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2일 벌써 여행 9일차, 지친다 지쳐
8시에 세비야 숙소를 출발하여 12시에 리스본에 도착했다. 무려 5시간 소요되었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화이트 와인 한 병 사서 우리 일행과 함께 마시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이동 중 영화 '파티마의 기적'을 관심 있게 시청했다.
리스본에 도착하여 대구 볶음밥 형식의 포르투갈 전통 음식에 포르투 와인을 마시다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수도이다. 리스보아 현의 중심도시이자,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도시다. 대서양에 면한 항구 도시로, 인구는 545,796명 (2021년)이다
<포르투갈 현황>
언어 : 포르투갈어
화폐단위 : 유로(EUR, €)
면적 : 922만 3천㏊ 세계112위 (2021 국토교통부, FAO 기준)
인구 : 1,022만 3,349명 세계93위 (2024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
GDP : 2,519억 4,538만 달러 세계50위 (2022 한국은행기준)
기후 : 북부 포르투갈의 연평균강수량은 1,500mm 안팎
종교 : 로마가톨릭 90%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