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감정노동자 및 취약계층 노동자
개인심리상담 무료지원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는
감정노동자 및 취약계층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동자 개인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심리적으로 지친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1. 지원대상
-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노동자
- 감정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해고 등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
2. 지원방법
- 전문심리상담사 1:1 대면 상담 지원
3. 상담자
- 김은아(상담심리센터 위민 대표. 한국상담심학회 1급상담자, 상담심리학박사)
4. 신청기간 : 24.07.~2024.12.
5. 신청방법 :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6. 문의 : 02-901-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