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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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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게시판 53년 만에.....,
데릭(서울) 추천 0 조회 114 22.12.12 07: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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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08:56

    첫댓글 모래사장위에 다리를 놓을 생각을 하다니~애들 데리고 가면 잼나겠어요
    저도 한번 걷고 싶네요
    균형 잡기가 어려울라나?ㅎㅎ

  • 작성자 22.12.12 10:23

    유명한 영주 무섬마을을 잇는 다리를 보고 만든거 같아요
    애들하고 가면 정말 잼있을겁니다.
    산도 말이 산이지 높지도 않고 같이 걷기에 아주 좋을거 같아요.
    추억도 되고 역사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일석2조네요

  • 22.12.12 09:47

    안반데기는 참 많이 들은거 같은데 오늘 보네요 ^^. 지금도 능선이 이쁩니다 ㅋ
    주말 산 기행을 보는 즐거움이 넘 좋습니다. 아름님 말씀대로 모래사장위에 다리를 놓을 생각을 하다뉘~~

  • 작성자 22.12.12 10:25

    저도 말은 많이 들었는데
    처음가본 곳입니다.
    그래서 설레임도 기대도 컸었는데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푸르름이 있는 계절엔 정말 멋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다음엔 일출과 함께 만나려합니다.

  • 22.12.12 13:32

    푸르름이 없어도 때론 황량하게 보여도 그 또한 다른 멋진 풍경으로 느껴져요 ~~ㅎㅎ

  • 작성자 22.12.12 17:51


    또다른 멋은 있습니다.
    눈이 내려 순백의 눈덮힌 들판도 멋있을거 같구여.
    처음 가봤지만 아쉬움이 있던 풍경이여서
    배추가 있는 푸른 들판만을 생각해서 그랬었던거 같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2 17:54

    배추가 있는 풍경만 생각했는데
    눈 쌓인 모습도 이국적이고 좋을것 같아요
    저도 처음이였지만
    늦게 온 아쉬움이 크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됐네요.

  • 22.12.13 08:53

    가볼수나 잇을려나 삼척덕봉산 안반데기 ㅎㅎ
    데릭님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 잘햇습니다

  • 작성자 22.12.13 18:03

    단비님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곳인데 못 오실까요?
    안된다 하더라도 일단 계획은 수립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고 추진해보세요.
    제가 늘 말하지만 사진으론 다 못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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