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축제 소통과 나눔전 첫날ᆢ
밤새 비가 내리더니 오전내내 계속 이어지던 비가 오후가 돼서야 그친다 사람이 뜸하던 오전과 다르게 오후에는 많은 사람들 방문했다 서예분과는 아침 일찍 도착 준비하여 열심히 준비해주셨다 서예분과와 다르게 캐리커쳐 행사하는 미술분과는 손님이 몰리기 시작한 오후부터 바빠지기 시작했다
오늘 무사히 첫날행사를 치루었다
(구청장님과 오용환 구의회의장님.남동문화단 김재열대표이사님께서 행사장을 방문하셨다 회장님께서 남동구문화예술회 행사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있다)
(비가오고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축제장)
(미술분과 체험행사는 구민케리커쳐 그려주기이다ᆢ 인기가 좋아 손이 바빠지시는 이철희 선생님)
(아침일찍 나오셔서 준비하시고 구민을 맞이 하시는 서예분과)
(한복순 선생님도 손이 바빠지시면서 쉴 틈이 없다)
(열심히 물건을 만드시는 서예분과 선생님들ᆢ)
(글씨는 내가 일인자다ㅎ 이원숙 감사님ᆢ)
(점점 늘어만가는 손님들 ᆢ캐리커쳐 그려주기가 바쁘다)
(비를 피해 우리 부스로 들어오신 문학분과 선생님들도 책자 나눠주시면서 열심히 홍보중이시다)
(배진교 국회의원과 함께하시는 이기선회장님.박재만미술분과장님)
(인사동 갤러리보다 더 멋지게 꾸며진 소래갤러리 작품판매도 제법이다)
(유투버들의 관심도 한몸에ᆢ)
(수고하신다면 간식도 사다주시고ᆢ)
(캐리커쳐 견본을 만들기위해 모델도 되어보고ᆢ)
(미술분과에 번쩍ㆍ서예분과에 번쩍 ᆢ
바쁘고바쁜 사무국장ᆢㅎ)
(정말 서예분과의 단합은 그누구도 따라갈수없을 정도다)
(팔려가는 작품들ᆢ)
(올해도 무료봉사 해주시는 사진분과 선생님들도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