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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 대중 민초 노동자들은 잘살려면 열심히 일을 하거라,
하민 대중 노동자들은 저항해야 한다.
절대 일하라 들으면 안 된다. 일하는 자는 바보여 ㅡ.
어느 나라고. 마찬가지로 어느 무슨 정책을 주의를 채택하든 간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간에 하민 대종 노동자들은 일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특히 손에 꾸덕살이 베기는 놈은 제일 바보야
뭐 하러 그렇게 일을 해. 두잡아 엎어야지 대장동 같이 그렇게 한 건만 하면 배 두드리고.
잘 먹고. 잘 쳐 먹고 사는데 뭐 하러 일해 ㅡ.
그래서 말이야 볼세비키 혁명 레닌 혁명이 일어나고 카스트로가 혁명을 일으킨 거여 ㅡ.
카스트로 혁명이 일어나는 거야. 확 뒤잡아엎고 다 때려 죽여버려야 된다.
이거 자본가 놈들을 다 말이야. 지주 놈들을 다 때려 죽이지 않는 이상은 절대 대장동 같은 것이 없어지지 않아
그런 말야ㅡㅡ. 한건주의 한탕주의가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모든 것은 다 일률적 평준화돼야 돼.
아무리 고관 대작을 헤쳐 먹는 놈들이라도 그래가지고 붙들어다가 강제적으로 노동을 하게 해야 돼. 계급장 떼어놓고ㅡ
강제
노동을 해야 돼. 막 두들게 패가지고 막 삽자루로 등가죽을 막 쳐가지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1년에 한 번씩.
그러면은 이 하민대중 노동자들 입장을 다 알게 될 거다.
역지사지라는 거여 ㅡ입장을 바꿔 놓기다 이렇게 하면.
그렇게 손에 꾸덕살 하나 안 배기고 신선 놀음으로 돈 벌려 해 쳐먹는 놈들이 없어질 거다 이런 말이야.
특히 그렇게 돈 벌어 가지고 있는 놈들 다 두들겨 패서 돌수박 으깨듯 대갈통을 다 도끼로 팍팍 쪼개서 식인을 씹어.
아주 인육만두 식인을 해버려야 돼 홍콩 마카오의 사이코 패스가
12명을 잡아가지고 그렇게 뼈는 발려서 쓰레기통에 내버리고.
이게 신 신 용문객잔이지 말하자면. 살고기는 전부 다.
돼지고기와 썩어서 인육만두를 해서 팔았다는 거야.
나중에 왜 잡히게 됐냐면 결국엔 종업원 여성 종업원 하나를 마주 잡아가지고 죽여서 살을 발려내고서 뼈는
이렇게 봉지에 담아가지고 쓰레기통에다 갖다 버리는 걸 경찰놈들이 숨어서 봤어.
그래가지고 잡히게 됐는데 그래도 자복 안부는 걸 막 두들겨 팼어.
이노무 새끼 사람 잡아가지고 다 어떻게 했냐 그러니까 결국엔 끝에 가가지고 불기를 말하자면 고문에 못 이겨서 볼기를 다 인육만두 해서 팔았다 이러는 거야.
그러니까 거기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고 그 말하잠.
그 식당에서 만두 맛있다고 쳐 먹던 사람들이 전부들 웩웩 하면서 계우는 흉내를 낸다. [유트브에 보면 그렇게 나옴]
우리가 인육만두를 먹었구나 으으으으ㅡㅡ그렇게 말하잠 수호지 노지심이를
잡아서 수호지에 노지심이를 잡아서 인육만두 해 먹으려 하는 식으로 그렇게 막 인육만두를 헤쳐 먹어야 돼.
그러니까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음ㅡ대장동에 그 관련 있는 놈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붙들어다가 대갈통을 막 으깨 치우고 가지고 아주ㅡ믹서기로 갈아서 고만 인육만두를 헤쳐 먹어야 식인을 해.
먹어야 돼
그래야지 원수갚아야지 한맺친 원한이 풀 린다 이런 말씀이야.
적개심 분노를 일으켜서 세상을 평정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ㅡ
일하는 놈이 제일 어리석고 제일 바보고
일해서 돈 벌겠다는 놈들이 제일 어리석고 제일 바보야.
어떻게든 조폭을 하든 깡패를 하든 뭔가를 해서 사기를 치든.
등골을 빼든
어떻게든 있는 놈의 걸 화적떼가 돼가지고 들고 쳐서 훔쳐가지고 뺏아가지고 내 것 한 다음에 으음ㅡ편안하게 먹고 살고 극락 세상을 누릴 생각을 하는 게 제일 약은 자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뭐
그런데 무법 천지 뭐 진리 무진리 이런 걸 다 초월한 이 강사의 강론의 말씀이야.
원수갚고 복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잘 쳐먹고 사는 놈들이 거의 다 그런 식으로 떼돈을 벌은 거거든.
벼락 돈뼈락을 맞은 것들이거든. 부동산 집 투기. 뭐 ㅡ
이거는 이제 조족지혈. 세 발의. 피여ㅡㅡ
말하잠 이제 부동산 하락ㅡㅡ.
이번에 집값이 이제 우익이 정권을 잡으면 우리나라 같음 우익 정권 잡으면 집값이 하락할 판인데 좌익 정권을 만만하게 보고서
우리 해 먹자아ㅡㅡ. 해가지고
투기꾼 세력하고 공인중개사하고 악질 은행권하고 3박자가 맞아가지고.
집값을 폭등시켜가지고 좌익정권을 몰락시킴과 동시에 저희들이 잘 쳐먹고 부귀 영화를 누리는 거거든.
지금 ᆢ
좌익의 약점은 자기들이 설정 확립한 민주주의라 하는 올가미 덫에 치이는것 민주주의라하는 걸 고지 곧대로 실행하려는 것이거든
그게 두뇌 회전 약삭빠른 무리들에겐 좋은 먹이감을 노릴기회 자유방임 방종이되는 것이거든 방종이란 어휘는 총알 뒈진 죽은 박가넘이 즐겨쓰던 단어 용어다
무력을 써선 들러업지못하고...
그러면서도 좌익을 욕을 해제키고 종편을 동원해서 욕을 해재끼면서 우익이 집권해야. 된다 그래
너희들 우익 한번 집권해 봐라. 분명 내가
볼적 다음 대선 말이야.
대선의 윤석열이가 될 것인데. 대통령을
한번 해봐ㅡㅡ 집값이 폭락을 해가지고 더 죽는다고 그럴 거란 말이지. 인제 또 ᆢ어ㅡ
또 그러고서 뭐 여ㅡ좌익 포플리즘 해서 돈 나눠줘든거.
하나 도 없이 싹 거더 치우고. 애들 밥 먹는 것까지 걷어치우자 이렇게.
나대고 건국 기념 아 .뭐 말하잠 이승만이서부터 우리나라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주장하고. 국정교과서 하자.
이따위식으로 나올 거라 이런 말씀이야.
이 우익 매국노 아이 새끼들이 말이야.
아 그렇게 놔와ㅡ
그렇게 나와. 그렇기 때문에. 자 지금 전부 다 범죄인지 끼리 겨루는 거거든.
쌍욕쟁이 대장동 우두머리와 와 말야 ...
고발사주 우두머리 윤가. 놈과
이렇게 들고 치고 싸우는 거여. 그 풍수를 봐.
형수가 발 씻어준다고 토끼 발 씻어주는데 그 발씨를 거꾸로 하면 씨발이 돼.
발씨 발씨. 발씨 해봐.
그럼 씨발 씨발. 그래 그게 그 갑진 을사 병자 병자가 말하자면 재명이 모태풍수인데.
갑진 병자 을사 병자 을=乙이 을목장생 재오=午라 포태법을 모르고
12장생법을 모르면 이런 말도 못한다 이런 말씀이여. ㆍ
그러니까 명리학을 반은 데려다. 보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을목장생재오 사=巳가 목욕지여. 목욕에다가 제 뒷발을 들여 밀고 씻으라라는데 누구한테 씻으라하여. ㅡ
형수 털어 이러는데. 도화천이 형수야 형수가 발을.
씻으라하니 발 씨 발씨 거꾸로 하면 씨발 씨발 그러지 않아. 포태법 음간은 역시계 방향 양간은 순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니 세상 흐르는 것이 순시계로 돌아가니 씨발이 맞지 이래 문일천오 하라는거다
그래서 속 내용이 이시발야여ㅡㅡ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無咎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어ㅡ아야
군자 종일건건 석척약 여. 저녁에 와서 말이야 두려워하면 반성하는 그런 모습이 된다.
그럼 그 안암팍 역상인 안에가. 글쎄 말하자면 그러게 시발야가 되잖아.
함정 가정 혹종왕사 무성 유종 이 시발야라고 곤위지괘 삼효동 그렇게 된다 그래 그거 그거대로.
*예안면
도촌리 발랑까진 발정난 암캐 형태
풍수가 지금. 저기 이
윤가. 그 조상이 원래 파평 윤 씨가 경기 파주쪽이 본인데 .
처가집이 있는데 그 자손이 가가지고 자리 터전을 잡은 게. 지금 뭐여
거기 논산 병사리인가 거기. 그래 그거 거기 그게 토끼.
그 병사리 연못이 뭐야. 토끼 왼쪽 귀구멍이야 그 귀구멍 그 위에다 혈자리 명당을 썼는데 맞지. ㅡ
명당은 천하 명당이지. 그러니까 거기가ㅡ 별주부전에 나오는 토끼라.
이런 말씀이여. 근데 거기 귀바퀴에다가 보고 그거
혈판을 이제 명당 연못을 보고 쏜 것이 명당 자리인데 그래서 그걸 말하자면 이 강사 보기에는
묘 좌이형이라고 물상이 그렇게 생겼다고 내가 그렇게 말하자면 게시판에도 올려 놨는데 얘가 토끼 왼쪽 귀 형이다.
이거야
윤가는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태어났지만 조상의 기운을 받는 기라 그래서
충남 논산 노성면 병사리 그 토끼 귓바퀴 기운을 받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윤석열 이 일 윤석열이 일주는 경진(庚辰) 인데 경진(庚辰)합(合) 을유(乙酉)인데 경진(庚辰) 합 을유(乙酉)는 을록재묘(乙碌在卯)이고 토끼 묘(卯) 이고 토끼이고 유(酉)는 관살(官殺)방(方) 역상(易象) 서방 태방(兌方) 서방 태괘(兌卦)가 늪 연못이야 알겠어ᆢ
*
귀신 놈들이 령각들은 주댕이로 입으로 음식을 쳐먹는 게 아니라.
귓구멍 말씀을 먹어 말씀을. 먹기 때문에 귀구멍으로 음식을 먹은 귀구멍이.
산 사람이 입이나 마찬가지야
사람이 밤에 몽사에 귀신 놈들이 음식을 사람들이 쭉 둘러앉아서 음식을 먹는 꿈.
이건 전부 다 낮에 생시에는 사람들이 여러 말을 해서 귀구멍으로 여러 사람들이 듣는다 이런 뜻이여
그런 논리 체계로 뒤바뀌어서 우리 눈에 몽사에 드러난다 우리 정신 세계에 이런 말씀이야
그와 마찬가지로 이 풍수 모태의 논리 체계도 다 그래.
풍수 논리 체계를 본다 할 것 같은 행정구역.
그림이 거의 가. 짐승들이여 토끼 고양이 개.돼지 소 등듬 ᆢ
뭐 이따구 이런 그림들이야 그런 놈들이 환생을 한 것이 더 인간으로 둔갑을 해가지고.
현실 세계에는 3차원 입체의 세상 시간이 가미된 3차원 가로세로 높이에 시간이 가미 된 입체의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 것이거든 그래서 활약을 펼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이제 엉뚱한 데로 비약이 됐는데 말하자면 하민 대종 이야기가 ᆢ ㅡㅡ
그러니까 말하자면 하인대중 손에 꾸덕살이 배겨 가지고 일하는 데 제일 천치 바보야.
그래 그런 사람들은 똘똘이 뭉쳐서 저항 정신을 길러가지고 확 뒤잡을 엎을 생각을 하고.
다 때려 죽일 수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 레닌 혁명과 쿠바 카스트로 혁명을 일으켜가지고 모두 다 드들겨 잡고서 다 쏴아죽이는 거 다 뺏어 치우고 못 살아도 똑같이 못 살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잘 사는 눈꼴 시로 못 본다.
이런 말씀이야. 아ㅡ그런 세월이 세상이 돼야지만 공평하다 공평을 목적으로 하는 걸볼것같음 ㅡ
그저 입에서 절치부심. 이를 뽀드득뽀드득 이글 이글 끓어 아주.
적개심 분노심이
그러니까 손에 꾸덕살이 베긴 놈들은 제일 어리석으니 헐렁 뒤잡아 엎을 생각을하라 우리나라도 저기 양키나라
미국처럼 개인이 총을 소유하게 되면.
다 싸 죽였을 고만 팡팡팡팡팡팡 시가전을
버리다시피 다 싸 죽였을 거 원수 놈들 그냥.
나둘수 있어. 다 싸죽이지 이번에 너회넘들도.
몸을 사려야 돼. 몸 조심해야 돼 너희 놈들 생각해 봐라.
누가 갈겨버릴는지도 몰래 옛날에 송진우 여운형이 김구 다 총으로ㅡ 김좌진 장군서부터 다 저격해서 다 총알에 다 뒈졌어.
알갔어 팡팡팡팡팡팡
썩을 놈의 이 십을 할 놈의 새끼들 원쑤 놈의 새끼들 이러고 서로 원수가 져 가지고 다 쏘아 죽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저희들이 끼리 헤쳐 먹었어.
근래도 아니여. 뭐 얼마 안됐지.
몇 십 년 됐겠지만. 십이6에서 겊어 사람이 죽게 되는데
글쎄 두내외가. 총알에 팡팡 간 다음에 병상에.
그렇게 수년간을 누워서 고생하다가 또 그 날에 죽게 되잖아.
그러니까 악질 무리로 몰린 무리들은 결국에 가서 그렇게 그런 식으로 비참한 말로를 겪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다 탕탕탕탕. 쏴죽이지 않는 이상 총알에 밥이 되지 않는 이상 그런 것만 알아둬
못 되게 구는넘들은ᆢ. 근데 그 그렇지만도 않아 뭐 뭌은 양식 그렇게 되면 안 그렇고 잘 살고.
그냥 있으면 묵은 양식이 많아서 그렇다고 들러댄다 전두환이는 묵은 양식이 많겠지 묵은 양식이 많아서 저렇게 버티고 사는 것이지.
폭도를 제압한 걸로 되는 거거든 말하자면 박가 놈.
17년 독재 정권 희석 시키려 똥딱기 노릇 13년 더해 30년 정권 했잖아 무관 정권.
노태우 전두환이. 전두환 노태우가.
하다 그래 그 말하자면 덤택이 허물덤택이 쓴기여
박가 무리들 못된 짓해서. 세상 두잡아업고
구테타 누가 구테타 하라그래. 웃기는 놈들 같으니라고들ᆢ
아ㅡ그래도 이성계 이태조 에게 비교 이태조는 홍건적과 왜적 아기발도 이렇게.
우리나라 말야. 숫하게 외세 침략한 걸 다 물리친.
공로가 있으니까. 이제 500년 기업을 이끌게 한 거야.
근데 너희 놈들은 왜왕 일왕한테 충성멩서 쓰고 혈서 손도장 찍은 놈한테 찍은 놈이.
거기 이 태조를 비교대면서 세상을 말야 ᆢㅡㅡ부흥시켰다
나라를 부흥시켰다 민족중흥을 이런 식으로.
둔갑돌을 해 썩을 넘의. 새끼들
절대 안 된다는 것만 알아둬 너희들 저 제이피고 할 거 없이 그 밑에 여 쿠테다 한 무리들 그 무덤 다 파내 치우고 원수 다 갚아야 돼.
배따지 다 죽창 코로나 놓고 그러니까 한결 같은 주장이야 내가
너희 살 생각 절대 하지 마라 내가 있는 한
새끼들 사악한 놈의 새끼들.
언제든지 복수를 받아도. 복수 받고 앙갚음 받아.
코로나 죽창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거기에 빌 붙어가지고 쳐먹는 저 이념.
사상주의 특히 종교 놈들. 외세 야훼 새끼들.
그 마귀서 처 믿는 거 ㅡ 유대 조상 말하잠
역사책 마귀서. 그건 무슨 개똥나발 성서라 그래라 그래.
그거는 마귀 설을 믿는 거야. 마귀서 마귀서 추종하는 놈의 새끼들.
이 지구상에서 전멸할 거여. 그런 줄만 알아
그리고 과학 논리 구조. 특히 우주 과학 나발 똥고양 떠드는 놈들 그 아인슈타인 상세성논리 해서 추종하는 놈의 새끼들 다 전멸이야.
그 놈의 새끼들이 여기다 어. 동양 황인종한테 핵무기 말하잠.
던져가지고. 아직까지도 방사능 오염 그걸로 인해가지고.
그 부작용으로 인해가지고 계속 말하자면
방사능 오염이 가셔지지 않고. 원전 어쩌고 뭐 이용 유리하게 이용하고 인간한테 혜택을 준다고.
웃기지 마라. 거기서 나오는 각종 부작용
말하자면 방사능 오염은 결국은 모든 생명체를 전멸 시키는 것으로 몰아가는 거여. ㅡㅡ
그러니까 그런 놈들이 주장하는 논리체계는 이 세상에서 전멸해고 없어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서양 개독 이론이나 과학 이론이나 물리학 이론 이런 게 다 없어질 적만이 진정코 이 지구가 재생해서
되살아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 드리는 거야
그러니까 원수를 갚아야 돼. 그러니까 다 때려 죽여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결국 결국은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이 없어야 돼.
평준화 일률적으로 고관대작 해 먹는 놈들 다 붙들었다가.
말야ㅡㅡ 삽자라 꼭갱이 자루 붙잡고 손에 쥐게 하고 마구 두들겨 패 가지고 쇠사슬로 발에다 착고를 채우고 마구 두들겨 해서 강제로 막 노동을 착취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 원수를 갚게 되는 거야 안 그래고 안죽음.
거기서 안뒈지면 3청 교육 때 5청 교육 때 식으로 막 시켜가지고 안죽고 살아 남으면 다행이지만.
뒈지면 인육고기를 씹어야 돼. 그럼 잡아.
재키가지고선 믹사이 갈아가지고. 다 골고루 나눠 먹어야 된다.
인육만두를 해가지고. 알겠어
마카오 사이코 말야ㅡㅡ 중국요리하는 그 주인보다 더 지독하게 나대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12명만 잡을 게 아니라 수천 명 수만 명을 다 때려 잡아 죽여서 인육 고기 식육을 잡아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식인을 해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ㅡ
알겠어 이 시을 알로무 새끼더라 원수 갚아야 돼 그러지 않고 절대 이제 원한이 안 풀린다는 것만 알아둬 너희들끼리 잘 쳐먹고 잘 살려면 어림없서
개조 같은 놈 새끼더라
일하는 놈들 제일 어리석어ㅡㅡ 그 놈의 대장동에서 한 번 한 건만 하면 50억 100억 몇 천 억 돈이 굴러들오는데 손에 구덕살박이고 일을 해. ㅡㅡㅡ
벌떡 일어나가 총칼을 잡고 어떻게 폭도가 되가지고서 .확 두들겨 어퍼가지고 화적 떼가 돼가지고.
배다지 칼로 찔 를 생각을 해야지. 저넘의 새끼들 원수 너무 새끼들 고발 사주고 놈한테 전부.
이번에 선거 하는 거 보면 전부 범죄인끼리 겨루는 거야.
어느 놈한테 투표하는 거야. 제일 어리석은 거야.
기권 하는 게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야 어떤 놈 한테 투표를 할 거야.
다 도둑넘이고 다 범죄인이고. 그런 놈들이 헤쳐 먹겠다고 나섰는데
배 따지 다 죽창 코로나 받고. 대갈 빨리 다 저격받을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이 시블 할 놈들아 원수 놈의 새키들.
다 복수하고 말거야 어떤 놈한테 뒈지든지.
5년간 헤쳐 먹어도 이명박이 박근혜 꼬라지 똑같이 날 거니까.
봐라
어떤 놈이 헤쳐 먹어도 똑같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해쳐 먹는 동안 무슨 면책 특권이 있어서 안 잡히는지 몰르지만 그거 자리 내놓고 난 다음에 대박 영창 들어갈 생각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알 놈이 새끼더라.
원수 놈 새끼들. 그냥 안나비도 이 씹을 알느므.
새끼들 짐이 이렇게 이를 박박 갈고.
뽀득 뽀득 하고 2
있는 이상 절대로 그냥 용서 없다 이런 것만 알아두면 된다
아. 그래서 이 시불할 놈들아. 개족.
같은 놈은 새끼들 네 놈들 재산 다 내놓지 않고.
절대 못 빼길 거다 이게 씹을 알노므 새끼다 예
여기까지 이렇게 열을 올려서 강론하고 또다음에 강론 드릴 겁니다.
일하는 놈이 제일 어리석은 놈이야. 어떻게든 조폭이 되든 깡폭
패가되든 돈을 훔치고 사기를 쳐.
잘 말하자면 약자 불쌍한 가난한 놈.
이런 놈 훔치는 놈은 그놈은 때려 죽여야지만 ㆍㅡ
있는 놈을 대갈바릴 깔면 그런 사람이 영웅이고.
말하자. 진정한 혁명가야 ᆢ
가진 놈을 대갈빨리 까선 돌수박을 깨치우듯.
해 팍 싸 죽이는 놈 알겠어.
이 시블 알로무 새끼들 내 이런말 해서 내가 영창 들어가서.
죽어도 좋아 나는 칠십팔십쯤 먹은놈이야 어.
겁날 게 하나도 없어 스팔 놈들아. 내 다 목숨 걸고 자손 걸고 다 걸고 사는 거야.
이 시팔 넘어 세끼드라
계족 같은 놈 새끼들. 니기 미 집이라 해 이 십을.
하늠들 갸족 같은 놈의 새끼들
*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윤석열 조상묘
입향조 윤돈 후손 과거 급제자 47명 배출
급제자47명 재상 2명 정이품 판서6명 , 한성부 판윤 4명등 배출
경진 일주합 을유 충은 갑술 개 껍질 개가 해탈한 것
토끼 하고 자라 별주부전 이야기 소재
토끼 왼쪽 귀구멍에 해당하는 곳이 병사저수지다
병사 음역은 장군아니고 사병이라하는 취지고 ,병들어 죽었다는 취지고, 병이 건록을 사에서 얻는다 하는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를 상징하는 경(庚)일간(日干)에 살관(殺官)이 건록(建祿)을 얻는다는 취지,
명당(明堂)물상(物象)은 묘좌이형=卯左耳形 이며 펄럭이는 날개달린 동물 박쥐 돼지 소등 乙을 날개로치면 , 을묘 을해 을축 을미 을유 을사 중 을해나 을축 을미 그런 동물이다
강물을 경계로 본다면 오른쪽 걸어가는 사람이, 왼쪽 저수지를 풀밭 삼아 풀뜯는 토끼와 얼굴 마주하여선 뭐라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임 ,또는 토끼를 팔뚝에 앞발 걸터 앉혀선 가는 모습 ,사람이 꺼꾸로 메달려 있는 모습 같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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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경(乙庚)합(合)은 록(祿) 묘신(卯申)암합(暗合) 사람이 영장류(靈長類) 원숭이라 하는 취지..
병사리 행정구역이 지금 병사저수지 물흐름 경계로 원숭이하고 토끼하고 합하고 있는 형태임
병사저수지를 앞에 두고 있는 모습
별주부전에 토끼란 넘이 영리 하게 대처 용왕 병 낫게하는 간을 나무에 걸어 놓고 왔다 한다
토끼가 아무리 약은 들 ,사람이 설치한 덫이나 올무에 걸려든다 그래선 죽는다 임계에 사토장=壬癸蛇兎藏이라고 임계를 가진 자 한테는 천을 귀인이 된다 임계는 북방 수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수=水 물의 주권자를 수룡 용왕이라하고 용왕이 병들음 천을귀가 필요한 거다
을묘일주 안희정이는 미투덫에 걸려선 잡혔는데 ,토끼물상은 좌우지간 덫을 조심해야 한다
재주있고 영민하나 아집 독선은 금물이다 ,잘난체하다 보면 결국은 잡히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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