2년 전 집중…"대부분 전세라 피해 클 듯"...이들 운영 식당 등도 대부분 폐업…연락두절 후 사무실 굳게 문 닫혀
☞주차장 붕괴 검단아파트, 철근 누락에 미인증 순환골재까지 썼다...주거동 17개 중 3개동 '안전성 평가 D등급'...순환골재는 폐콘크리트를 파쇄·가공해 그 속에 포함된 골재를 추출, 다시 건설용 골재로 재활용하는 것
《사 회》
☞학생수 100명인 고교, '내신 1등급' 4명서 10명으로 늘어난다...2025년부터 9등급제 상대평가를 5등급제 상대평가로 전환...현행 9등급 상대평가에선 상위 4%만 1등급...5등급제 상대평가로 바뀌면 1등급 비율이 상위 10%
☞서울 모텔에 몰카 설치한 20대 중국인…불법촬영물 '140만 개' 쏟아졌다...관악구 모텔 3곳 환풍구 등에 불법촬영 기기 설치...피해자 280명 넘어…유포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전기·가스 끊긴 원룸서 주민등록 말소 60대 구조...밀린 월세 독촉 과정서 발견…전입신고 안 돼...광주 광산구 우산복지센터, 생계비 등 긴급지원
☞서울대병원 노조, 내일 파업...건보 노조도 17일까지 순환 파업...공공운수노조 산하 경북대병원·건보공단 등도 파업
☞"어렵게 합격했는데 1년간 백수"…지방공무원 2857명 '임용 대기'...현 임용 대기자 중 실무 수습을 거치는 인원은 4분의 1도 되지 않는 686명
《국 제》
☞中비구이위안, 디폴트 가능성 언급…"모든 역외채무 못 갚아"...10일 807억원 채무 도래했지만 미상환...재무·법률고문 선정하며 디폴트 해결 모색...중국 정부 조치에도 부동산 시장 침체 여전...비구이위안 미분양주택 처분 불확실
☞美, 이스라엘 군사지원 '속도'…"우크라 무기공급 차질없다"...미 국방부 관리 "방위산업체와 미군 자체 물자 살펴보는 중"...하마스 공격 이란 배후 증거 찾지 못했다
☞쫓겨난 전 美하원의장 권토중래?…"당이 원하면 뭐든 할 것"..."매카시, 후임 의장 선출 난항시 재출마 가능성 배제 안해"...해임 직후 '다시 출마않겠다'고 했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나
☞네타냐후 "하마스는 IS" 피의 보복 예고…이란·헤즈볼라 참전 최대변수...이스라엘 "중동 바꾸겠다" 30만명 예비군 동원, 가자지구 봉쇄...하마스 지도부에 대한 암살작전 돌입...하마스, 인질 앞세워 인간방패 전략...美 "헤즈볼라, 나서지 말라" 경고...美英 등 5개국 성명 "이스라엘 지지"
☞240조원 친러서 친미국가로 이동…"글로벌 GDP 7% 증발 우려"...양극화되는 경제·외교안보...우크라 이어 이·팔 전쟁으로 분절 가속화...美·서방과 중러의 재세계화 뚜렷...美기업, 대중 투자 5년전보다 58%↓...WTO "올 무역 증가율 0.8% 그칠 것"...獨佛 합한 GDP 사라질 우려 제기
2023년 10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학부모 얼굴 보기 싫어요’... 공개수업 줄줄이 취소 → 교사 극단선택 사건 대전지역 학교 교사들, 학부모 대면 행사에 부담 토로, 학부모 대면 행사 반대 거세. 전국 확산 될 듯.(매경)
2. 입주도 안한 새 아파트가 ‘안전진단 D등급’ → 지난 4월 지하 주차장 천장이 붕괴한 인천 LH검단아파트 정밀 안전진단 결과. 예정대로 입주했으면 큰 일... 비 오는 날 콘크리트 작업 25회. 시공사 GS건설, ‘비가 많이 내리는 시간대에 타설은 1회’ 해명.(문화)
3. 하루 3조 카드결제, 소비가 돌아왔다 → 카드사용 4년 만에 최대, 코로나 전 수준 넘어서. 이달 백화점 매출 10% 이상 뛰어, 중국인 관광재개 효과도. 중동 리스크, 美긴축은 변수.(매경)
4. 깜박하고, 귀찮아서... 청구 안 한 실손보험 한해 2000억 ~ 3000억원 → 내년 10월부터는 소비자가 요청하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보험금 청구 서류를 보험사에 전산으로 전송하는 시스템 운영. 그러나 의료계, ‘환자 정보 무분별 누출 우려’ 이유 반대. 보이콧 움직임.(문화)
5. AI가 평가한 한글 → 한글은 ‘AI 기술에 적용하기에 유리한 문자이지만 한글로 된 자료(데이터) 부족이 문제’ 응답. 사용 인구가 7700만 명 안팎에 불과한 한국어는 영어나 15억 명에 달하는 중국어 등에 비해 온라인 데이터 절대량 자체가 적다. 글로벌 인터넷상에서 한국어로 된 데이터는 0.6% 정도에 불과하고, 고급 지식으로 갈수록 더 찾기 어려운 게 현실.(문화)
6. 이동통신, 만년 2, 3등 순위 바뀌나 → 가입자 점유율 KT 21.4% vs LGU+ 20.8%, 0.6%p차. KT, 2019년 5G 이후 점유율 하향 곡선 26%→21.4%. 내년엔 순위 바뀔 수도. 알뜰폰 등에 고객 뺏겨 SKT도 같은 기간 점유율 42%에서 39%까지 떨어져.(아시아경제)
7. 기업별 대표 장수 스낵 → ▷농심 새우깡, 1971년 출시, 누적 매출 2.23조 ▷해태제과, 맛동산, 1975년 1.8조원 ▷롯데 고깔콘 1983년 1.6조원 ▷오리온 포카칩, 1.48도.(헤럴드경제)
8. 하마스, '테러리스트'인가 '자유의 투사'인가 → 이번 공격으로 하마스를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단체로 보던 소수가 가진 일종의 환상이 깨졌다... 반면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는 올해 9월까지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된 팔레스타인인이 최소 227명에 달하는 동안, 서방이 침묵을 지켰다고 꼬집어. 같은 시기 사망한 이스라엘인은 29명이었다.(한국)
9. 노인 대통령, 그만... 美 대통령 '연령상한' 찬성 79% → 50대 대통령 선호. 미 여론조사 퓨리서치센터 최근 조사. 응답자의 79%가 연방정부 선출직 공무원 연령 상한 찬성, 선호하는 연령으로는 50대가 49%, 60대기 24%, 40대가 17%...(한국)▼
10. 세계 최고 첩보기관으로 꼽히는 이스라엘 ‘모사드’, 이번 공격 왜 놓쳤나 → 주요 정보 수집 방법이었던 ‘휴민트’(HUMINT·인간 정보망)가 붕괴되면서 도, 감청 등 디지털로 비중을 옴긴 것인 주요인 분석. 최근 극우 성향의 이스라엘 정부와 정보기관간의 내부 분열도 한 원인.(동아 외)
🌿 10.11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
1. 이 "레바논서 로켓 15발 발사"…미 "추가 군사자산 준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로켓 15발이 발사돼 포격으로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하마스의 공격을 순전한 '악'으로 규정하고, 이스라엘에 추가적인 군사자산을 투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2. 잠시 뒤 인천 도착…"남은 국민도 안전 귀국 검토"
이스라엘에 발이 묶인 관광객 등 우리 국민 일부가 잠시 뒤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정부는 현지에 남은 국민도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 총선 6개월…오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전초전 격인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오늘(11일) 실시됩니다. 보궐선거가 끝나면 정치권은 본격 총선 채비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
4. 내신 5등급제…문·이과생 '공통 과목'
정부가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공통과목'으로 수능 시험을 치르는 대입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정부는 올해 안으로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11일)
1. 제조업을 중심으로 수출과 산업활동이 바닥을 짚은 가운데, 올해 우리 경제 발목을 잡았던 소비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회복세를 타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됨. 매경이 신용카드매출, 물류, 전력사용 등 최신 속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임. 정부는 이같은 긍정 신호에 올해 ‘상저하고’ 경기 전망에 무게를 실음.
2. 교육부가 2025년부터 9등급 내신 상대평가를 5등급으로 전환하되, 이를 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함. 2028학년도(현 중학교 2학년생)부터 수능에서 외국어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짐.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함.
3.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 발발 이후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함. 코스닥은 지난 3월 이후 7개월만에 800선이 무너짐. 다만 증권가에선 아직까지는 확전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증시 악재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봄.
4. 중앙선관위의 투·개표 시스템과 내부 전산망이 외부 해킹에 매우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됨. 국정원이 선관위 등과 12주간 진행한 합동 보안점검 결과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에서 사전투표를 한 인원을 투표하지 않는 것으로 바꾸거나 존재하지 않는 유권자를 등록시킬 수 있었음.
5.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산업부가 에너지값 상승을 반영해 전기·가스 요금을 인상하려고 수차례 시도했지만, 기재부가 물가 안정을 이유로 번번이 제동을 건 것으로 확인됨. 감사원은 ‘공공기관 재무건전성·경영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기재부와 산자부에 주의를 요구함.
6. IMF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종전과 같은 1.4%로 전망함.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등의 전망치와 같음. IMF는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과 같이 3.0%로 유지함. 다만, 세계적으로 물가안정은 2025년에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함.
오늘의 운세, 10월 11일
[음력 8월 27일] 일진: 임인(壬寅)
〈쥐띠〉
96, 84년생 창의적인 에너지가 샘솟는다.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되겠다. 72년생 단기적인 결과를 보기는 어렵겠다.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라. 60년생 큰 소비가 아니라면 굳이 망설이지 말고 사고 싶은 것을 구입하라. 48, 36년생 받는 것이 많아서 특별한 날처럼 느껴진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그냥 넘어가야 할 때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때를 잘 구분하라. 73년생 얻은 것은 많지 않아도 나름대로 원하는 성과를 보게 된다. 61, 49년생 가능성이 적다고 미리 판단하지 마라. 의외의 이익이 따를 것이다. 37년생 그동안 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했던 말을 해보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마음에 벌어져 있는 틈이 있다면 무엇으로든지 빨리 메워야 한다. 74년생 한 번 맺은 인연을 끊어버리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62년생 남 얘기라 생각하고 수수방관하지 마라. 언젠가는 내 얘기가 될 수도 있다. 50, 38년생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큰 욕심도 버려라.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조금만 기다려야 한다. 75년생 정석이 통하는 날이다. 기다리던 일에서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63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라. 지난날의 손실을 만회할 기회가 온다. 51, 39년생 오래된 것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을 취해야 할 때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우연의 일치라 하기에는 너무나 타이밍이 절묘한 일이 있겠다. 76년생 어렵더라도 시도해보기 전부터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마라. 의외의 변수가 있다. 64년생 바쁘다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52, 40년생 무조건 밀어붙이기보다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01, 89년생 이미 알고 있어도 다시 한 번 확실히 확인해야겠다. 77년생 그대로 밀어붙이면 손해가 따른다. 때로는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남는 것이다. 65년생 어느 정도는 손실을 감수해야 매매가 이루어지고 문제도 해결된다. 53, 41년생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78년생 이익이 따라준다. 하루 종일 분주하게 뛰어다닌 보람이 있을 것이다. 66년생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얘기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 54, 42년생 근본적인 원인을 찾게 된다. 치유를 할 수 있게 되니 통증에서 벗어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맥이 풀리면서 모든 것이 다 귀찮아진다. 67년생 자녀나 가족으로 인해 돈 쓸 일이 생기는 날이다. 55년생 불안한 마음으로 결정하면 결국 불안한 결과를 보게 된다. 43년생 길이 엇갈릴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움직여야 한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당장 코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라. 68년생 오래 끌면 끌수록 오히려 손해가 되니 속전속결이 최선의 방법이다. 56년생 늘 같은 날이 아니다. 경험이 많고 익숙한 일이라도 오늘은 조심해서 해야 할 것이다. 44년생 감정에 치우치거나 서두르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한 가지에만 몰두해야겠다. 정신을 한 곳으로 모아야 이루어진다. 69년생 남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이 직접 관리하라. 57년생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 건강은 절대 장담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와 닿는다. 45, 33년생 다른 사람이 처한 상황과 심정을 헤아려주어라.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존재 자체만으로 위안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어 힘이 난다. 82년생 행운이 따라주니 능력이상의 대우와 성과도 기대할 수 있겠다. 70, 58년생 소신을 굽히지 마라. 좋은 뜻이 품으면 반드시 이룰 것이다. 46, 34년생 돈이 들어온다. 괴롭혀오던 금전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두 가지를 가지고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고민에 빠진다. 83년생 현재 방법만 가지고는 안 된다. 뭔가 다른 방법을 구상해야 한다. 71, 59년생 바쁘게 활동하는 것만큼 노력의 대가를 얻게 될 것이다. 47, 35년생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한 일이 결국 표면위로 떠오른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감사하오
꿀팁이 많소 정말 고맙소 두고두고 꼼꼼히 읽어보겠소
신문 안보고 포털가도 정리해서 보기힘든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하오
감사하오!
잘봤소!! ㅎㅎ
정말 감사하오!!
우와 대박이오ㅋㅋ혹시 이렇게 모아둔 사이트가 따로 있소? 어디 접속하면 볼 수 있소?
감사하오! 요약한거 읽기만하니 편하구랴~좋은 하루 되시오^^
감사하오!
감사하오 마지막 운세까지!
감사하오!!
햏덕에 편히 읽고가오 감사하오!
감사하오
햏 덕에 똑똑해지오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