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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논란중인 중국 외교관 방문 사진
토빈이 추천 0 조회 17,802 20.08.18 11:3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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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8 11:38

    첫댓글 아주 염병을 하고 있내

  • 20.08.18 11:39

    저나라 사람들 인식이 제일 중요하죠...

  • 20.08.18 11:48

    222

  • 20.08.18 11:39

    모르겠다 그냥 가만있어야겠다라 중립을 지키고 싶지만..
    중국이 저러니깐 그냥 싫고 욕하고싶어진다.. 씌밸름

  • 20.08.18 11:40

    ㅅㅂ놈인데? 아 전통이구나ㅋ
    그래도 욕하고싶다..

  • 20.08.18 11:39

    남에 전통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죠 뭐...

  • 20.08.18 11:41

    당사자들이 준비한 이벤트인데 뭐라할게있나요...
    인권 중시한다고 이벤트 발로차버리고 그냥 들어가면 더까였을듯...
    그리고 중국한테만한게 아니고 다른나라 손님들한테도 할테고

  • 20.08.18 11:40

    놔둬... 그나라 전통이라는데...

  • 20.08.18 11:42

    뭐 없애도 키리바시가 없애야지 남들이 왈가왈부 할 사안은 아니지;;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안밟겠다고 극구사양하면 오히려 자기 나라를 무시한다고 생각할 수도

  • 20.08.18 11:44

    우리가 개고기 식용하는 것을 프랑스 여배우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과 동일함. 문화란 관점의 차이, 사회적 동의가 있어야만 서서히 바뀌어감.

  • 20.08.18 11:45

    문화면 어쩔수없지

  • 20.08.18 11:48

    전통문화면 머 할말없지 난또 황제 의전같은거 한줄...

  • 20.08.18 11:50

    ㅎㅎㅎ 참...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식인 풍습 있는 나라에 갔는데 사람 고기 내 주면 그 나라 문화니까... 하고 먹을건가요?
    이슬람교가 국교인 나라에 갔는데 알라신 참배 하라고 하면 할 건가요? 저건 하는 놈이나 받는 놈이나 똑같은 거죠.

  • 20.08.18 11:55

    저 사람들이 남들에게 하라고 하진 않은거 같네요

  • 20.08.18 12:48

    예시가 부적절 하시네요...식인이랑 비교를 하시면...

  • 20.08.18 13:03

    사람을... 그것도 아이들을 밟고 가는 것인데 저게 정상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충분히 절충이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 20.08.18 13:52

    @Jude0321 죄송하지만 주드님 말씀은 제 3자가 볼떄의 시선입니다.

    저걸 하는 사람들이 불쾌했고 저 국가내에서 이건 아니다가 나왔음에도 불구하면 그걸 고치도록 두는게 맞죠

    그리고 그걸 절충하거나 했을때 사전 얘기가 있었을거고 나름 조율했을거라 보여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권했다면

    외교의 입장에서 상대의 호의를 무조건적으로 밀어내는건 외교의 의미에선 실례일수 있죠

    저 한장만으로는 이렇게 제가 느껴지네요

  • 20.08.18 14:06

    @TommyK 넵. 당연히 제 3자의 시선이지요. 그리고 평가는 제 3자로부터 받는 것이구요. 문화라는 것은 역사와 살아온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어떤 문화에 대한 가치 판단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가 지켜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노인과 아이인 약자를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그르다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즈텍의 인신공양을 보면서 그를 지켜야 할 문화라고 보지 않는 것은 바로 인류의 보편가치를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스키모는 손님에게 자신의 아내를 내어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의 아내와 잠자리를 갖는 것은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금기입니다.
    그래서 문화의 충돌이 생기는 거죠. 이 충돌이 생겼을때 서로가 논의해서 보편타당한 방법으로 절충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Tommy님이 어떤 면에서 절충을 했을것이다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외교적 실례라 하시는데, 받아들이는쪽이 곤란한데 자꾸 권하는 것도 실례입니다.

  • 20.08.18 15:08

    @Jude0321 님 논리면 개를 식용으로 먹는 한국 풍습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볼 때 어떨지? 절충이란게 가능 합니까? 보편타당한 방법? 그런게 있다니 신기하군요. 말하시는게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와 같은 논리를 피시네요. 서양에서 대다수가 반려견으로 인식하고 사랑하는 동물을 먹는 한국인들은 인종 차별 수준으로 바라보는 거요.

  • 20.08.18 15:11

    @Jude0321 지켜야할 문화요? 굉장히 위험하신 분 같군요. 어떤 문화에서나 오래전에는 인신공양이 존재 했습니다. 아즈텍뿐 아니라 유럽이나 중국 남방 심지어는 섬 문화권에서도 있었구요. 다만 정확히는 아니나 적어도 중세이후에는 그런 문화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시대에 잠시간 존재했던 풍습이고 문화죠. 아지텍 인신공양은 종교적인 의식의 하나 였으며 몇백년간 존재하긴 했지만 결국 사라진 거구요. 인류 보편가치라는 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려견 가지고 인류 보편가치에 어긋난다라고 계속 주절이 되었던 동물 보호 단체의 그녀가 생각나는 군요...먹는건 죄악이라고 하면서 주사기 꼿아서 죽이는 건 괜찮다고 행동하고 말한 ...

  • 20.08.18 16:06

    @내맴 규칙 파이터 제 글을 곡해 하신 것 같은데 인류 보편의 가치라는 것은 인간 생명의 존중, 살인 금지, 노약자 보호 같은 것입니다 어떤 문화도 공통적으로 지키는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개를 식용으로 한다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뭘 먹던 저 인류 공통의 가치를 벗어난 식재료가 아니면 되지 않을까요? 나라야마 부시코에 나오는 나이먹은 부모를 버리는 풍습은 보편 타당한 가치를 지키지 못하기때문에 인정받는 문화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갑자기 논지가 다른데로 가시는 것 같네요

  • 20.08.18 16:09

    @Jude0321 갑자기 제가 위험한 인물로 분류가 되니 얼떨떨하군요.. 인간 서로의 생명 존중, 살인 금지, 노약자 보호가 어째서 위험한 사상이 되는지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 20.08.18 16:55

    @Jude0321 네 그런데 과연 한나라의 풍습을 제 3자의 시선으로 봐서 그걸 판단해야 할게 있을까요
    정말 심각하게 다른 나라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말이죠

    자기들 나라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만....

    만약 중국에서 박쥐 먹는 풍습을 다른나라 사절에 제안하고 안먹는다 했다면
    이런건 문제가 되지만 그런게 아닌 경우

    글쎄요.... 어렵네요

  • 20.08.18 17:12

    @TommyK 먹는걸 가지고 예로 드시니 저도 그럼 들어 볼게요 불과 백년전만 해도 전 세계가 고래를 사냥했습니다 요즘은 고래는 멸종 위기로 분류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을 합니다 일본이 욕 얻어 먹는것은 우리가 고래의 멸종 위기를 걱정하는 생명 보호와 잔인한 사냥빙식을 반대하는 애호의 정신의 발로이지 걔네가 지네 문화라는걸 까는게 아니죠. 저는 원글에서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 아이들을 미개하게 환영의 문화라고 길에 깔고 밟고 가는 것을 비난한 것인데 그것은 보호해야할 아이들을 저렇게 하는것을 비난한 것이죠

  • 20.08.18 17:14

    @Jude0321 문화라는 이름으로 봐 줄 사안은 아니었다 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 20.08.18 17:56

    @Jude0321 또 예를 잘못 드시는 듯 ....상업 포경은 문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무차별적 남획이 문제가 되었고 이게 고래 멸종의 거의 절대적인 문제가 되어서 현재는 일본 빼고는 상업적 포경을 하지 않죠. 그리고 지금도 세계 몇몇 지역에서는 기계적인 상업 포경이 아닌 생존을 위한 전통 방식 포경은 허용됩니다. 몇번 다큐로도 나왔구요. 당연히 이건 그 섬 민족의 문화이구요. 잔인하다 아니다 사냥방식은 없습니다. 전통 방식은 인간이 직접 작은 배위에서 작살을 들고 뛰어 내리면서 내리 꼿는 형태입니다. 기계로 작살을 쏘나 이거나 다를바 없죠. 문화의 기준이 제 3자가 보는 것으로 결정 짓는게 위험하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미개하다라는 말을 제 3자가 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는 거죠. 인간 생명의 존중, 살인 금지, 노약자 보호요? 이게 왜 인류 보편의 가지라는 건지...그럼 대표적으로 거의 서양의 많은 국가들의 전철에 노약자 좌석이 없는데 한국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국가라는 게 되나요? 살인 금지? 이게 왜 인류 보편이죠? 어딜 찾아봐도 인류 보편에 대한 정의를 내린 것은 찾기 힘드네요.. 혹시나 유엔 헌장에라도 나왔나요? 차라리 그냥 선하게 살자가 더 좋을 듯 하네요

  • 20.08.18 18:20

    @내맴 규칙 파이터 ^^ 저는 님이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만 쓰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셨으면 합니다.

  • 20.08.19 10:21

    @내맴 규칙 파이터 제가 보니깐 쥬드님은 자꾸 예를 잘못들면서 의견을 펼치시는데 힘드네요... 그냥 포기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ㅠㅠ....
    국제적 문화 문제와 국내적 문화 문제를 동일시하면서
    제 3자의 눈으로 판단하는것에 있어 잘못된 견해를 갖고 계시니 대화가 힘드네요

  • 일단 중국은 별로

  • 20.08.18 12:26

    저 나라의 전통 문화인데 남들이 뭐라 할 게 있나?

  • 20.08.18 11:52

    근데 또 막상 내렸는데 해야한다고 하는데 안하면 그것 또한 매우 결례임...

  • 20.08.18 11:57

    짱개가 저나라 가서 할게 뭐냐. 또 일대일로 인지 뭔지 수작질해서 식민지화 하려는거지

  • 20.08.18 11:58

    문화존중

  • 20.08.18 11:58

    중국사람오면 전국민 싸대기 열대씩 때리는 전통은 없나

  • 20.08.18 12:02

    내 나라일도 신경쓰기 바쁜데, 남의 나라 일에 신경쓸 여유가 있나? 여유증이면 인정

  •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 20.08.18 12:15

    난 못밟을듯

  • 20.08.18 12:17

    문화다고 쳐도 사양을 해야지..그걸 밟고 가냐~
    그래도 접대인데 받아야 될사람이 강하게 거절하면 안했겠지..싫다는데 강요하는건 접대가 아니니까~

  • 나같으면 머리를 썼을듯
    옆에 카페트 깔아달라하고 애들 옆으로 눞히고 나도 옆으로 누워서 누워서 이동하면서 밟는것 처럼 보이게

  • 20.08.18 13:18

    와 이거죠 ㄷㄷ

  • 20.08.18 12:23


    남의 나라에 가면
    그나라ㅜ전통을 따라야지

  • 20.08.18 12:52

    문화존중
    저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전통이라는데 다른사람이 감나라배라라 할껀 아님

  • 20.08.18 13:02

    저들이 원해서 하는거면 ok

  • 20.08.18 14:51

    나라면 하긴할텐데 일단 구두는
    벗을듯

  • 20.08.18 14:53

    초청한놈이나 초청해서 이익볼놈이 저러면 인정

  • 20.08.18 15:14

    중국 외교관도 참 난처했을듯. 환영행사 거부하면 외교적 결례이기 때문에...

  • 20.08.18 19:32

    처음들어보는 나라이름이네요

  • 20.08.18 20:21

    놔두라 다양성 모르냐 다양성?! 저들이 손님을 따뜻하게 맞는 풍습이 저렇다는데 왜 지들 잦대를 들이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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