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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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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바베큐 - 본가 아버지 생신
루믹스 추천 0 조회 439 08.06.29 11: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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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9 19:47

    첫댓글 접시에 담은 바베큐를 한 참 보면 지구가 돈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 작성자 08.06.30 22:26

    한점한점 올리다보니... 돌아가더군요...ㅎㅎ 양이 많다면... 지구까지.. ㅎㅎ

  • 08.06.29 22:52

    제가 이제껏 본 통삼겹 바비큐 중에 가장 정성이 많이 담기 데코레이션인 듯 합니다. 루믹스님 정성에 아버님께선 더없이 흐뭇하셨을듯...^^

  • 작성자 08.06.30 22:27

    숲님.. 설마요.. 흐믓하시기보단.. 바베큐 한덩이라도 더 두고가시라고.. 성화였답니다..ㅋㅋ 담에는 많이 하고 싶은데.. 옆지기가.. 뒷정리 때문에.. 별로... ㅠㅠ

  • 08.06.30 10:37

    정말 통삼겹 정성스레 이쁘게 담으셨네요. 아버님께서도 기쁘셨을듯 합니다. ^^

  • 작성자 08.06.30 22:29

    부모님께는 가족과 한자리에 있는 것이 더 좋으셨나 봅니다... 9월이면 둘째아이가 세상빛을 보는데.. 많은 아이들이 있는걸.. 좋아하시니.. 저야.. 감사하죠..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 08.06.30 16:46

    바비큐의 정신은 가족사랑이란 이런거다는걸 제대로 보여주셨군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08.06.30 22:32

    넘... 넓게 말씀하시니.. 몸둘바가.. 즐거운 맘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바랄 뿐입니다.. 제가만든 바베큐가 하찮은 것이라도.. 이렇게 모여 즐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고마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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