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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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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RUN 이야기★ <다시 뛰는 마라토너, 내가 숨 쉴 수 있는 그날까지...>
들판@양희주 추천 1 조회 852 24.02.13 00:22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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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5 08:42

    게으름이 대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참 오래 됬죠?
    그 시절을 공감할 수 있는 웅배형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요즘 토끼팀을 환상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웅배형 덕에 자신감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한결같이 변함없이 청년으로 뛰고계신 웅배형~ 존경합니다.

  • 24.02.15 09:27

    우와 댓글 100개 축하합니다.
    빨리 만나 물 마시자~ ㅎ

  • 작성자 24.02.15 09:30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몸둘 바를 모르겠네...

  • 24.02.15 23:45

    나보다 쪼매 잘뛰긴 했네 ㅎ
    첫풀~

  • 작성자 24.02.15 23:58

    와~!
    종원형~ 2003년 같은 문화일보 마라톤을 뛰셨네요. 그때 무지 더웠죠?
    그것도 첫풀에 썹4를 가볍게 하시고.
    종원형에게도 화려한 과거가 있었네요 ㅎ
    감사합니다.

  • 24.02.16 13:37

    들판님, 마라톤 실력만큼이나 글발도 힘이 철천 넘쳐나네요.
    근데, 읽다 보면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요~

  • 작성자 24.02.16 14:14

    다시봄날선배님 감사합니다.
    진택형님이야말로 이야기를 할려고 하면 태산같은 이야기가 있을텐데...
    아무쪼록 다시 뛰는 진택형님께 항상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17 08:09

    선배님. 안녕하세요. 아직 뵙지 못했지만 멋진 '마라톤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아직 갈길이 한참 먼 후배로서 많은 걸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24.02.17 08:46

    안녕하세요. 78.말띠 햇님~
    공감에 감사해요.
    마라톤 하신 것 축하해요.
    먼 훗날 저보다 더 훌륭한 감동의 마라톤 스토리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달리기 되세요.

  • 24.02.17 12:13

    우와 선배님 마라톤 역사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시 즐달 화이팅입니다. 부상없이~ 힘!!!

  • 작성자 24.02.17 17:10

    철인 나난~! 감사해 ㅎ
    요즘 자주 못봐서 보구싶당ㅎ
    항상 즐겁고 행복한 달리기 되길 바래.

  • 24.02.29 18:03

    이런 Full 스토리가 있는 제마 풀(Full) 이었군요?
    큰 물집때문에 써브4 놓치고 주변 아무나 붙잡고 툴툴댔는데..
    들판@양희주 선배님이었습니다.
    이런 영광스런 순간이었다니, 투덜댔던 제가 부끄럽네요. @_@
    전설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떼는 말이야" 이런 라떼, "좋아요"
    다시 일어서는 들판@양희주 선배님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과정 과정에서 힘드셨을텐데 유머로 넘기시니 웃픕니다.
    차한잔 또는 술한잔 사드려야겠네요.
    일마 선배님들, 열정에 존! 경!

  • 작성자 24.02.29 15:18

    꽃피다. 공감과 응원 감사해. ㅎ 작년 제마때 같이 골인 후 걸어가면서 꽃피다가 발에 물집 땜에 속상해하던 모습이 생생해 ㅎ.
    더 나이가기 위한 움츠림으로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 할 수록 아름답다" ㅋ 고구려도 잘 뛌더구만. 동마 때 완전 잘 뛸거야. 응원할게 꽃피다. 꽃펴라~!

  • 24.02.29 15:40

    @들판@양희주 배우 김무열 닮았습니다. 잘생겼다~~~ ㅎㅎㅎ

  • 작성자 24.02.29 15:50

    @꽃피다@김유이 ㅋ 과분하게도ㅎ 밥살게~! ㅋ

  • 24.03.10 14:11

    38세의 들판님~ 여기 계셨군요. 글을 보고 누구신지 몰랐다가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_^ 반갑습니다. 그때의 저를 돌아보게 만드시는 공감력 넘치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10 14:48

    조글님 공감에 감사해요.
    앞으로 같이 즐겁게 달리고 즐겁게 밥먹고 놀게되서 기뻐요ㅎ
    기회 되면 글도 같이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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