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차 한 잔과 좋은 생각</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u><u><span><u><span><u><span><font color="#ff0000"><font size="3"><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lim, 맑은 고딕;"><font color="#ff0000"><font size="3"><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lim, 맑은 고딕;"><font color="#6600ff" face="맑은 고딕"><font color="#ff0000"><font size="3"><font color="#ff00dd"><u><u><u><font color="#ff0000"><font size="3"><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lim, 맑은 고딕;"><img width="1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m1.daumcdn.net/cfile258/image/25455E4251F52CC82892B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0"></span></span></font></font></font></u></u></u></font></font></font></font></span></span></font></font></font></span></span></font></font></font></span></u></span></u></span></u></u></span></span></strong></p><p><br></p><div style='color: rgb(17, 17, 17); line-height: 1.5;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 font-size: 10pt;'><p> <br>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br>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p><p><img src="http://t1.daumcdn.net/cafeattach/1RsiH/c979512138c7f1bde0baeeb26f205ba7d079bb7d?type=thumb&opt=R474x0a" s_image="http://img1.daumcdn.net/thumb/C120x12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RsiH%2Fc979512138c7f1bde0baeeb26f205ba7d079bb7d"></p><p>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br>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br>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br>내게 준 든든했던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p><p><img src="http://t1.daumcdn.net/cafeattach/1RsiH/2c91448b08e6ec7220b301a0fafbfa4e3f766c98?type=thumb&opt=R474x0a" s_image="http://img1.daumcdn.net/thumb/C120x12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RsiH%2F2c91448b08e6ec7220b301a0fafbfa4e3f766c98"> </p><p>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 집니다.<br>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p><p>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br>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p><p><img src="http://t1.daumcdn.net/cafeattach/1RsiH/a02ca8f499265aeff7d285b6cb80bdd380e629e4?type=thumb&opt=R474x0a" s_image="http://img1.daumcdn.net/thumb/C120x12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RsiH%2Fa02ca8f499265aeff7d285b6cb80bdd380e629e4"><br></p><p>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br>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br>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p><p><img src="http://t1.daumcdn.net/cafeattach/1RsiH/bf336879cb0620ead4047d3221530deb31661445?type=thumb&opt=R474x0a" s_image="http://img1.daumcdn.net/thumb/C120x12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RsiH%2Fbf336879cb0620ead4047d3221530deb31661445"><br></p></div><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컴터앞에 따끈한 차한잔 타놓고,,,,</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255);">지난여름 (안양 유원지에서 정모때 몇몇 칭그덜과 함께...)*,~ </span></strong></span></p><p><img width="400" title="푸르미"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660475C5F621C20"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h (202).jpg" exif="{}" actualwidth="400"><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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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처럼 혼자만에 한가하고 조용한 시간에 친구들을 떠올려보며 몇장 올려봤어요
다음에는 더많은 친구들과 함께
친구의 정의를 생각케하는 미스박의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윌리스선배님 감사한마음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에고! 제가 사랑하는 멋쟁이 선배님들
모두모였네요
부럽네요. 우정의 꽃피던 그시절 ㅎ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오마나 댄스방 회장님께서 이곳까지 납시었네요?
차한잔 드시면서 편히 쉬다가세요 사랑합니다 ~~♥️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억의 한페이지로...
진정한 친구는 허물을 덮어주고 벽이 없는
가식없는 친구가 오래가는 친구가 될수
있더군요. 우리는 그런 친구로 지내야 합니다.
모두들 개성있고 다 이뻐요..
앞으로도 우리 범님들과 추억쌓기는 계속 하자구요....
아름다운 우정 기쁨과 사랑이 함께하면 이어이 좋치안을까요
그럼요 그럼요~~ 🎶
옳으신 말씀 이에요 ~~ ♥️
친구 좋은거죠 정모에 봐요
네 그날 만나용~~~
작년사진을 보니까
추억이 되었네요
작년여름 캠프때도 즐거웠어요
올 봄에도 추억 많이 쌓아보자요 ㅎ
한해한해 추억쌓기가 지금껏은 즐거웠는데
70 되면서 부터 눈에띄는 나이태의 주름에 한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