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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eo Tai Ji
Album: Ultramania
Reviewed By: Ryan
Introduction
Get use to this name because it is coming for the US and can"t be stopped. Seo Tai Ji is a well known Korean artist whom recently made his mark on his homelands by going on to sell over a million copies of Ultramania. He spent a few years in the United States and in turn acquired many of our most popular band"s atributes.
Seo Tai Ji: Ultramania
Song List
Item
Tank
Orange
Internet War
Copying (Pyo Jorl)
Metropolis (Dae Gyung Sung)
Lego
Ultramania
Do You Remember (Gi Ok Na Ni)
Overall Review
To be perfectly honest with you, when I accepted the offer to receive this CD, I took it in a joking manner, not thinking that I would even review it. Man, was I dead wrong about this CD. After tossing it to the side of my desk for a few days, I became bored one day and slid it into my CD player. Wow. I was instantly hit with some of the greatest rock music I have ever heard. The first full song, Tank, hits you with the force of a raging hurricane, with guitar, drum, and vocal talent on disply throughout.
Possibly the most incredible feature to this CD is the fact that he plays every instrument on the recording. Yep, all of them, he only hired a band to play shows with him. Talk about pure talent. Even though I cannot tell what a single word he says means, every song is delivered with a catchy melody and intense riffs. This CD is nothing short of a great accomplishment, and I will be waiting for him when he makes his US debut.
Rating: 9/10
[번역분- 울트라매니아 앨범리뷰]
Artist: 서태지
Album: 울트라맨이야
Reviewed By: Ryan
Introduction
이 이름에 익숙해 지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것은 지금 미국을 향해 돌진 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은 멈출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서태지는 최근 울트라매니아 앨범을 백만장이상 판매고를 기록함으로써 그의 본국인 한국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잘 알려진 한국인 아티스트이다. 그는 몇 년동안 미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인기있는 우리의 많은 밴드들의 특징들을 접하곤 했다.
아주 솔직해 말해서, 내가 이 CD를 받겠다고 승낙을 했을 당시, 나는 다소 진지하지 못했고 내가 실제 이 CD에 대한 리뷰를 할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이 CD에 대해 너무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CD가 내 책상에 전달되어지고 며칠이 지난, 어느 지루한 날, 나는 CD 플레이어에 그 CD를 넣었다. Wow!!, 그순간 나는 즉각적으로 가장 위대한 rock music에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첫곡인 탱크는 전면에 펼쳐지는 기타와 드럼, 뛰어난 보컬의 맹렬하고 거침없는 폭풍으로 당신을 제압한다.
이 CD의 가장 경이로운 특색은 서태지가 녹음당시 모든 악기를 연주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는 모든 악기를 연주하였고 단지 공연을 위해서 밴드를 결성한 것이다. 진정한 재능을 말해주고 있다. 비록 내가 서태지가 말하는 각 단어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모든 수록곡들이 흥미진진한 멜로디와 열정적인 리프들로 다가온다.
나는 이 CD가 매우 훌륭한 앨범이라 생각하며 그가 미국에 데뷔할 날을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회원수만 3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터넷 잡지. 그동안 메탈리카,레드 핫 칠리 페퍼스,케미컬 브라더스 등 인기 하드록 그룹들의 앨범 비평을 주로 다뤄 전세계 네티즌의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하드록과 테크노 평론으로 미국 팝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평론가 데이비드 레이드가 집필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동양음악을 다루면서 여기에 이례적으로 서태지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다음은 리뷰내용이다.
이 리뷰에는 데이비드 래이드.케빈 베이컨.셈 레이먼 이 평론한 내용이 실려있다.
★서태지에 대한 리뷰..
-평론가 데이비드 래이드
멋있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다.(오렌지가 끝난후)미국하드 코어 그룹인 콘과 림프비즈킷의 음악에 비추어봐도 결코 뒤진다곤 말못하겠다..다만 사운드적인 파워가 좀 모자란거 같다..비트의 박자가 좀 불규칙하다.하지만 대단하다.서태지라는 뮤지션은 솔로 1집때 내가 평을 해서 잘 알고 있다..음악적 변신이 대단하다..
-케빈 베이컨
믿기지가 않는다. 저건 분명히 미국인이 작곡한걸거라고 생각했는데..(탱크"를 듣고나서)
음악이 도저히 동양사람 수준이 아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콘류의 음악이지만 갑자기 기복이 있는 그루브한 사운드가 멋지다..미국 하드코어에서도 드문 그루브한 사운드다.
-샘 레이먼
This song is BAD !!( bad라는 단어를 이렇게 쓰면 오히려 역설적으로 good이라는 뜻이 된다. 물론 slang이다.)
인터넷 전쟁이란 곡 정말 훌륭하다..서태지라는 가수의 레이블이 어딘가.sony인가?
음악의 수준이 굉장하다. 저기다가 그대로 영어로 가사를 붙여도 여기서 통하겠다.정말 혼자 자작곡을 했단 말인가.작곡 수준도 수준이지만, 반주실력들이 보통이 아니다
1. Have you ever encountered any Asian music or musicians so far and
what is the general criticism for Asian music? In your thought, Asian
musicians are fairly estimated without cultural prejudice?
현재까지 아시아의 음악을 접해 본적이 있습니까? 아시아음악에 대한 미국의
보편적인 평가는 어떠합니까? 당신이 생각하기에 아시아의 뮤지션들이 음악적
편견없이 미국내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i"ve heard very little asian music, and most of it has been relegated to
cantonese pop music. i imagine most americans, as i am, are ignorant
of music coming from the far east. so while i wouldn"t say there is a
cultural prejudice against asian musicians, i would say that americans
just don"t know what"s out there. at the same time, however, many
americans tend to be very arrogant and xenophobic, believing that other
countries, as well as their cultural productions, are somehow lesser or
behind that of the united states.
efforts like those of your organization successfully discreminate asian
music. after all, if someone would have told me that there"s a guy from
korea who sounds a lot like korn yet infuses enough of an eastern
sensibility into the music to make it interesting, i would have laughed
had i not heard it myself.
내가 들은 아시아음악은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이 중국(광동)의 팝음
악들입니다. 나와 같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극동(아시아)에서 온 음악들에 대해
무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뮤지션들에 대한 미국사람들의 문화적 편견들
이 있기보다는 대개의 미국사람들이 미국외부의 일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미국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의 문화들이 미
국의 그것보다 뒤쳐진다고 믿는 아주 거만하고 외국의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조직(태지매니아)과 같은 노력들은 아시아뮤지션들을 알리는데 성공적
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어쨌든, 만일 어떤 사람이 한국에서 온 어떤 한 사람이
있는데 Korn과 아주 유사하게는 들리지만 흥미롭게도 음악에 충분한 동양적 감
각을 성공적으로 주입하였다고 나에게 말했다면, 나는 주의깊에 듣지않고 웃어
넘겼을 것입니다.
2. Which song in Ultramania album has impressed you the most?
and what"s the reason for that?
울트라매니아 앨범의 어떤 곡이 가장 인상깊었습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i find something i like in every song, but my favorite is probably the
hidden track. while tai ji doesn"t try to blend the two styles he"s working
with into a coalesced entity, making each stand out almost like a sore
thumb, the sheer upbeat nature of that song juxtaposed with the harsh
chorus i find appealing. but overall, it"s an incredibly strong album with
few, if any, weaknesses.
나는 거의 모든 곡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아마도 히든 트랙일 것입니다. 태지는 두 가지
스타일을 한꺼번에 혼합하기 보다는 각각의 스타일을 아주 두드러지게 만들며
하나의 유합체로 만들고 있습니다. 히든트랙의 밝은 성향은 거친 코러스와 함
께 어우러져서 아주 호소력있는 음악이 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적으로 울트라매니아 앨범은 헛점이 거의 없는 믿을수 없을 정도
로 강력한 앨범입니다.
3. As stated at the cover letter attached along with the presspack and
you"ve mentioned in your review, there has been argument within
Korean mass media that Seo Taiji is just copying American band such
as Korn with out originality. Do you agree with that? In this regard, I"d like
to know your more specific opinion.
울트라매니아 앨범의 presspack(홍보물)의 커버레터, 그리고 당신이 리뷰에
서 잠시 언급한 것과 같이 한국 매스매디어들은 서태지가 독창성없이 Korn과
같은 미국의 밴드를 표절했다고 논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as i said in the review, to dismiss tai ji as a korn clone would just be
wrong. there is no question that the music is highly derivative of bands
like korn, but he is able to infuse enough of the rich pop tradition of the
far east into the music that i would dub it a korean spin on an american
trend. i am of the opinion that true originality, in a romanticized sense, is
dead. the true innovators are what i"d call creative copiers. tai ji is a
creative copier, taking something that isn"t his and tweaking it just
enough to put a fresh spin on it. when i hear reports out of korea
denouncing tai ji as merely copying without originality, i have to wonder
whether or not that is a case of xenophobia on the part of the korean
media, trying to create its culture within a vaccuum, wary of any outside
influences.
나의 리뷰에서, 나는 태지를 Korn의 복제물이라고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라고 말하였습니다. 음악적으로 Korn과 같은 밴드들과 아주 유사한 경향이 있
다는 것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태지는 음악이라는 것에 동양의 팝을 충분히 효
과적으로 주입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나는 이를 미국적 사조에 한국적인 것
의 물결이라고 칭할 것입니다.
내가 생각할 때, 문자 그대로의 진정한 독창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
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혁명가는 창조적인 모방가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태지는 이런 의미에서 창조적인 모방가인 것입니다. 태지는 그의 것이 아닌 그
어떤 것에 신선한 것을 충분히 주입시킵니다. 한국의 언론이 태지가 독창성없
이 오직 모방만을 하고 있다고 공공연한 비난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이것이 외
부의 영향들을 완전히 배제한 진공상태에서 그 문화를 만들고자하는, 외국문화
에 대한 한국언론의 배타성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4. If Seo Taiji make his debut in the states with this Ultramania album or
another album with similar music style, do you think he could have
successful results in the states? give him helpful advise as a American
music listener...
만일 서태지가 이번 울트라매니아 앨범 또는 이와 유사한 음악형태를 지닌 앨
범으로 미국에서 데뷰를 한다면, 그가 성공적인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
라고 생각하십니까?
i think the fact that he"s singing in korean for the majority of the album
would work against him. many americans, especially those enamoured
by the mainstream, like to know what is being said, which is why
someone like brittney spears can stand up and for all practical
purposes say nothing whatsoever of importance and still sell millions of
albums. but i think if tai ji were to earn wider distribution in the states, he
would attract a number of converts, those who liked korn in its early
days, but now have grown weary of their whining.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을 한국어로 부른다면 태지에게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많은 미국사람들, 특히 미국 주류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사를 알고 싶어
합니다. 이것은 왜 브리트니 스피어스 같은 가수가 가사의 중요도에 상관없이
수백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는 여전히 인기있는 가수가 되고 있는지를 말해줍니
다. 그러나, 태지는 Korn의 초기의 스타일을 좋아했던, 그러나 지금은 Korn에
많이 실망한 사람들에게 아주 호소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5. If you rate Seo Taiji"s Ultramania album with considering all other
music you have reviewed so far, what will be the point for Seo Taiji?
당신이 여태껏 리뷰해온 음악들을 고려할 때, 서태지의 울트라매니아 앨범에
점수를 매긴다면, 어떤 점수를 줄 것입니까?
i graded albums: a,b,c,d, like we use here in america. i would probably
give it an a-, and i seldom give reviews in the "a" range. but i"m very
impressed with the album. on a scale of 1-10, either an 8.5 or 9.
나는 대개 미국에서 하는 바와 같이, a, b, c, d의 형태로 앨범의 점수를 매깁니
다.
서태지의 앨범에 점수를 매긴다면, 나는 a-를 줄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나의 리뷰에 “a”라는 점수대를 준적은 거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나는 이 앨범에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만일 1부터 10까지에서 점수를 매긴다면, 서태지의 울트라매니아 앨범은 9점이 될 것입니다
서태지 음악성하나는 알아줘야할만한 사림은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국가가 선물해준 몸과부로 대한국인의 책임을 회피함은물론 지금도 한국에서 번돈을 외국으로 유출시키고있읍니다. 음악은 음악으로만 듣고 공연장이나 CD살돈으로 주위 어려운분들이나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쓰심이 옳은듯하군요.
요즘 보면 돈벌려고 서태지가 한국으로 왔다고 하는데 그는 한국을 오히려 알리려고 외국에 있엇다고 보면됩니다 월드컵이후에도 우리나라는 그져 뽀록으로 4강신화인 나라지만 외국에서 서태지아냐고 물어본다면 무조건 Korean으로 해석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나라의 침체된 락의 2번째 전성기를 가져왔고요
우리나라 음반시장이나 공연문화에서 기본이 되는것중 하나의 요소가 자금입니다. CD를 사거나 표를 예매 하는것등이 단지 몇 만원 소비하는것에 치중하여 볼것이 아니라 그것들 하나하나가 우리나라 유통경기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자꾸 우리나라돈을 외국에 퍼 붓는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꼭 그렇게만 보실필요가 없습니다.
첫댓글 그당시 이주의 앨범인가? 이달의 앨범인가? 로 사이트 메인을 차지 했었죠...ㅋㅋ
죽인다
역시 서태지 멋있어 ㅋㅋ
현재 활동중에 허접한 비디오,,,가수들과는 역시 틀리구나....
서태지 음악성하나는 알아줘야할만한 사림은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국가가 선물해준 몸과부로 대한국인의 책임을 회피함은물론 지금도 한국에서 번돈을 외국으로 유출시키고있읍니다. 음악은 음악으로만 듣고 공연장이나 CD살돈으로 주위 어려운분들이나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쓰심이 옳은듯하군요.
↑님아..거참..^^;;웃기네여..~~꼭..그렇게 태클걸어야 되나여??여기선 별루 하실 말씀이 아닌거 같은데..^^;;
요즘 보면 돈벌려고 서태지가 한국으로 왔다고 하는데 그는 한국을 오히려 알리려고 외국에 있엇다고 보면됩니다 월드컵이후에도 우리나라는 그져 뽀록으로 4강신화인 나라지만 외국에서 서태지아냐고 물어본다면 무조건 Korean으로 해석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나라의 침체된 락의 2번째 전성기를 가져왔고요
우리나라는 그저 뽀록으로 4강신화라는 말이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느낌이 드는데요?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그렇게 생각하죠;;
이 분은 성대로 노래하는거 가타염... 딴 양아치새끼들은...얼굴로 노래할라카고... 등신같애...
서태지는 시나위때 베이스 잡고있었다지요.. 노래도 잘하고 악기도 잘다루고 작곡작사도 잘하고.. 근데.. 병이맀다면 성격장애라던가? 무슨 장애있다고하던데..
오즘 나오는 노래 못하는 가수들...... 비디오형 가수들 각성 해야 겠네요.. 맞아요. 서태지의 모든 앨범에서 싫은 곡이 없었으니까...대단한 음악성과 창작가 입니다.
서태지 광 팬으로써 태지오빠 싸랑해 ^^
이승엽선수가 홈런기록을 새울때 그로인한 수익율은 수십억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잠자리체판매 라던가 광고섭외 해외에서 한국을알린 마케팅 비용 등 여러면에서 큰수익을 냈다고 하죠 ?
서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서태지가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알리는 이미지마케팅 가격 또 해외 광고등 수익사압에 손을댄다고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외화를 벌어들일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미 대한민국에 그런 아티스트가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큰 수익이라 볼수 있구요
우리나라 음반시장이나 공연문화에서 기본이 되는것중 하나의 요소가 자금입니다. CD를 사거나 표를 예매 하는것등이 단지 몇 만원 소비하는것에 치중하여 볼것이 아니라 그것들 하나하나가 우리나라 유통경기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자꾸 우리나라돈을 외국에 퍼 붓는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꼭 그렇게만 보실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만들어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태지형님 만세.~★
서태지 홧튕입니다.
이 번역은 아주 부적절한 번역이였습니다. 번역이란 단순히 문장을 옮기는것이 아니라 어감까지 생각해서 옮겨야 "번역"의 참의미에 근접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쵝오 -_-)b
군대갔다오면 최고의 가수라고 인정해주지
글쎄 좀 더
서태지 꼭 돈떨어지면 한국와서 돈 긁어가지고 외국나가서 쓰고~~또와서 또 돈 벌고 ~
맘보스 님아 .. 어디서 그런 씰때 없는 말만 골라 골라 듣슴까? 지금 한참 공부할나인데...겅부 열심히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