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Wave TV '불과 유황으로 치소서' 1월13일(토)방송

[민윤정]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시편 11:5)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 JESUS WAVE ]
■ 소개 
지저스웨이브는 북한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통일한국의 비전을 꿈꾸며 기도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위해 기도하는 하나의 운동이며, 흐름입니다. 

저희는 예수의 파도가 한국과 전세계 한민족 교회를 깨우고 북한 우상의 진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려낸 자들이 또 다른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만주와 연해주를 넘어 땅 끝까지 뻗어갈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민족을 깨우고 북한을 재건할 파수꾼들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더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활동 
지저스웨이브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기도하기 위해 2020년 한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저스웨이브는 김성욱 대표의 유튜브채널 외에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한국에서 정기적 집회를 진행해왔습니다. 팬데믹 이후에는 온라인 상에서 청년아카데미 및 매일 성경학교 기도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을 베이스로 한 청년아카데미와 성경학교 기도회 외에도 한국에서 여름과 겨울 오프라인 성회를 열고 있습니다. 

2023년 7월부터는 미주 시애틀과 LA에서 정기적인 오프라인 집회를 진행하는 한편 시애틀에서는 지저스웨이브 센터를 개설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KQX6sGUW8yo?si=ydwKqYUM8vDldPDt

<악인을 치소서> <블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으로 치소서>

*나이가 들면서 ''하나님이 내게 사명감을 주셔셔 하나님의 일이라고 열심히 

해왔는데 열매를 맺지못했지않나'생각하면서 밀려오는 억울함 상실감이 커질 때가

많습니다.

목회자들 가운데 이런 분들 꽤 많습니다.

하나님의 율법 윤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억지로 버티고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내가 배울만큼 배웠고 정말 열정다해 헌신을 다 해왔는데  목회적으로 성공하지못했다

아니 실패했다''라는 마음의 원통함 억울함이라는 마음의 병에 걸려있는 분들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안다고하면서도 세상사람들처럼 교활하게 살던가

어떤 경우에선 세상사람들보다 더 영악하게 살아가는 이들이 성공하고 출세하고

형통한 것을 바라 볼 때 

'어떻게 이정도로 악이 창궐하고 악이 승리하는가''라는 억울함으로 마음이 눌릴 때

있습니다.

김정은과 김정은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세상에서 형통하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죠, 기회주의자들과 적당히 타협하는 사람들 협상하는 자들이

잘나가는 걸 볼 때  세상이 공평하지못하고 정의롭지못하다는고 생각이 스쳐갈 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상한 마음에 잡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럴 경우<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함은

어찌함인가 터가 무너지면 의인은 무엇하랴''

<시편11장1절~2절>

= 하나님을 의지해도 소용없다고 낙담시키는 것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시편 11:5)

 

<네티즌들의견>

제가 안그래도 새벽에 개인적인 문제에 짓눌려 절망하고 긴 한숨을 쉬며

낙담했는데 오늘 또 김대표님 방송통해  기도의 제목을 제 스스로 찾게 되네요

저는 육신의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집안에 쌓여진 풀어지지않은 문제들

작년 하나도 풀 수 없었고  새해도 좌절하고 있는데...

''제가 사는동안 과연 척추와 다리가 과연 정상의 상태로 회복이 되련지

이 지옥같은 고통에서 벗어난게 될지   암재발에 대한 위기에서도 영원히 벗어나게

될지... 남은 인생 과연 내가 고통없이 잘 걸을 수 있게 될지..

그래야 교회도 다시 갈 수 있고 예배도 온란인이 아닌 예배당에서 드릴 수 있는데!

제가 살아있는동안 과연 그런 회복과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지....