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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산행 `망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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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에게는 매우 산행이엿습니다.
중도에 포기 할 뻔 했지만, 정말 함께한 친구들 모두의 짐심어린 격려에 망월사 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흑염소 고기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것으로 보답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나이타령 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힘들게 생각 되더라도 일단 시작합니다.
그러면 거의 이루어 집니다.
세상에 힘안들이고 공짜로 먹는것 없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