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공지를 올려야 하는데
저의 게으름 때문에
공지일정이 많이 늦었네요~ 지송~
이번 11월 울산저녁모임 공지입니다~
일시: 2006년 11월 24일 금요일
시간 : 깔끔한 저녁 7시~ㅋㅋ
장소: 삼산동 현대백화점 공용주차장 옆 수궁해물탕 집
이제 선선한 가을을 지나
찬 기운이 느껴지는 겨울이잖아요~
그래서 따끈한 국물에 쓴 쇠주한잔 하기
좋은 해물탕집으로 정했습니다
혹시 해물을 못 드시는분이 계시면
수정할수도 있으니
답글 꼭 남겨주시구요~
자리 예약을 위해 인원이 파악되어야
합니다
수고스럽겠지만 참석여부를 꼭 달아주세요~
오늘은 날씨가 차갑네여~
감기 조심 하시구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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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님들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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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소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청바지님의 탁월한선택에 박수 )저는 사실 저녁모임이라 포기했는데 울집앞이라 참석 ㅋㅋ
맘에 들었다니 다행이네요~^^ 저희보통 삼산에서 만난답니다~~금욜에 뵈요~^^
ㅎ ㅎ ㅎ 어찌~~~ 못가잖아요.... 계획은 금요일에 내려오는 건데... 어찌될런지... 일찍 내려오면 꼭 참석 할렵니다. 오늘도 날이 흐리고 무지 춥네요. 언니 감기 조심하셔요.
꼭 내려왔음 좋겠어~ 금욜에 보길 기도할께~ 감기조심~~^^
프방 올만에 들어오는거같으당..ㅎㅎ 모임잡았네 담주 금욜이면 시간된다
새댁이 얼굴보고 잡다~ 꼭 와잉...카풀 대기 하겠슴~ㅋㅋㅋ
미영~~니얼굴보고싶어서나간대이~ㅋㅋ
저두 참석할게요..근데 30분정도 늦을거같은데 괜찮나요..?
네~ 당연 괸찮죠!!! 해물탕 잘 끓여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꼭 오세요~^^
저두 좋아용~!ㅋㅋㅋ 현미언냐 저도 카풀~ㅋㅋㅋㅋㅋ
오케이! 대기 하겠슴!~
저 참석 할수 있어요..^^
좋았쓰~ 빨리 24일이 오길~^^
24일쯤에 지구가 화성과 합쳐진다던데... 날을 좀 잘몬 잡으신듯!!! 누가 날을 잡았는지원... 하필이믄 그날에... ㅠ.ㅠ
저도 참석 합니다.
오랜만에 언니 얼굴보네요~ 일찍오세요~~^^
금욜이네요 -.-;;; 신랑친구 애기돌잔치 있어서 거기 가기로 했는데...아쉽지만 담에뵈요~.
어머~ 어째요? 아쉽네요~ 담에는 시간이 꼭 맞았음 좋겠네요~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임이도 끼워주샴~~ㅋㅋㅋ근처라 안갈수도 없꼬~~ㅋㅋ간만에 보고싶은 사람들도 많으니 참석하도록 하지요~~~ㅎㅎ
우리도 언니 보고싶삼~ㅋㅋㅋㅋ 언냐 일찍 오기~^^
전..언양인데.....첨이라......참석해도 되나 모르겠네염~
당근 참석 하셔도 됩니다...완전 환영합니다~^^ 먼길조심해서오세요~^^
근데 첨가는사람들은 어떻게 찾나요?얼굴도모르는데
연락처드렸어요~^^ 꼭 오세요~
참석!!!
중전마마 자리 준비해 두겠나이다~~^^ 금욜에 보자~
맨날 참석한다고 하고선 불참석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기냥 저녁7시까지 수궁해물탕으로 가면 알수가 있나요? 얼굴들은 모르지만 왠지~~ 알수가 있을것 같삼~~ 저두 끼워주세요~~
꼭 오셔요~ 지달리고 있을께요~^^
울산에 지역모임이라...반갑네요..^^ 여긴 거제도인데요 올말까지 정리해서 신랑직장땜에 울산으로 이사갑니다..안그래도 이사가면 아는이도 없고해서 걱정했는데 여기계신분들만 알아도 울산생활에 어려움이 없을거 같아요 저희는 이사가면 신랑직장이랑 가까운 학성동(?)주위쪽에 집을 얻을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추천도 부탁드려요..내년이나 볼수 있겠네요.....^^
반갑습니다..내년에는 님 볼수있겠네요~ 거제도라...? 여행 많이 갔었는데~ㅋㅋㅋ 얼른 이사오세요~~
현미씨 일일이 리플단다고 고생많죠... 금욜날 만나서 맛난거 많이 드세요
청바지님을 제가 갠적으로 잘 아는데여!!! 삼실서도 할일이 많지않아 보이든대... ㅜ.ㅜ 요즘 대답이 엄어 모하느라 이리 대꾸도 안하나 궁금했었는데... 이리 바람을 피우고 있었더군여! 공주님~ 모임에서 되도록이면 청바지님옆에 앉지 않으시는게.... 뭐 대놓고 이런말 하기가 좀 글치만 식탐이 엄청나 공주님께서 드실수가 아마 없으실꺼예요!!! 암튼 즐건 모임 되시길 바랄께요~~~ 모 제가 이리 리플 다는건 질투심에 불타 이러는건 절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릴수 있답니다!!! 전 그냥 다만 청바지님 인상이 영....맘에 안들어서.... ^^
유화 너!~~~~~(버럭)이기머꼬? 모르는사람이 날 어찌 생각 하것노~ 넘해~ㅠ,ㅠ 정말 모임하면 날 이상하게 생각 하것다~ 으미~~ 너 집에 꼼딱말고 지달려~ 혼날줄알아~ㅡ,ㅡ
흐미... 거봐라 내가 경고 했자나~~ 글고 청바지님! 난너 안무섭따!!!
가입하고 처음으로 갈랬는데 남편야간만 자꾸거리네요~~ 주간때는 몰라두 야간때는 밥챙겨주고싶어서요~ 다음기회에 봐야겠네요~~^^
그러게요 결혼해서 인지 저두 그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가끔은 일탈하셔도 될듯~ㅋㅋㅋ 남에는 신랑분 야간일때 잘 맞춰서 모밈가져야 할까봐요..담에 꼭뵈요~^^
저두첨인데.....함..참석해볼랍니다~^^
닉네임은 많이 본것 같아서 그냥 친숙 하네요~^^ 금욜에 뵈요~~^^
봐라봐!! 경고를 줘도 또 이리 친한척하고 있네!!! 청바지님의 또 하나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청바지님께서 입고 다니시는 그 청바지 지금 2년째 한번도 안빨고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놀라셨져??? 아마 크게 실망하셨으리라 짐작되네요!!! ㅡ.ㅡ
쑤세미씨..다행히 그날 청바지님이 청바지를 안입고 왔고 내옆에 앉았는데 식탐도 그리 없었네요,,^*
집에서 탱자탱자놀던 아줌마 갑작스런 출근으로.참석여부가 불투명해졌어욤..가능하면좋을텐데..담기회에 참석할게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