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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 365일 제211일- 누가복음 7:36-50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송길똥 추천 0 조회 54 24.03.01 05: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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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06:58

    첫댓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오늘도 사죄의 은총과 주시는 평안을 구합니다.

  • 24.03.01 07:39

    한없이 부끄러운 자신을 주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 주님의 죄사함과 구원을 간구합니다.

  • 24.03.01 10:47

    늘 원하고 바라기만 하며, 못얻는 것에 대한 불평으로만 살아왔음을 한없이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주님 저의 어리석고 부족함을 용서하옵소서

  • 24.03.01 10:50

    " 여자는 눈물로 발을 씻고 머리털로 닦았으며, 끊임없이 발에 입을 맞추었고, 발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씻기 퍼포먼스는 오랫동안 기독교의 전복성을 보여주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수님이 이 여자에게 배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감동이 얼마나 컸으면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온전하심은 늘 열려있고 겸손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배우고 그것을 실천한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혜롭고 영적인 그 여자와 그 것을 단방에 알아차린 예수님도 모두 멋집니다.

  • 24.03.01 12:00

    주님 용서 받은 죄인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겸손하게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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