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제 어바이날이라고 작은딸 만나서 맛난거 먹고 꽃도 받고 한아름들고 집에왔어
어제 하루가 바쁘고 좋았어
오늘은 하루종일 마음이 않좋아
이것도 내인생이겠지
엄마 요즘 막내 정숙이 면회도 자주하구 왔어
정숙이 좋아하는 모습엄마 봤지
매주마다 처제 면회가주는, 성시방이 고맙지뭐
엄마 성서방 고맙지
좋은사람 내가 더 잘하구 잘살아야지
엄마 언제나 사랑해 고맙구
엄마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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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19번부표
어버이날에 가슴이
써니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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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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