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cannyon, on the cabin,
<br>
excavating for a mind.......
<br>
<br>
옛날 서부영화음악중에 나오는 [클레멘타인] 기억하세요?
<br>
얼마전에 이노래를 영어로 딸아이에게 가르쳐주었더니
<br>
제가 간혹 밥그릇이나 씻다가 흥얼거리면 "아! 아빠 클레멘타인..."
<br>
하고는 자기도 따라부릅니다.
<br>
보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제딸아이는 이제 7살입니다.
<br>
결혼을 늦게 해서 41세에 7살 둘째인셈이지요!
<br>
오늘은 딸아이와 같이 듣고 싶어요.
<br>
<br>
<!-- -->
첫댓글 네에.하와이 갔다 오시더니 애들도 자연히 영어에 익숙해지는 느낌 받습니다.좋은 시간 되십시요!
자상한 아빠시넹...산하님.ㅎㅎ
산하님 오랜만 이네욤...ㅎㅎ 좋은 아빠이시고... 좋은 남편이시네요... 설거지두 해주시공...ㅎㅎ 행복한 가정이 그려집니다... 행복한 그림 오랫동안 간직 하세요....!!
산하님.반갑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