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풀리니 봄철 벚꽃, 진달래, 매화를 즐기려는 분들이 많다.백천사도 막강한 신도들과 함께 상춘객이 많다.나는 사천 출신의 동네 동생이 안내하여 가보게 되었다.백천사는 와불과 목탁소리 내는 소가 유명했다고 한다.그 소가 나이들어 천국으로 가버렸고 이제는 와불만 남아있다.
첫댓글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상관님과 동료들과 같이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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