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일본 여배우 히로세 스즈
여우주연상도 수상할정도로 연기력이 아주 좋고 봉감독도 인터뷰에서 아주 극찬한 배우.
한국에선 리틀 이민정이라고도 불림.
그러나 그녀는 한국서도 인성논란이 끊이질않는데...
한방송서 스태프를 비하하는 발언때매 아직도 인성논란에 휩싸이고있음.
다음날 트위터에 정중하게 사과문을 올림.
데뷔초 인스타에 하시모토 칸나를 저격한글을 작성해서 이것또한 그당시 아주 큰 논란이되었음.
이때 나이도 비슷했고 데뷔도 비슷해 질투심을 느낀듯함.
인성논란에 휩싸이긴하지만 일본에선 어린나이지만 많은 CF와 영화 주연으로 계속 출연하며 톱여배우같은 인기를 누리고있음.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첫댓글 뭐 나이가 어려서 저런 생각을 할 수 잇다고 한 번 정도는 봐줄 수 있을거 같네요.. 나이 쳐먹고도 선민의식이 잇으면 그건 쳐맞아야 하거
나이도 어린데 저런 생각을 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우주중년아톰!! 대부분 어릴땐 뭣도 모르고 자기는 더 잘될줄알죠..나이먹고 그러면 ㅂㅅ이고요.
싸가지 없긴 하네요
저런 인성은 변하지 안을듯
인성 황이라던데. 봉감독이 그 얘기는 못 들었던듯.
봉준호가 헛바람 좀 넣어준 다음
시건방이 하늘을 찌를 때
보란듯이 팽해버리길
건방지군 내 몽둥이가 약일세..
발끈하면 지는거
와... 배우가 저런 말을.. 현장에서 얼마나 스태프를 업신여길까... 배우를 만들어주는게 조명이고 연기를 만들어주는게 사운드인데..
걍 레알 무뇌이네... 진짜 얼마나 현장에서 사람들을 우습게 아는걸까.. 자기만 화면에 나오니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겠네...
공감이나 동정이 긍정적 환경과 교육에서 얻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결핍과 불행, 박탈감 같은 부정적 요인이 더 큼. 어려서부터 자신의 재능과 노력으로 큰 성공을 거둬 승인욕구가 채워진 유형들은, 상대적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기 매우 힘들어요. 자기애가 강하고 욕구불만도 덜하기 때문에 본인 중심적인 사고가 강하죠. 얄팍한 처세는 부려도 타인에 대한 존재감, 눈치, 의식이 덜 함. 확실히 태생부터 알파메일들이 아무리 방송에서 진정성과 소통을 강조해도 빈 틈이 많고 작위적인 이유.
인성은 제가 아직 가르치질 못했네여
앞으로 잘 이끌어주겠습니다
ㅁㅏ유키
바닷마을 다이어리 봤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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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은 너무 착한게 탈!!
일본배우로 엔화 벌이 하려는건가?
아니면 딱 맞는 배역이 있는건가?
근데 저게 대본이 아니었나 보네ㄷㄷ
그냥 순수하게 몰라서
말한걸로는 안 보이네
여우짓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ㅋㅋㅋ
괴짜네.. ㅋ
정말 싸가지가 야스꾸니 새퀴들처럼 없는 압도적인 인성의 여성이다. 정말 저런 싸가지들은 임자 한번 제대로 만나서 털려야 하는데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천상필이다. 정말 개털리는게 뭔지 개너자이저가 뭔지 야스꾸니가 어떤 곳인지 그래서 지금 대신 혼나고 있는 거 아는지 그리고 히로시마 개폭발이 뭔지 야나기사와를 능가하는 후지산 대폭발이 뭔지 어떤 것이 압도인지 누가 주고 누가 종인지 동방예의지국이 뭔지 정말 왜 대한민국 만세인지 확인시켜주는 압도적인 카리스마 천민의 희망, 천민의 자랑 천상필이 보고싶다.
언제나 마무리는 천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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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금 쟤는 연기를 엄청 잘하고 이쁘고 사과도하고해서 그런지 솔직하다는 평받으며 엄청 큰 영화나 CF 예능같은거 다 출연하며 승승장구중... 엄청 인기많더라구요 ㅋㅋ
일본이라 분위기가 다른가..우리나라였으면..
한국이었음 배우생활 못하죠 ㅋㅋ
쟤는 일본이라 그런지 연기를 엄청 잘하고 이쁘기까지하니 지금 영화감독들한테 계속 러브콜 오고 인기 엄청 많더라구요 ㅋㅋ
나홍진이 대려와서 도가니나갈때까지 굴려야 되것네
깨닫고 변할수도 있는데 인생이 한번 고꾸라져 봐야 변하죠. 그냥 계속 잘나가면 안변함.
이 바닥 겸손해야 된데이..충고해도
예 ~! 그렇게 사세요.쭉~~ 그럴듯
봉준호고나발이고 우리나라에선 안된다
한국에 정청오빠가 한 수상소감 함 찾아봐라
시노재끼로
나랑 좀 닮은 듯
오 이쁘다.
일제를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