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산행 모두가 즐기는 하루 하단에서 8시30분 집결 경주로 달려~~~ 진평왕릉 자차장에 주차하고 마구로회로 캬~~소리가 나오는 물로 요기를하고 차를 끌고 포에버펜션을지나 좌회전으로 산행할 수 있는곳 까지 ~~ 명활성탐방안내도 시작된곳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비가온뒤라 공기 맑고 이런게 청정지역 산소지 완지 더 좋은것같네 여유가 있는 탓일까 1발굴지를 지나 경주 호텔이 보이는 저수지를 끼고 돌고있다 전망좋은곳에서 맛나게 도시락을 까먹고 한숨 자고가자 퍼져서 각자의 자세로 너불어진다~~% 내려오는길에 산딸기 이쁘네 맛나네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 이거지 이게 자연의 맛이지~~ 중간에 길이 끊어졌다 없어진다 산성을 보건하고있는 북문지에서 지도상으로는 중간길과 명월산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는데 회장님이 길을 못찾고있다 마침 자전거를 끌고 올라오신분께 도움을받아 찾았다 차가있는 포에버펜션으로 가야된다~~~지름길이였다 개망초가 흐드러지게피여 사진찍고 이동한다 다시 이와이이면 황토길 걷기도 사자하여 다시 주창장에 주차하고 40분정도 발바닥 우동하고 봄에 벗꽃이 있을때 참 좋겠다 부산 하단까지 들어와 편육으로 저녁을 먹고 안녕 ~~즐거웠습니다 손을흔들고 각자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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