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모델이지만 삼디게임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쓸만한... 그래서 더욱 명품으로 남는 게 아닐까요?(어디서 들은 바로는 그래픽카드만 좋은 거 단다면 삼디게임도 괜찮다고 합니다. 물론 컴이 슬림형이라서 달 게 없지만..;; 명품 라뎅 9550 빼고...)
p.s.펜티엄4 당시 인텔에서는 클럭을 높여서 CPU의 성능을 높이는 방식을 썼고, AMD는 코어를 간략화하여 한 클럭당 처리 가능한 양(IPC)를 높이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만... 결과는 AMD의 승리. 결국 펜티엄4는 무지막지한 발열과 전력소모로 낙인 찍힌 CPU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듀얼코어로 나갔지만... 저가형 모델 펜티엄 D 805는 비슷한 가격의 싱글코어인 애슬론64 3000+한테도 밀리는 캐안습적인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요새는 인텔도 코어2듀오를 내놓으면서 AMD식 성능업을 쓰는 듯 하군요.
첫댓글 아하하하하하 제컴은 1.0Ghz인데 ......하드 30gb에다 512ram 에다 Ge Force 2 Mx/Mx400(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