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암 자연치유센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투병/간병이야기 사랑하는 아빠.. 하늘나라로 가셨지만..후회는 없어요..
아빠사랑.. 추천 0 조회 225 10.04.18 01: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18 18:03

    첫댓글 힘내세요... 저도 어머니가 대장암이셨는데 저번주에 급성폐렴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에휴... 전혀 생각지도 못한걸로 돌아가시니까 저도 경황이 없네요...
    암이 무서운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져서 갑자기 오는 폐렴이 이렇게 무서운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 10.04.18 22:55

    아..아빠사랑님도..아자아자차님도..황망한 일을 당하시고도 이렇듯 의연하시니 부모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두분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아버님이 간..쪽이신데, 요즘 기침을 하셔서 경각심이 강하게 듭니다. 감사합니다.

    저, 그런데 아빠사랑님. 혹시 식이요법 무엇무엇하셨는지요? 생즙은 몇cc 정도 드셨는지요? 황망하신 중에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 10.04.26 20: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프지만 힘내세요. 다른 환자분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5.24 00:54

    제가 감사드립니다.... "자연이 희망이다"의 너무 좋은 정보 정말 감사히 잘 보구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07.16 18:08

    힘내세요..저희도 경각심을 가져야겠어요..

  • 10.07.23 15:13

    힘내세요. 정말 면역력이 문제네요.

  • 작성자 10.08.19 00:47

    감사합니다..... 정말 시간이 약이되네요..... 너무 마음 아팠던 기억들이 잊혀져 가구 있답니다... 제가 그 아픈 기억을 하구싶지 않을걸 수도 있겠구여...^^

  • 10.08.27 14:28

    휴.. 저희 아버지도.. 열심히 하셔야 될텐데..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