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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호르몬주사만맞고
딱 누가봐도 중성적인이미지의 29살
mtf로 살아가고있어요
예전에 편의점알바 횟집 카페 등등 말곤
회사생활을 다녀본적은없고
지금은 타투이스트로 개인작업실해서
그냥저냥 별로 거리낄꺼없이 살아가지만
저같은 mtf ftm분들은 무슨일을 하면서
살아가시는지 가끔 궁금해요
타투하면서 딱한분 mtf 뵌적있는데
제친구 아는분이라 타투받고싶어해서
절소개시켜줫었는데 작업 받으러오셔서
타투해드리며 대화나눴는데
직장구하기가 많이 지친다하더라구요
저랑 완전히다른방식으로 살아가고
고민이 많으시더라구요
같은고민이지만 그 고민에 크기느낌이
더 커다랗고 지쳐보이셔서 ㅠ
지금은 가끔 대화나 미니타투 받으러
오시며 얼굴색이 좋았다 나빴다 하셔서 문득
다른분들은 어떻게 헤쳐나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4인이상 집단으로운영하는곳은
일해본적이 없기도하고
직업자체도 그다지 사람간에 교류도
많지 않다보니 궁금해서
커뮤니티 카페에 글써봅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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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는 ftm 패션 회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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