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리소설좋아해서 정해연 작가님 소설
모두 읽었는데 이 도서는 좀 다른결이예요
추리는 아니고 시간여행같은 느낌인데
책도 얇고 술술 읽힙니다
좀 슬프기도 하고 뭔가 여운이 남네요
중학생 딸아이도 읽으면 좋을것같아서
권하려구요
시간되시면 읽어보세요
첫댓글 추천 감사해요. 이 작가님 책 거의 재밌더라고요.^^
퇴근길에 도서관 가야겠네요^^
읽어봐야겠어요.추천 감사해요
저도 날 밝으면 도서관으로 고고고 하겠습니다~^^
정해연 작가 저두 좋아하네요.
감사해요
첫댓글 추천 감사해요. 이 작가님 책 거의 재밌더라고요.^^
퇴근길에 도서관 가야겠네요^^
읽어봐야겠어요.추천 감사해요
저도 날 밝으면 도서관으로 고고고 하겠습니다~^^
정해연 작가 저두 좋아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