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의 두 주인공(김래원, 수애)의 신혼 여행지로 등장한 롯데호텔제주에서는 신랑신부를 위해 오는
7월 12일까지 드라마 속 로맨틱한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허니문 패키지 ‘천일의 약속’을 선보인다.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2인 조식,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수제 초콜릿을
제공하며, 허니문 케이크 만들기 ACE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34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1577 0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